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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대통령과 이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또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를 이용해 허위의 통신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지난달 27일엔 '이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전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면담을 진행한 결과 혐의가 소명된다고 판단했다"며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생산·유포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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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이란 다시 만나나…'봉쇄' 대치 속 물밑대화 "휴전 연장 고려"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위한 물밑 대화를 이어가면서 조만간 다시 만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각에선 이르면 16일, 늦어도 이번주중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동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13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1일 '2주 휴전'이 종료되기 전에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여는 방안을 내부적 논의 중이다. 미국과 이란 모두 추가 협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협상 장소로는 이슬라마바드 외에도 튀르키예, 이집트, 전쟁 전 핵협상을 가졌던 스위스 제네바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 양국 협상단이 이번 주 안에 이슬라바마드로 복귀할 수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3일) 아침 이란이 우리 측에 연락해 왔다"며 "그들은 매우 간절히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미국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합의를 향한 논의도 진전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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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콘셉트 F&B' 카페쿠바노, 더인벤션랩서 SAFE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틴 콘셉트의 F&B(식음료) 브랜드 카페쿠바노에프앤비가 더인벤션랩에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카페쿠바노는 쿠반 샌드위치와 타코 등 라틴 아메리카의 정통 음식을 제공하는 F&B 브랜드다. 서울 이태원에 매장을 두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올해 정식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프랜차이즈 1차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더인벤션랩은 투자와 함께 카페쿠바노를 중소벤처기업부 립스(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사업에도 추천하기로 했다. 립스1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최대 5억원의 융자를, 립스2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2억원의 사업화자금이 제공된다. 이기세 카페쿠바노 대표는 "카페쿠바노를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라틴 문화의 색채와 에너지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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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대리투표 의혹' 장성군수 경선 중단…긴급감찰 지시"
14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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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신성식 전 검사장에 항소심서 벌금형 구형
KBS에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신성식 전 검사장(60·사법연수원 27기)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구형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장윤선 조규설 유환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신 전 검사장과 KBS 기자 이모씨에 대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을 파기하고 각각 벌금 1000만원,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신 전 검사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고 한 발언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비방의 목적 또한 인정하기 어렵다"며 신 전 검사장과 이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신 전 검사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던 2020년 7월 당시 KBS 기자들에게 한 전 대표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검언유착 의혹 관련 허위사실을 알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KBS는 신 전 검사장에게 전해 들은 내용을 토대로 이 전 기자와 한 전 대표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기로 공모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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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인공지능 이용 가짜 뉴스 유포' 대응 강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짜 뉴스 유포 등 선거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담화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참석했다. 정 장관은 "여야 정당이 경선 절차를 밟고 있고 과거보다 경선이 치열하다"며 "최근에도 AI를 이용한 여러 입건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년 전 지방선전 대비해서 흑색선전이 50% 늘었는데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관할 국과수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확인되는 순간 선관위, 검경이 즉각 조치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연락해서 즉각 삭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선거범죄 유형과 관련해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별개로 특정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된다고 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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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피지컬 AI 기반 발전소 운영 혁신 발표회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Pysical AI)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날 'KOSPO 피지컬 AI 발표회'를 열고 AI·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소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회는 로봇과 AI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를 실제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백준기 중앙대 교수, 조진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부원장 등이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영월빛드림본부가 도입한 4족 보행 로봇(AI-DOG)의 운영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로봇을 설비 점검 및 안전관리 현장에 투입해 발전소 현장의 작업 방식 변화뿐만 아니라 안정성및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피지컬 AI TF'도 발족했다. TF는 발전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부서별 개별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보안·현장 안전 검증에 대한 표준화 기준을 수립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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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재심위, 안호영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 기각 결정
14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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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분쟁 6주만에 낙폭 모두 만회…약세 포지션 잡았던 투자자 당황[오미주]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된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히며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미국 증시는 이날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S&P50지수는 1. 0% 오르며 이란 전쟁이 시작되기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나스닥지수는 이미 지난주에 이란 전쟁 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이날도 1. 2% 상승했다. 이날 증시가 개장한 뒤 미국과 이란이 대화를 재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며 국제 유가가 상승폭을 줄인 영향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가 4. 4% 상승 마감한 상황에서 미국 주식과 채권이 모두 강세를 나타낸데 대해 월가 전문가들은 당혹스러운 모습이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이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 03%포인트 하락한 4. 292%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스펙트라 마켓츠의 사장인 브렌트 도넬리는 "WTF 지표"라는 새로운 이론으로 이날 주식과 채권의 동반 상승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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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타고 넘어가 이웃집 진입…흉기 휘두른 70대 붙잡혀
담을 타고 이웃집에 넘어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동해경찰서는 70대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경 동해 이로동 한 이웃집 주택의 담을 넘어 현관문으로 들어가 B씨(78·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소방 당국은 B씨가 흉기에 다쳤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B씨는 왼팔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정상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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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14일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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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외주' 서비스 따로 떼어냈더니…크몽, 누적 의뢰 1.2만건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이 AI(인공지능) 서비스 카테고리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의뢰가 1만2000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몽은 지난해 6월 기존 IT 서비스 항목 일부에 포함돼 있던 AI 관련 기능을 별도 카테고리로 분리했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 단계에서 생성형 AI 활용 사례가 확산되면서 보다 세분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카테고리 개편 이후 AI 서비스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카테고리 출시 두 달간 누적 의뢰 2200건을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에 1만2000건을 넘어섰다.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 9점으로 나타나며 AI 외주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테고리는 'AI 모델' 분야다. 크몽 관계자는 "촬영 없이 모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링 서비스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패션·뷰티 업계와 브랜드·이커머스 셀러들 사이에서 실속 있는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