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판타지오(1,681원 ▼364 -17.8%)가 7일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소식이 주식가치 희석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에서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377원(18.44%) 내린 1668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20원(25.43%) 내린 1525원이다.
판타지오는 전날 장 종료 후 169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시가총액의 6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은 뮤지컬·앨범·공연·드라마 제작비 등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판타지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