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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도끼, 하나뿐인 내 남자" 열애 인정…"두 사람 지금 미국에"
가수 이하이(30)가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를 "내 남자"라 표현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끼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도끼 그리고 808HI(에잇오에잇하이) 생일 축하해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It's been a long journey, and today is finally here. HBD to MY MAN DOK2? & 808HI! This is our celebration--play the music on and let's celebrate our beginning together"(긴 여정 끝에 드디어 오늘 여기까지 왔다. 내 남자 도끼, 에잇오에잇하이 생일 축하해! 이건 우리의 축하야. 음악을 틀어 우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말부터 3년 넘게 열애 중이며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해 주목받았으며, 2012년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1,2,3,4' 'It's Over' '손잡아 줘요' '한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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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태훈씨(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
■권재분씨 별세, 이태훈씨(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382-5004,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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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인분·래커칠…배달앱 취업→주소 빼내 '보복 대행'한 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의 외주 운영센터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악용해 이른바 '보복 테러'를 저지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총책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행동대원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이후 정보를 빼돌린 40대 여모씨와 범행을 주도한 30대 이모씨도 차례로 구속했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의뢰받고 수차례에 걸쳐 대상자 거주지 집앞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칠, 욕설 낙서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씨 등은 '보복 테러' 대상자의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외주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여씨가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조회한 개인정보는 약 1000건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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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복귀' 이휘재, 풀죽은 모습…"잘 지냈다면 거짓말" 솔직 고백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가 총출동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출연진의 열띤 환영에도 쉽게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이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 사과해라.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혼 좀 나야겠다"라고 장난치며 반가워했다. 이휘재는 "4년 만에 돌아왔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휘재는 근황에 대해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며 "아이들과 아내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얼굴이 더 잘생겨졌다"고 칭찬하자 이휘재는 "솔직히 섭외 전화를 받은 후 마사지도 한 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4년 만에 방송국에 왔는데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라며 "느낌이 다른 정도가 아니다. 보통 조명이 세서 땀이 나는데 이제 그런 조명이 아니더라"라며 달라진 방송가 풍경을 어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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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6세 미만 SNS 사용 금지 시행…아시아 첫 사례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최초로 16세 미만 아동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시행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해당 규정은 이달 초 승인된 정책으로 아동을 음란물·온라인 괴롭힘·사기·중독 등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은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스레드, 로블록스 등 주요 플랫폼 계정 생성이 금지되며 정부는 플랫폼들이 규정을 따르도록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무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분명히 어려운 과제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조치는 세계적으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사례다. 한편 영국은 전면 금지 대신 일부 대상 시범 운영을 검토 중이며 유럽 인권 측에서는 아동의 정보 접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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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화장실 시간 일당 제외" 외국인 알바생에 갑질한 사장 아내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이 일하던 식당 사장 아내로부터 지속적인 폭언을 듣고 문자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는 40대 일본인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의 한 한식 뷔페에서 음식 진열과 청소 등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A씨는 손님들에게 "어서 오세요", "맛있게 드세요" 등의 인사를 했지만, 사장 아내는 "손님들에게 인사하지 마라"라며 "앵앵대는 목소리가 듣기 싫다. 거슬린다. 말할 시간에 일해라"라고 타박했다. 사장 아내는 A씨가 화장실에 가겠다며 양해를 구하자 "너만 못 갔냐, 나도 못 갔다"며 "나는 네가 싫다. 입 닥쳐라"라고 윽박지르고 폭언했다. 동료들은 모두 받은 명절 선물을 A씨만 받지 못 한 일도 있었다. 사장이 아내를 말릴 때도 있었고 일하는 게 좋아 참고 견뎠지만, 사장 아내의 지적은 두 달 넘게 이어졌고 A씨는 결국 해고당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사장 아내에게 '돌대가리'라는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몰라 사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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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역 인근 상가 사이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 상가 건물 사이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영통역 주변 두 상가 건물 사이 폭 약 1m 정도의 공간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검시를 진행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정황이나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해당 두 건물과는 거주상 관련이 없는 인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시간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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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서울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청주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8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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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도끼♥이하이, 영상 속 친밀한 스킨십·얼굴 밀착 '눈길'
열애설에 휩싸인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와 가수 이하이(30)가 나란히 신곡 홍보 영상을 올렸다. 28일 이하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026 3. 28 6PM KST"라며 래퍼 도끼와 두 사람이 공동 설립한 '80 8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태그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하이는 도끼와 함께 촬영에 임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는가 하면 다정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도끼 역시 자신의 SNS에 이하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한 바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얼굴을 가까이 밀착하기도 한다. 앞서 이날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소식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에잇오에잇 하이 레코딩스'를 통해 발매하는 신곡 'You & Me' 소식과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 장거리 관계 속에서 느낀 감정과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도끼와 이하이의 서사를 담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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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크기 2배' 박명수·한가인도 도전…요즘 뜨는 '왕홍 메이크업' 뭐길래
최근 한국에서 '왕홍 메이크업'이 하나의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들이 선보이던 화려한 스타일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퍼지면서 이를 직접 체험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가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한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배우 한가인 역시 자신의 채널에서 해당 메이크업을 경험하며 관심을 더했다. 왕홍 메이크업은 짙은 화장과 화려한 가발, 장식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중국에서 의상과 촬영까지 포함된 체험 상품으로 발전했다. 특히 예원 같은 전통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코스가 인기다. 가격은 메이크업과 의상 대여가 약 5만 원, 촬영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10만 원 내외 수준이다. 예약은 위챗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이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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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 찔렀다"…'창원 흉기 피습' 20대, 하루 만에 결국 숨져
경남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이 치료 중 끝내 숨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창원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1시25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전날 오전 11시36분쯤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남성도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119 구조대에 연락을 취해 함께 출동했으며,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각각 목 부위를 크게 다친 채 쓰러진 A씨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는 B씨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CC(폐쇄회로)TV와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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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 탑승하는 척 '도주'…20대 도주미수로 징역형
호송차에 탑승하던 중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도주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29일 오후 2시10분쯤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건물에서 나와 인천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갑자기 경찰서 외벽을 향해 뛰어가 도주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기소됐다. 당시 유치장 건물 문과 호송차 사이 거리는 약 5m였다. A씨는 15~20m를 뛰어가 도주하려다가 호송팀 직원에게 곧바로 붙잡혔다. A씨는 앞서 다른 범죄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해당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며 "다만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