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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 인근 원전도 때렸다...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3곳 타격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세 곳을 타격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혼다브에 위치한 아라크 중수로, 야즈드에 위치한 샤히드 레자이 네자드 우라늄 처리 시설에 이스라엘 공습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IAEA는 공습 지역에서 방사능 유출을 시사하는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셰르 원전은 페르시아 만에 접해 있어 방사능 유출이 일어날 경우 해수를 통해 오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야즈드 시설에 대해 "이란의 유일한 우라늄 추출 시설"이라며 "땅에서 채굴한 광물을 처리해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재료를 생산하는 곳으로 이란 정권의 핵 무기 프로그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해당 시설만의 특이한 생산 공정에 이용되는 핵심 기반 시설을 겨냥했다"고 했다. IDF는 아라크 중수로에 대해서는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의 핵심 기반 시설을 겨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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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한달, 세계증시 1.8경 '증발'…미국 5%빠질때 한국 -10%
이란 전쟁 한 달 동안 전세계 증시 시가총액이 12조달러(1경8000조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집계 대상인 82개국 시가총액은 146조35억달러(22경319조원)였다. 이란 전쟁 개전 직전인 지난달 27일 157조5034억달러(23경7672조원)였으나 7. 30%에 해당하는 11조4999억달러 감소했다. 우리돈 약 1경7300조원에 이르는 액수가 사라진 셈이다. 특히 유럽국가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스위스 증시는 27%, 스웨덴 증시는 13%, 프랑스와 독일은 12%씩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전쟁에 더해 위험 부담이 더해진 탓으로 풀이된다. 유럽 대륙은 중동과 이어져 있어 전쟁 위협을 보다 직접적으로 받게 된다.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 증시도 타격을 입었다.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시가총액 감소 폭은 인도네시아 15%, 베트남 12%, 한국 11%, 일본 10%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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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몰고 강북 누빈 오세훈 "공공기여로 내부순환로 지하화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남 고속터미널 (재건축 사업에서) 공공기여금이 2조원 정도 나오는데, 절반 정도를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지하 도시 고속도로 만드는 3조4000억원의 일부로 쓸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에 올린 영상에서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과 서울 내부순환도로와 그 주변 지역을 운전하며 돌아봤다. 그러면서 자신의 정책 비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설명했다. 영상은 전날 촬영해 이날 공개했다. 오 시장은 영상에서 "'다시, 강북 전성시대'라는 용어를 쓴 게 2~3년 됐다"면서 "강남북 균형발전한다고 할 때 강북은 비강남 지역을 다 얘기하는 것"이라며 "비강남 지역을 강남 지역과 같이 균형 있게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용어를 쓰는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앞서 '다시, 강북 전성시대' 정책의 일환으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추진한다고 공개했다. 해당 구간 약 20. 5㎞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 속도가 시속 20㎞에도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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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또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마스터스 앞두고 악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또다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27일(한국 시간)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에서 차량 사고를 냈다. 우즈의 차량은 전복됐으나 그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정기 검사에서 우즈의 혈중 알코올 수치는 0. 000%로 나왔지만, 우즈는 구치소에서 실시하려던 소변 검사를 거부했고, 이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즈는 재산 피해를 동반한 DUI, 법적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됐고, 규정에 따라 최소 8시간 동안 구금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우즈의 복귀 시점은 불투명해졌다. 앞서 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에 출전한 뒤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면서 2년 가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지난 25일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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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빙글빙글, 죽다 살아"...김종국 앓는 '전정신경염' 뭐길래?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7일 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관리를 1도 안했는데 상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종국이 가수 쇼리와 함께 김종국의 차를 손 세차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차장으로 향하던 도중 김종국은 차 안에서 자신이 최근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근황을 말씀드리면 제가 말할 때도 쉽지 않은데 약간 잔병치레했다"며 "전정신경염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 귀에 전정 기관, 균형을 잡는 기관이 있는데 과로나 스트레스가 있을 때 염증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균형 감각을 잃는다"며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틀간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먹고 죽다 살아났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한 달 동안 나라 4곳을 비행기 타고 다니고 바쁘게 일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전정신경염이) 왔다"며 "아직 안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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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뜨면 연 '300억' 버는데…"한국 대신 일본 갈래" 외국인 외면 이유
"일본은 어디를 가든 공항에서 1~2시간이면 닿습니다. 우리는 땅이 더 작은데 강원·전남은 4시간 걸리는 곳도 있어요. " 28일 서울의 여행사 대표 A씨는 일본과의 관광 격차 요인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수도권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이 언급될 정도지만 접근성이 낮은 지역 관광지는 외국인의 방문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A씨는 "일본 관광상품을 기획할 때에는 교통 문제가 적지만 국내 관광상품은 공항에 내려서부터 문제"라며 "외국인 관광객은 긴 이동시간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대표의 말에는 우리 관광시장의 오랜 고민이 묻어 있다. 일본은 곳곳에 퍼져 있는 공항을 축으로 다양한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제공항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여명이지만 일본도 4268만여명으로 약 2. 25배까지 차이가 벌어진 배경도 '교통 문제'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의 공항은 15곳이지만 일본은 9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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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모델 홍진경의 런웨이 귀환, 비결은 '3가지 식재료' [셀럽웰빙]
최근 파리 패션 위크 무대에 서며 변함없는 모델 자태를 과시한 방송인 홍진경(50)의 식단이 화제다. 홍진경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좀 먹는다"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식단 사진 속에는 아보카도와 병아리콩, 삶은 달걀이 정갈하게 담겨 있었다. 이는 영양학적으로 체중 관리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벽한 조합으로 평가받는다. 먼저 식단의 핵심인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지만,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유익한 '올레산' 형태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 덕분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효과가 탁월하다. 단백질 공급원인 병아리콩은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소화가 느린 '저항성 전분'을 함유하고 있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아주는 저혈당지수(GI) 식품의 대표 주자이다. 다만 식이섬유가 워낙 많아 과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하루 300g 이내로 먹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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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스라엘 뜻대로…"예측 불가 미국보다 중국이 나아" 중동국가들 '부글'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국의 안보 보장 약속을 더 믿기 어렵게 됐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 관계자 다수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중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안보 전략을 향한 지역 관계자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달 28일 미국, 이스라엘 공습에 보복한다는 명분 하에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 위치한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자국 내 미군 기지를 유지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 많은 중동 관계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헀다. 중동의 가장 큰 불만은 이란을 타격할 경우 강력한 보복이 뒤따를 것이란 경고를 트럼프 행정부가 무시했다는 것. 중동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설득당해 자신들의 경고를 무시했을 것이라 본다고 한다. 매체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누구도 공개적으로 이러한 우려를 표명하지는 않았다"며 "자국 내 미군 기지 철수를 요구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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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혜은이 "우울감 심해 병원 갔다…3주 만에 외출"
가수 혜은이가 최근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혜은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 '나오기 싫었는데 결국 나왔습니다. 그랬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은이는 오랜만에 한강공원을 찾았다. 혜은이는 "병원 가는 거 빼고는 3주 만에 나왔다"며 "제가 요즘 좀 우울하다. 좀 심할 정도여서 병원에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고 계절이 바뀔 때 그런 우울감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작가가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고 해서 한강에 나왔는데, 나오길 잘했다"고 했다. 혜은이는 과거 화려했던 시절이 오히려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고백했다. 혜은이는 "나의 화려했던 시간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졌다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겠지만,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연습해야 한다"며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후배들에게 내 화려했던 시간을 돌려줘야 한다. 그런데 제일 힘든 건 마음이 안 늙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내가 한창 예뻤던 시절의 모습을 욕심내면 나쁜 사람"이라며 "옛날 내 영상이나 내가 나온 프로그램들을 일부러 안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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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잘생긴 얼굴 매일 봐서 좋다"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 이야기부터 미쓰에이 해체 이후 심경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는 'JYP 화석(?) 미쓰에이 민, 만났어요! 연애·결혼·영심이 다 물어봤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은 결혼 생활이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답했다. 결혼이 좋은 이유를 세 가지 꼽아달라고 하자 민은 "잘생긴 얼굴을 매일 본다, 혼밥을 피할 수 있다, 베스트 프랜드랑 계속 같이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은 현재 남편과 7년 전 한국에서 열린 EDM 음악페스티벌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민은 "한국 사람인데 외국인처럼 생겼다"며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활동 전 한참 쉬고 있을 때 만났다"고 말했다. 오랜 연습생 생활 겪었던 일들과 미쓰에이 해체 후 심경도 밝혔다. 민은 JYP에서 6년6개월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후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미쓰에이 멤버는 민을 비롯해 수지, 지아, 페이가 있다. 민은 "6학년 말에 JYP에 들어갔고, 당시 미국 솔로 진출을 하려 했다"며 "박진영 PD가 파워 솔로 여자 가수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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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그런가?" 식욕도 없고 한밤중 다리에 '쥐'...콩팥의 비명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아침에 눈 주위가 푸석하고, 밤마다 발에 쥐가 잘 난다면 흔히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고 여기고 넘깁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뜻밖에도 콩팥이 망가진 신호일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콩팥은 몸속 '정수기'로 불립니다. 콩 모양의 팥 색깔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진 콩팥(신장)은 성인 주먹 크기로 등 쪽에 위치한 강낭콩 모양의 기관입니다. 몸속 노폐물을 거르고 없애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정상인은 콩팥에서 걸러내는 혈액량이 하루 180ℓ에 이르는데요. 그중 인체에서 필요한 수분·영양분은 재흡수되고, 몸에 필요 없는 물질은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그 양이 1~2ℓ에 불과합니다. 콩팥은 혈압 유지, 빈혈 교정, 칼슘·인 대사에 중요한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하는 내분비 기능도 맡고 있습니다. 이런 콩팥이 망가지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런 상태가 3개월 이상 장기화한 만성콩팥병 환자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다가 점차 소변에 단백뇨·혈뇨가 보이면서 혈압이 서서히 올라가고 식욕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런 증상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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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대면 원치 않았지만"…나나, 결국 법정 선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결국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28일 뉴스1을 통해 "나나가 오는 4월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예정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고 밝혔다.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 주거지에 침입해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을 벌인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부상을 당했고, A씨도 턱부위를 다쳤다. 나나와 그의 모친은 A씨와의 대면을 원치 않아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첫 공판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나나 모녀와 대치할 때 오히려 내가 저항하는 처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