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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굿라이프챌린지' 등 호평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협업 강화, 이행성과 및 주민 체감도 등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종로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 취약지역인 부암동, 평창동 일대 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한 '종로 아트버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친구 만들기를 도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등이 대표적인 행정 사례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선도하며 구민과 상생하고 공생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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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닉스도 깨졌는데…"지금이다" 개미들 1.8조 매수
코스피지수가 27일 장중 보름 만에 53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18만원을 밑돈 삼성전자는 이날도 17만원대에서 추가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2주 만에 90만원을 하회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 구글의 메모리 압축 신기술 '터보퀀트(AI 메모리 경량화 알고리즘)' 충격,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착이라는 삼중 악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1. 49포인트(2. 77%) 하락한 5308. 9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5300. 61로 출발했다가 장 초반 5220. 10까지 밀리며 지난 9일(종가 5251. 87) 이후 처음으로 5300을 밑돌았다. 이후 소폭 반등했지만 고가도 5330. 14에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1조9802억원, 334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만 1조8525억원을 사들였다. 통상 개인투자자는 주가 하락시에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에 앞장서는 성향이 강한 수급주체로 평가된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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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인천공항 '글로벌 TOP3' 도약…"연간 여객 1억명 시대 눈앞"
개항 25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이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재도약에 나선다. 인천공항은 국제여객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올라선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혁신과 지방 연계 확대,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도입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2001년 3월 개항한 인천공항은 지난해 국제여객 7407만1475명, 국제화물 295만4684톤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환승객도 804만6572명으로 주변 지역 환승 수요를 흡수하는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자리잡았다. 항공 네트워크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현재 인천공항은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일본 노선만 31개에 달한다. 이는 나리타·간사이 공항보다 더 많은 노선 규모다. 공항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18개국에서 42개 사업을 수주하는 등 'K-공항' 수출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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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국이 한강 위에…드론 2000대로 BTS 멤버들 얼굴 그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자율비행 기술기업 유비파이(Uvify)가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드론쇼를 서울과 미국 뉴욕 상공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서는 이번 앨범의 핵심 컬러인 붉은색을 활용해 로고와 팀명,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을 500대의 드론으로 구현했다. 뉴욕,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등의 문구도 연출했다.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신곡에 맞춰 비행하며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얼굴과 태극기, 한글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역동적인 형상을 하늘에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20여개국 이상 수출된 유비파이의 기체 'IFO'가 투입됐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드론쇼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내재화한 통합 군집 드론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의 비행을 오차 없이 제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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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늦어도 9일 처리" vs 野 "대정부 질문부터"… 추경 처리 '이견'
국회 여야가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처리 시점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통과 시점으로 오는 9일을 제시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부터 진행해야 한다며 한 주 늦추자는 입장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성준 예결위원장 주재로 회동을 하고, 추경 심사 일정을 조율했지만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다음 주중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협상하기로 했다. 당초 민주당은 오는 31일 추경안이 국무회의 의결 이후 국회 제출되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여당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은 현재 석유 가격 급등에 따른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야당에 최대한 빠른 추경 심사 일정을 촉구했다"며 "특히 추경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실제 집행돼 국민에게 전달되기까지 수주간의 집행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늦어도 내달 9일 본회의에선 의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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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공장 찾은 한병도 "업계 심각성 인지…9일 추경 처리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해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라스틱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7일 경기 광주시 플라스틱 제조업체를 방문해 "전날 열린 추경안 당정협의에서 나프타 대체수입 차액 지원 예산이 전쟁 추경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정부와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플라스틱 업계 위기감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산업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국민 실생활까지 혼란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어제 석유화학 업계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했고 원자재 급등 대응과 상생협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플라스틱 중소기업이 합성수지 등 원료공급 가격급등을 떠안고도 납품단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이중고에 직면한 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대응하면서 과도한 원료가격 인상, 고의적 물량 조절 같은 불법행위나 불합리한 관행이 없는지 진단하고 제도와 정책에 허점이 있다면 보완하겠다"며 "업계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에 녹여 중동상황에 따른 고통을 경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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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산단 제조현장 혁신 신호탄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제조 현장 중심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공고 이후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와 발표, 현장 심사를 거쳐 시흥시가 낙점됐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한 산업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에 맞춘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결합한 협력체계가 경쟁력을 더했다. 시흥시기업인협회를 비롯한 산업단지 기업들이 참여 의지를 보였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기술 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확산센터는 정왕어울림센터 내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에 들어선다. GPU 기반 연산 인프라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장비를 구축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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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 6만명 몰린다…"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이번 주말(3월 28~29일) 동안 잠실종합운동장에 프로야구 개막전과 농구 경기 관람객 6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주변 일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면서 일대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27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6 프로야구 개막전'과 '2025~2026 프로농구'가 열린다. 잠실야구장에서는 KT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LG가 맞붙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가 이달 28~29일 이틀간 열리면서 많은 야구팬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2026 프로농구'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할 농구와 유도 종목의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각각 열린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주말 동안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이 예상되면서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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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서울시 첫 공립 승인…10년 만에 '대전환'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서울시 최초로 공립 승인 고시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일대 청계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공간(총면적 11만6816㎡)으로, 2015년부터 운영됐다. 행정구역(경기도)과 운영 주체(서울시)가 다른 특수성으로 공식 구역 지정 및 인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으며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 측은 "서울대공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며 "이번 공립 승인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립 승인을 계기로 서비스 개선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화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원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올해도 공공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2015년부터 운영된 산림휴양프로그램은 3477회, 누적 인원 3만849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하반기 서비스 유료화로 1939만 원의 새로운 세입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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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맞춰 서북병원 간호·간병 통합병상 35개→85개 확대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이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다. 이날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 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다.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는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만~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어 의료취약계층의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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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 2000명 넘었다…'시민석사' 운영 확대
서울시는 2019년 도입한 '서울시민대학'에서 명예시민 학위를 받은 시민이 2000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전날 서울시는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서울시민대학은 기존에 학습시간 100시간을 충족해 시민학사를 취득한 시민 중 심사를 통해 수강 및 참여 가능했던 '시민석사 전공과정'을 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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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10명중 2.2명 '과의존'…많이 보는 숏폼은 '유튜브'
국민 10명 중 2명이 스마트폰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과의존'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이용자는 절반 가까이가 과의존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단순히 사용 시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의미한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 7%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한민국 스마트폰 이용자(만 3~69세) 중 1003만여명에 달한다. 다만 이는 전년 대비 0. 2% 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고위험군 비율도 4. 1%에 달했다. 특히 과의존 위험군은 일반군보다 생성형 AI에 따른 디지털기기 이용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한 AI 콘텐츠 이용자 중 61. 7%가 AI 사용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 빈도와 시간이 늘어났다고 답한 가운데, 과의존위험군은 AI로 인해 스마트폰 등 사용시간이 늘었다고 답한 비율이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