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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임직원 복지, 심리상담으로 확장"…달램, 작년 1700건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사내 웰니스 건강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헤세드릿지가 지난 한 해 1768건의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달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도 528건에서 3. 3배 증가한 수치다. 달램의 서비스는 스트레칭과 명상 기반 오피스 스트레칭인 '달램핏'을 비롯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근골격을 케어하는 교정 테라피,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정신과 육체의 피로도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최근 기업의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가 신체건강 중심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감정노동 대응 등 정신건강 영역까지 넓어지면서 헤세드릿지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조직 전체의 웰니스 관점에서 함께 관리하는 통합 구조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신체건강을 중심으로 도입한 기업들이 심리상담 등 멘탈케어까지 함께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 안에서 멘탈케어까지 연계해 임직원 건강 리스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달램의 강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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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구역서 차 빼주세요" 보안요원 '퍽'…아파트 입주민 입건
부산 한 아파트 입주민이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했다는 이유로 보안요원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쯤 북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안요원인 20대 남성 B씨 멱살을 잡고 밀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파트 내 소방차 전용 구역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했다. 이를 본 B씨가 차량 이동을 요청하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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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국방장관 탓하는 트럼프?…"휴전 협상에 매우 실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책임을 군에 돌리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샀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전쟁 개시를 주장했고 이번 휴전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하면서다.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휴전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 두 사람은 (휴전 협상안에) 매우 실망했다"며 "그들은 합의에 관심이 없고 오직 승리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테네시주 한 행사에서도 헤그세스 장관이 전쟁 개시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이 가장 먼저 나서서 '핵무기를 (이란이) 갖게 놔둘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비판 여론이 상당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군에 책임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전쟁'이란 단어를 의도적으로 피하겠다고 했다. 그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전국공화당하원위원회(NRCC) 행사에서 "이란 상황을 설명할 때 전쟁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며 "대신 군사작전이라는 말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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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랩,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혜안 제로릭 RAG' GS 1등급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형암호(HE) 기술 기업 크립토랩이 자사의 생성형 AI(인공지능)보안 솔루션인 혜안 제로릭 RAG'(HEaaN Zero-Leak RAG)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GS 인증은 △기능 적합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보안성 등 국제 표준 기반의 종합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 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로써 크립토랩은 공공기관 도입이 가능한 수준의 독보적인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기존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은 데이터 검색 및 모델 추론 과정에서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다. 반면 동형암호 기반 검색 증강 생성 AI 기술인 '혜안 제로릭 RAG'는 핵심 데이터인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atabase)를 처음부터 동형암호로 암호화해 데이터가 복호화 되지 않은 암호문 상태에서도 유사도 검색을 수행해 데이터 유출의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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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군부대 훈련 중 화재…2시간만에 진화
경북 포항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만에 꺼졌다. 26일 뉴시스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17대를 동원해 오후 3시41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군부대 훈련 중 화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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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휘' 이란 사령관, 공습으로 사망"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알리레자 탕시리 IRGC 해군 사령관이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란과 이스라엘군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탕시리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인물이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부터 보복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선박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이란에 휴전 협상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대외적으로 협상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폭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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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기술자' 끝까지 따라다닌 악명…이근안, 88세로 사망
군사정권 치하에서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전 경감이 사망했다. 향년 88세. 이근안은 지난 25일 서울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해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1938년 인천에서 태어난 이근안은 1970년 순경으로 입직해 1972년 8월부터 대공 업무를 담당했다. 이근안은 간첩 검거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경감 승진까지 특진을 거듭했고, 표창도 16차례나 받았다. 1986년엔 전두환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실적 비결은 고문을 앞세운 강압 수사였다. '관절 뽑기', '전기 고문', '물 고문' 등 수법도 다양했다. 당시 경찰에서는 "이근안이 없으면 공안 수사가 안 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고문 후유증으로 2011년 별세한 고(故)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됐을 당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으로부터 전기 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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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에 4번째 물류센터 건립...대만 지역 70% '로켓배송'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대만에 4번째 풀필먼트센터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대만 전 지역의 70%에 로켓배송 물류망을 구축하게 된다. 대만 현지 투자 규모를 1조4000억원대로 확대한 쿠팡은 약 200조원대 현지 유통 시장에서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쿠팡Inc는 26일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발표했다. 쿠팡Inc는 "첨단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인터페이스와 풀필먼트센터,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 로켓배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 주말에도 대만 70%의 지역에서 가장 빠른 익일 배송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물류센터로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쿠팡은 2022년 대만 진출 이후 현지에서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그동안 풀필먼트센터 3곳을 북부 타오위안시 인근에서 운영했는데 앞으로 하이난, 가오슝 등 중남부 지역으로 물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은 "구매부터 수령까지 전 과정을 개선해 유연한 배송 날짜와 배송지, 반품 절차 등의 3가지 향상된 배송 옵션을 도입해 대만 고객에게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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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韓 올해 성장률 2.1→1.7%로, 물가는 2.7%로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 1%에서 1. 7%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해 올해 물가 전망을 1. 8%에서 2. 7%로 크게 상향,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26일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한국 경제가 2026년 1. 7%, 2027년 2. 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전망치는 작년 12월 제시한 2. 1%에서 0. 4%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내년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OECD 경제전망은 매년 2회(5~6월, 11~12월) 세계경제·회원국·G20 국가 대상으로, 중간 경제전망은 매년 2회(3월, 9월) 세계경제·G20 국가를 대상으로 발표된다. OECD는 올해 세계 성장률을 지난해 12월 전망과 동일한 2. 9%, 2027년은 0. 1%포인트 하향 조정한 3. 0%로 전망했다.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세계성장률을 지난 12월 전망 대비 0. 3%포인트 상향 조정(2. 9%→3. 2%)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중동분쟁이 심화되면서 상승 효과가 완전히 상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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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일팔공, 마케팅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 AI 기능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자사 광고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에 대화형 AI '에어브릿지 파일럿'과 외부 AI 연동 기능인 '에어브릿지 MCP'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자동화,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브릿지 파일럿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한 기능이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에어브릿지 이용 방법, 트래킹 링크, 어트리뷰션(기여도) 규칙 등의 정보를 스스로 찾아 답변한다. 캠페인 데이터 조회와 분석 리포트 생성도 가능하다. 신규 고객의 초기 설치를 돕는 '온보딩 파일럿'도 도입했다. 챗봇과 대화하듯 안내를 따라가면 비개발자도 손쉽게 설치 도구(SDK)를 연동할 수 있다. 에어브릿지 데이터를 외부 AI 도구와 연결해 주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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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11년' 황순원 대표작 '소나기, 학' 다시 만난다
소설 '소나기', '학' 등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황순원 작가의 작품들이 황 작가 탄생 111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다. 출판사 학북스는 황 작가의 핵심 명작을 추린 『황순원 대표 단편선』을 비롯해, 시대를 뛰어넘어 깊은 서정성과 감동적인 담론을 전하는 『황순원 단편 선집 1』, 『황순원 단편 선집 2』 등 총 3권의 도서를 동시에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3월26일이 111년 전 황순원 작가가 태어난 날이다. 대표작 '학'을 연상케 하는 출판사명에서 알수 있듯 학북스는 황순원 작가 가족들의 손길이 스며 있다. 황순원 작가의 손자가 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황작가의 삶과 문학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황순신 학북스 발행인은 "학처럼 고고하게 순수문학을 지켰던 작가의 숭고한 발자취를 온전히 보존하고자 '학 북스'를 설립했다"며 "이번 단편 선집 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카인의 후예', '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 장편소설 7편과 시 104편 등 황순원 작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세상에 다시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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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IP 과제 해결"…뉴튠, 세계지식재산기구 기술조직 가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Neutune)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도하는 'AI 인프라 상호운용성 기술 교환 네트워크(AIII TEN)'에 공식 멤버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AIII는 AI 시스템이 국경과 산업을 넘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발생하는 IP(지식재산권) 관련 도전 과제를 기술적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그 핵심 조직인 TEN은 구글, 유니버설 뮤직 그룹, DDEX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콘텐츠 기업의 기술 정책 담당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워터마킹, 콘텐츠 인증 및 출처 확인, 메타데이터 표준, 권리 관리 시스템, AI 생성물 라벨링 등을 논의한다. 뉴튠은 TEN 가입을 계기로 음악 분야의 인프라 경험을 AI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생성형 AI 도입으로 발생하는 IP 문제를 해결할 어트리뷰션(Attribution, 인과관계 분석 기술) 모델 도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