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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반토막, 집값 20%폭락"…전쟁에 무너진 두바이 부동산
'중동 전쟁'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바이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달 말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으로 51% 급감했다. 현지에선 단기간 내 가격이 20% 가까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두바이 부동산 시장 특성상 글로벌 자금 이탈이 가격 급락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영국 출신 인플루언서 샘 고울랜드 사례도 언급됐다. 그는 약 150만파운드(한화 약 30억원)에 매입한 두바이 고급 빌라를 4개월에 걸쳐 리모델링한 뒤 200만파운드(약 40억원) 이상에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는 "1000만 디르함(약 40억원) 이상이면 협상 가능하다"며 매물을 내놓고 수익 실현을 기대했다. 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두바이 부동산 시장이 급변했다. 두바이를 떠나 현재 태국 방콕으로 이동한 고울랜드는 SNS(소셜미디어)에 "집 위로 로켓이 날아다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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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고성적' 패럴림픽 선수단 靑초청…"뜨거운 감동"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및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선수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우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무릎 부상을 딛고 패럴림픽 메달 도전을 이어가는 최사라 선수 △끈끈한 원팀 정신을 보여준 휠체어 컬링팀 △16년만에 메달의 맥을 이어낸 '믹스 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을 일일이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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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직업, 소득 수준까지 다 털렸다...서울대병원 '정보 유출' 사고
국내 의료기관 환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보 보안 인식 제고 필요성이 강조된다. 의료 정보가 환자 개인의 질병·처방·금융 등 민감 데이터를 담고 있는 만큼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단 지적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내부 직원 간 이메일 발송 중 원내 산부인과 진료 환자 1만6000여명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 세부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메일에 첨부된 해당 정보가 암호화 처리된 상태로 발송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제외한 △산모 이름·생년월일·직업·소득수준 △출산·유산 이력 △산모 질환·합병증 △신생아 성장·발달 평가 및 건강 상태 추적 기록 등 다수 민감 정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직원이 내부망을 통해 다른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던 중 주소를 잘못 입력해 벌어진 사고"라며 "인지 후 72시간 내 교육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고했고 문자·홈페이지 공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대병원은 메일 수신자와 메일 서비스 운영자에게 해당 메일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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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0' 중소기업 만난 李대통령..."착취 구조, 혁신 의지 갉아먹어"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독특한 요소인 착취 구조가 있다"며 "(중소기업이) 기술 및 성과 탈취, 갑질 등에 희생되고 (착취 구조가)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공정한 기업 및 사회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 기업 영역에서 불공정 경쟁을 통한 부당 이익을 취하는 게 불가능한 합리적인 문화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납품 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뺏긴다고 생각되면 (중소기업이) 경영 개선, 기술 혁신, 시장 개척에 힘쓰기보다 발주자나 수요처 임원에 로비하는 데 주력하지 않을까 싶다"며 "사회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훼손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노동자는 노동자의 몫을 정당하게 주장하고 기업은 경영인 입장에서 할 얘기를 충분히 하면서 이해관계 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며 "어느 한쪽이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대등한 힘의 관계 속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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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법' 국회 문턱 넘었다…野 '중수청법' 필리버스터 돌입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법률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소청법이 통과된 뒤 곧바로 '중수청법'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저지에 나섰다. 중수청법은 약 24시간 뒤인 21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공소청 설치 법안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 통과가 이뤄졌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반대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서 공소처법이 상정되자 필리버스터로 반대 행동에 나섰다.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광복 81년 동안 한 번도 있지 않았던 삼권분립, 법치주의, 일선 법 집행에 혼선을 유발하고 힘없는 국민들의 눈물로 돌아올 법을 강행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첫 주자로 나섰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을 해체하고 수사 기소를 분리하며 그 권한을 민주당이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관에 재편하겠다는 게 법의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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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 증명" 주총 앞두고 지분 늘린 알로이스 대표, 경영권 방어 총력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의 신정관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자사 주식 8만514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12. 64%까지 확대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난해 3월부터 사들인 44만4660주를 더하면 취임 1년 만에 총 52만5174주를 매집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행보라는 입장이다. 시장은 이번 대량 매입을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둔 '경영권 방어'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알로이스는 창업주인 권충식 전 대표 측과 현 경영진인 신 대표 측이 경영권을 놓고 대립 중이다. 권 전 대표 측이 현 경영진 해임과 이사회 장악을 목표로 주총 소집을 청구함에 따라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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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새 대표이사에 오병상 사장 선임
동행미디어 시대가 20일 서울 종로구 시대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시대 새 대표이사에 오병상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오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오 대표는 지난해 10월 시대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했고 올해 1월 사장에 선임됐다. 오 대표는 40여년에 달하는 언론사 경력을 바탕으로 제호를 바꾸고 종합지로 새롭게 출범한 시대의 도약을 이끌게 됐다. 오 대표는 취임사에서 "시대는 존중받는 개인과 부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모토를 실천하는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며 "시대의 미션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 숙의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숙의 미디어는 숙의 민주주의를 가꾸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모토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정치 중립과 실용주의라는 원칙을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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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 베일 벗었다…첫날 성적은 '복합적'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20일 전 세계 시장에 전격 출시됐다. 평단과 이용자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지만, 초기 흥행 성적은 낮지 않다. 초반에 제기된 지적 사항들을 얼마나 빠르게 보완하느냐가 펄어비스의 글로벌 도약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일 한국 시간 오전 7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 '붉은사막'은 PS5, 엑스박스 시리즈,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만큼 한국어를 포함해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현지화에도 공을 들였다. 시장 기대감은 이미 높은 상황이었다. 전날 기준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첫날 가장 큰 화두는 '실제 평가'다. 출시 당일 기준 PC 버전 메타크리틱 점수는 78점(98개 매체 참여)을 기록 중이다. 통상 업계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80점 후반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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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55명, 나트륨 200㎏ 폭발 위험"…대전 車부품 공장 화재 진화 난항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로 인명피해가 5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방당국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최고 수준의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 접수 1분 만인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약 200kg이 폭발 위험에 노출되면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자, 소방당국은 오후 1시 2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이어 1시 31분에는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상황이 악화되면서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오후 3시 30분에는 범국가적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5명으로, 중상 24명, 경상 31명이다. 소방당국은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협력해 현장 응급의료체계를 가동 중이며, 부상자들은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유성선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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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X 전환 제시…초격차 기술·글로벌 사업 고도화
삼성중공업은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 R&D센터에서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최성안 선임의 건 △사외이사 이연승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3X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 초격차 기술 확보,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주요 3대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최근 조선업계 최초로 가동한 배관 자동화 공장 'SHI 파이프 로보팹'을 3X 기술 융합의 성과로 소개했다. 'SHI 파이프 로보팹'은 조선업은 물론 반도체,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첨단 산업군의 배관 공급망으로 확장 가능하다. 향후 미국에 대량 수출도 추진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부회장은 "삼성중공업이 압도적 경쟁력을 가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는 구조적 혁신으로 글로벌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올해를 독자 개발한 LNG 화물창 적용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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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변수에 농업계 긴장…정부, 비료 수입선 다변화·수출 지원 확대
중동 사태로 농업계 긴장감이 높아지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비료값 상승에 대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후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식품 수출과 공급망 등 분야별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등 5개 분야별 대응 계획이 다뤄졌다. 특히 환율과 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정책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비료 원료인 요소의 38. 4%가량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고 있어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만 상반기 영농철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출 분야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연 등으로 주문 축소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비와 선적보험료 상승에 따른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국제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6~9월분까지 확보돼 있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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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된 광화문, '청첩장·객실키' 있으면 금속탐지기 안 거친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새벽 6시부터 서울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에 출입할 때 청첩장이나 호텔 객실키, 사원증 등이 있으면 금속탐지기(MD) 검색을 받지 않는다. 일반 관람객은 금속탐지기 검색을 거쳐야 하고, 티켓을 소지하면 노트북·카메라·장우산·A3 이상 가방 등 물품을 반입할 수 없다. 20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 일대는 대규모 통제구역으로 운영된다.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모두 31개 게이트가 설치되며, 경찰이 이 일대 출입 인원을 관리한다.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경찰은 이곳에서 금속성 흉기류, 인화성 물질 등 위험물질의 반입을 차단한다. 대형 가방 소지자는 추가 육안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색대와 객석은 당일 오전 6시에 문을연다. 이전 시간에 출입하는 경우 휴대용 금속 스캐너 등으로 검문·검색 받을 수 있다. 경찰은 공연장 외곽 통제구역과 공연장 중심부인 코어존을 나눠 관리할 방침이다. 호텔 투숙객·직원, 예식장 하객·관계자, 사진작가 등 공연 관람 목적이 아닌 방문객은 청첩장, 객실키, 사원증, 신분증 등 출입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금속탐지기를 거치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