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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기업가치 제고해 경제 기여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림 대표이사 사장과 노균 EPCV센터장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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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갑자기 내 폰에 영어가?…BTS 공연에 첫 영문 재난문자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전 세계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를 위해 영문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BTS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 계획을 담은 안전 안내 문자를 한글과 영어로 발송했다. 안내에 따르면 세종대로(광화문광장~시청광장)는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사직로는 21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서울시가 안전 안내 문자를 영어로 함께 발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팬 유입이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외국인 대상 안내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재난문자 발송 방식도 일부 개선됐다. 기존 'Emergency Ready App(이머전시 레디 앱)' 중심 안내는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기에 문자 발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영 재난문자는 공연 당일인 21일까지 이어진다. 이때는 서울 전역이 아니 광화문 일대에 한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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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시밀러 규제완화에 최대 수혜…"빅파마 도약 가속"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시밀러) 규제완화 흐름 속에 셀트리온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유럽이 개발 시간·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확대와 생산 효율화 노력이 맞물린 것이 배경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기관의 잇따른 시밀러 규제완화 흐름이 셀트리온 성장세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무엇보다 의료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시밀러 장려 정책들이 셀트리온의 시간·비용 절감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독점권이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 118개 중 90%(106개)는 현재 개발 중인 시밀러가 부재하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시밀러 개발 촉진을 위해 시밀러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의 의료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정부 의료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기 때문. FDA는 지난해 10월 일반적으로 임상 3상 단계에 진행하는 비교 효능 연구(CES)를 폐지하는 방향성을 발표하며 약 1억달러(약 1470억원)의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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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상반기 '신격호 희망장학금' 16억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희망장학생 398명에게 총 15억9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원씩 지원되며, 학업 보조비로 활용된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에서 1년 동안 약 28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제가 가장 마음을 쓰는 분들은 바로 여기 계신 희망장학생"이라며 "여러분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저에겐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한 '나눔의 선순환'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706억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 롯데장학재단 장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 대표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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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뉴스' 맹비난한 민주당..."대통령 악마화하는 심각 범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한 남성이 근거 없이 주장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을 그대로 방영한 것에 대해 "자극적 단어들로 (이) 대통령을 범죄자로 옭아메고 악마화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특별지시에 따라 법적 조치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펼칠 예정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의 영상을 재생한 후 "이분들 정말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이 대통령의 160조원 넘는 해외비자금이나 군사정부 유출 의혹은 일말의 근거도 없는 악질적인 마타도어의 결정판이자 망상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들은) 지난해 '싱가포르 1조원 비자금설'로 이미 고발됐다"며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정치공작의 뿌리를 뽑겠다. 사법당국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가짜뉴스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확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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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커플이 대세" 한국남·일본녀 결혼 '무려 40%' 폭증, 왜?
대한민국 남성과 일본 여성 사이 국제결혼 건수가 1년 만에 40% 넘게 폭증해 최근 10년 새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0일 국가데이터처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 건수는 117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0. 2% 급증한 수치다. 반면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의 혼인은 10년 전과 비교해 5분의 1 수준인 147건에 그쳐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K-콘텐츠를 필두로 한 문화적 친밀감이 양국 청년 세대의 실용적인 가치관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42. 2%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인 역시 일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63. 3%에 달해 조사 이래 처음으로 부정적 응답을 앞질렀다. 현장에서는 한국 청년들이 일본의 성실한 국민성과 식문화에 매력을 느끼는 한편, 결혼 비용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일본 특유의 실용적 결혼 문화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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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범죄 추가 희생 없어야"…경찰청장 직대, 치안현장 점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 직무대행은 "추가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강력 대응을 당부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은 이날 관계성 범죄 치안 수요가 높은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를 찾아 전수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전수점검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 약 1만5300건 △접근금지 대상자 1만437건 △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신고된 사건 중 종결 처리된 약 2400건 △피해자 안전조치가 진행 중인 3597건 등이다. 경찰은 시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 각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원미서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고위험으로 확인된 사안에 대해선 현행 제도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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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너무 뜨거워 5살 딸 화상"…스키 리조트 고소한 부모
미국의 한 부부가 스키 리조트에서 주문한 핫초코가 지나치게 뜨거워 자녀가 화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번스와 조슈아 모런 번스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도라도 카운티 상급법원에 미국 서부 타호 호 인근의 헤븐리 마운틴 리조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번스 부부는 2년 전 당시 5세였던 딸과 함께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중 슬로프 중간에 있는 야외 테라스 카페에 들러 핫초코를 주문했다. 당시 직원은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코코아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뒤 뚜껑 없이 아이에게 직접 건넸다. 아이는 창구 너머로 전달된 핫초코를 건네받아 마시려다 음료가 지나치게 뜨거워 스키복 안에 쏟았고, 가슴과 복부에 화상을 입어 영구적인 흉터가 남았다는 것이 이들 주장이다. 이들은 리조트 측의 과실로 발생한 의료비와 신체·정신적 고통, 과거와 미래의 소득과 소득 능력 상실, 삶의 즐거움 상실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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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총' 삼성에피스홀딩스, "신약 적극 지원해 장기 성장기반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뿐 아니라 신약개발사로의 영역 확장도 가속화하겠단 청사진을 내놨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삼성에피스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 사장이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를 겸직하고 있어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의 잠재적인 이해상충 리스크도 해소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세계 1위'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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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때문에 결석 안돼"...학부모에 공지문까지 보낸 '이 나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도의 한 학원이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우려해 공지문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된 공지문에 따르면, 인도의 한 수학학원은 학부모들에게 "오는 21일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이어 "일부 학생들이 당일 온라인 중계되는 BTS 공연을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21일이 휴강일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별도의 휴강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BTS의 영향력이 교육 현장까지 미치자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인기가 실감 난다", "학창 시절 좋아하는 연예인 무대 보려고 학교를 몰래 빠졌던 기억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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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등 켰는데 귀신 눈 희번덕"...벌금까지 물린 '이 스티커' 또 등장
후면 유리에 '귀신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행한 차량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흰색 SUV 귀신 스티커'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차량 뒷면에 기괴한 형상의 귀신 이미지를 부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간 주행 시 뒤따르는 차량 운전자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에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밤에 헤드라이트 비치면 엄청 무서울 듯", "뒤차 졸음운전은 안 하겠다", "늘 상향등 켜고 뒤에 따라오는 차들 생각하면 붙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냥 관심 끌려는 것 같다", "도대체 왜 저런 걸 붙이냐" 등 이해하기 어렵단 반응도 있었다. '귀신 스티커'는 과거에도 논란이 된 바 있다. 뒤에서 상향등을 비추는 차량에게 경고를 할 목적으로 '귀신 스티커'를 부착한 사례다. 2017년 차량 뒷 유리에 귀신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행을 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만원을 받았다. 경차를 운전하는 A씨는 심야 시간 SUV 차량을 추월했다가 보복 운전을 당해 이 스티커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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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한길 겨냥 "中 피신설 등 이 대통령 신뢰 깎는 세력 법적 조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신뢰를 깎으려는 세력에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신뢰자산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폄훼하기 위해) 중국 피신설이나 해외 대규모 비자금 조성설 등과 같은 황당한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런 가짜뉴스에 대해 가장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통해 당에 지시했다. 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만큼 사법 당국에서도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의 이번 발언은 유튜버 전한길씨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최근 자신의 영상에 국가안전기획부(국정원 전신)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을 출연시켰다. 해당 남성은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수출한 무기 등을 통해 현금 160조원과 각종 군사 기밀을 싱가포르로 빼돌려 중국에 넘겼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