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안건 원안 가결…존림 대표·노균 EPCV센터장 사내이사 재선임
존림 "창립 15주년, 기업가치 제고로 주주가치 향상·경제 발전 기여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1,608,000원 ▲23,000 +1.45%)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림 대표이사 사장과 노균 EPCV센터장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