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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단체사진 '하나, 둘, 셋!'
방탄소년단이 2021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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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송미령 장관님, 잘하십니다" 공개 칭찬,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향해 "잘하십니다"라고 칭찬의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송 장관의 '식용유, 라면에 이어 제과류, 양산빵, 빙과류 상품 가격도 일부 인하된다'는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성과들이 쌓이면 악명높은 대한민국 고물가도 많이 시정될 것"이라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도 아주 잘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친구님들도 RT(리트윗)로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이날 게시글에서 "농식품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발로 뛰며 업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주 식용유, 라면 업계가 가격 인하에 동참했었다. 이제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의 상품 가격도 일부 인하된다. 4월 출고분부터 제과류는 2. 9~5. 6%, 양산빵은 5. 4~6%, 빙과류는 8. 2~13. 4% 가격이 인하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복잡한 국제정세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가격 인하에 동참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농식품부를 비롯한 정부, 업계 모두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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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연료전지로 '온수까지 쓴다'…운영비 절감 효과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연료전지를 단순 의무 설비에서 벗어나 운영비 절감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실질적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한다. 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과 연계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기존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돼 발생한 온수를 활용하지 못하면서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급식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수 사용이 집중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새 모델은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약 40℃ 온수를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를 통해 60℃로 재가열해 사용하는 '병행운전 방식'이다. 이 방식 적용 시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 금액으로는 300만~350만원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27년부터 2029년 사이 도내 신축 예정 초·중·고 24개교에 해당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약 6000만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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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AMA 트로피 싹쓸이?
방탄소년단 '2021 AMA'에 참석해 레드카펫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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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플랫폼에서, 배송은 냉장고까지"...CJ프레시웨이, 유통 혁신모델 제시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유통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엔 플랫폼 체험, 조리 효율화 솔루션, 외식 트렌드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회사가 전면에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Online to Offline) 식자재 유통 모델이다.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소개됐다. 현장에선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상품 검색, 실시간 가격 비교, 주문까지 이어지는 구매 과정을 구현하며 플랫폼 기반 식자재 구매 방식을 소개했다. 전화나 대면 영업, 거래처별 개별 발주에 익숙했던 기존 식자재 구매 방식이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식봄의 역할은 단순한 발주 채널에 머물지 않는다. 플랫폼에서 상품 탐색과 주문이 이뤄지면, 회사가 보유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 시스템이 배송을 맡는 구조다. 온라인의 주문 편의성과 오프라인의 물류 경쟁력이 결합해 유통 흐름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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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AMA', 슈트의 정석 BTS
방탄소년단 '2021 AMA'에 참석해 레드카펫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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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로피 든 남자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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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해진 공무원 사칭 사기…수원시 "통장·금전 요구 절대 없다"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시에 접수된 '공무원 사칭' 제보만 8건에 달한다. 시청,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등 사칭 기관이 광범위하고 범행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주요 타깃은 지역 업체들이다. 지난 16일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일당은 타일 업체에 접근해 위조 명함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을 사칭해 통신 업체에 공사를 의뢰했고, 18일에는 권선구청 안전건설과를 사칭해 전기공사업체에 "선시공 후계약으로 공사를 진행하자"고 접근했다. 같은 날 시청 기획팀을 사칭해 렌터카 업체에 문의 전화를 거는 등 수법도 다양했다. 일반 시민을 노린 경우도 있다. 16일 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자는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누군가 당신의 등본을 발급받고 있으니 경찰을 연결해 주겠다"며 가짜 경찰관을 바꿔 개인정보를 빼내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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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핀오프 '로아이', 엔비디아 GTC서 제조 혁신 사례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에서 분사한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스타트업 로아이가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동차 제조 엔지니어링 시간을 88% 단축한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아이는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제조 혁신 사례 3건을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했다. 올해 GTC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 맞춰, 실제 제조 현장과 로봇의 움직임을 가상 공간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의 용접 라인 및 비전 검사, 디팔레타이징 공정에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엔지니어링 시간을 최대 88%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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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서 요양·어린이 병원 운영…필수의료공백 메꾼다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에 따라 고령층과 영·유아의 의료 사각지대가 갈수록 심각해진다. 근로복지공단이 필수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해 앞장서는 이유다. 근로복지공단은 19일 태백요양병원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설 등 태백시와 협력해 의료취약지의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한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의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 태백시는 폐광 이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인구 3만7000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이 29%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속한다. 그러나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 없고 밤에 아이가 아플 때 갈 수 있는 소아 야간진료 병원도 없어 야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부모들은 인근 도시까지 왕복 두 시간 이상 이동해야 했다. 이런 의료 공백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넘어 젊은 부모 세대의 지역 이탈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이에 공단은 태백시와 협력해 공단 태백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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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신질환 '지속치료' 강화…2030년 집중치료병상 2천개 확충
보건복지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신질환의 응급·급성 치료에서 퇴원 후 회복까지 포괄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9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공백없는 정신 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광대병원은 집중치료병원으로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초발·응급환자를 위해 강화된 인력·시설 기준을 갖춘 집중치료실(3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치료병원은 정신질환의 발병단계와 증상 등을 고려, 병동 기능을 세분화하고 보상을 차등화한 첫 모형으로 의료자원 최적화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병원은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와 응급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신체적 처치와 정신과적 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가동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병원기반 사례관리'(건강보험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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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집값 뚝 떨어져" 강남 이어 '이 동네'도...한강벨트 꺾인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확대되고 일부 한강벨트 자치구 아파트 매매가도 추가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58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전주(0. 08%) 대비 축소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4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강동구도 2주 연속 하락했다. 한강에 인접한 '한강벨트' 자치구 중 성동구와 동작구는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0. 16%)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 1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구는 0. 13%, 강동구는 0. 02%, 동작구는 0. 01% 내렸다. 용산구(-0. 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 01%)는 옥수·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한편 중구(0. 20%)는 신당·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 20%)는 길음·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