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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 회사 설립 후 첫 스톡옵션 제도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를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가 창업자 100% 지분 구조에서 벗어나 첫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미리 정한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는 엑시스와이 브랜드 론칭 이후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경영 방향의 일관성을 위해 창업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유지해왔다. 회사는 향후 스케일업 단계에 맞춰 처음으로 스톡옵션 제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제도는 핵심 인재들이 회사의 성장 가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산업 분야의 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발맞춰 조직 경쟁력과 인재 확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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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프로세스에 AI 도입…"시장조치에 만전"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공시가 몰리는 시기에도 차질 없는 업무 수행에 나설 방침이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관리종목 해제 및 지정 번복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중요공시는 상호 검증체계를 도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공시 업무 전반에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요사항 공시 처리에서 의사결정을 신중히 내릴 수 있도록 공시 담당 임원을 주관으로 실무 부장과 팀장으로 이뤄진 시장조치 협의체를 즉시 운영한다. 또한 관리종목 지정 및 해제, 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공시 사항은 해당 협의체에서 면밀히 상호 교차검증한 뒤 처리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중·장기적 대안으로 차세대 상장·공시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AI 활용도를 높여 공시 업무에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관리종목, 상장폐지 같은 주요 시장조치 판단에서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조치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담당자가 확인 후 최종 조치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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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막고 웃는 이란…"원유 수출량, 전쟁 전과 비슷"
중동의 에너지 수출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쟁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국산 원유를 운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이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으로 중동 산유국의 원유 공급 공백을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원자재 데이터 분석업체 케이플러를 인용해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다음 날인 지난 1일 이후 페르시아만(걸프)을 빠져나간 원유 2720만 배럴 중 4분의 3가량이 이란산 원유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쟁 이후 하루 약 120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출된 것으로, 전쟁 이전의 하루 150만 배럴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 수준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위성 사진 확인 결과 17일 기준 이란의 하르그섬 수출 터미널에서 선박 3척이 정박해 있었다"며 "이란은 미국의 공격 이후에도 하르그섬에서 원유 적재 작업을 계속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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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 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 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5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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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벤처스튜디오 시작…F&B분야 공동창업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 '파운더스 리그' 시즌1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은 F&B(식음료) 분야의 팀을 만든다. 파운더스 리그는 투자사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창업자와 함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제품 출시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실행하는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이다. 시즌1 모집 대상은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팀이다. 프랜차이즈 확장이 가능한 외식 브랜드,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기반 브랜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4월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팀에는 △5000만원 이상 직접 시드투자 및 후속투자 연계 △2000만원 상당 인프라 현물 지원 △ F&B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 △VC(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기반 투자 연계 및 IR(기업설명회) △글로벌 사업 기회 및 오피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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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지원 부처간 협력 논의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 상황 관련 회의를 열고 한국 선박 및 선원들을 위한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 관련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사우디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동향과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 현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대피 지원 등을 위한 관계부처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관계부처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각 선박 내 식수와 식료품 등 필수 물품 보유 현황과 우리 선원의 건강·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인근국과의 협의를 통해 필요시 비상 입항 허가 등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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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포르쉐' 프로포폴 출처 병원장 입건…간호조무사 19일 송치
경찰이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프로포폴 약물을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를 검찰에 송치한다. 경찰은 공범 간호조무사가 근무하던 병원장도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반포대교 추락 사고' 포르쉐 운전자 A씨에게 다량의 약물을 제공한 공범 B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과 절도 혐의로 오는 19일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B씨는 진료차 방문하던 '사고 포르쉐 운전자' A씨에게 다량의 프로포폴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근무하던 병원에서 해당 약물을 빼돌려 수차례 걸쳐 A씨에게 전달했다. B씨는 A씨의 수차례 투약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사고 당시 A씨의 차량 내에서 발견된 다량의 약물은 모두 B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근무하는 병원에서 혼자 해당 약물을 관리한다는 점을 이용해 병원 사용량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약물을 절취했다. 경찰은 B씨가 근무했던 병원장도 마약류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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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리사 수 AMD CEO와 승지원 만찬…'반도체 세일즈' 빛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방한한 리사 수 AMD CEO(최고경영자)와 회동했다.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치맥(치킨+맥주)' 회동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반도체 세일즈'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8일 저녁 서울 용산구 승지원에서 수 CEO와 만찬을 갖고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비롯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부회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송재혁 DS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핵심 경영진도 함께 참석했다. 승지원은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거처를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개조한 장소다. 이 회장은 한국을 찾은 주요 국빈이나 글로벌 IT CEO들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때 이곳으로 초청했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도 이 회장의 초청으로 승지원을 찾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MOU(업무협약)을 체결,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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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트럭 바퀴에 맞고도...핸들 안 놓은 버스기사, 승객 지키고 숨졌다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반대편 고속버스를 덮치며 버스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포승분기점 인근 상행선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바퀴는 반대편 하행선을 달리던 고속버스를 덮쳤고, 이로 인해 고속버스 운전자 앞쪽 유리창은 산산조각났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순간, 부상을 입은 채 끝까지 버스를 갓길로 몰아세운 60대 운전기사 A씨의 기지가 빛났다. 이 덕분에 현장은 2차 사고 없이 안전하게 수습될 수 있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 중 3명은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승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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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돌려내" 국민연금에 항의 쏟아낸 엔하이픈 팬들...업무 마비
엔하이픈 희승의 탈퇴 소식에 분노한 해외 팬들이 국민연금공단에 항의 전화를 쏟아내면서 공단의 행정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국민연금 국제연금지원센터가 마비된 상황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해외에서 한꺼번에 전화가 몰리면서 상담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됐고 이메일도 2시간 동안 약 1500통이나 쏟아졌다"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하이브로부터 엔하이픈 희승 탈퇴 문제를 사전에 연락받은 적이 있는지, 이 결정으로 손실된 시장 가치를 알고 있는지 등을 국민연금에 항의하라는 내용과 함께 국제연금지원센터 상담번호가 적힌 게시글이 올라왔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자금을 운용하는 장기 투자자로 세계 80개국 이상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하이브 주요주주로도 꼽힌다. 그러나 김 이사장은 "수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있지만 개별 기업의 경영이나 인사 문제에 관여하지는 않는다"며 "당연히 K팝 그룹의 결성과 멤버 구성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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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도 보여"…9㎏ 확 뺀 조혜련, 24인치 잘록 허리 공개
개그우먼 조혜련이 군살 없는 늘씬한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52. 6㎏과 허리 24인치를 인증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혜련은 블라우스를 들춰 복부 라인을 공개하고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중 감량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서기 위한 집중 관리의 결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2월28일 약 4개월 만에 61㎏이던 체중을 관리해 53㎏대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조혜련은 밀가루 음식을 피하고 현미밥과 고기, 두부, 삶은 달걀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설명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다"며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걸 바르고, 되도록 7~8시간 자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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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에스유엠, 5G-V2X 기반 산업 현장 무인 이송 솔루션 공동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물간 통신(V2X) 전문 스타트업 에티포스는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5G-V2X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및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거점 내 옥외 이송 공정 무인화를 추진한다. 특정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이송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과 관제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사는 5G-V2X 기반 전용망을 구축해 공용망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고, 폐쇄형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 검증은 에스유엠 본사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 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