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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용호(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씨 조모상
■신재연씨 별세, 최종세·종휘씨 모친상, 최용호(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연희·찬호·인혁씨 조모상=18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65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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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막노동' 없앤 美 유니콘 CEO, 한국 와서 신제품 발표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초인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게 하겠다. " AI(인공지능) 기반 프레젠테이션 생성 플랫폼 '감마'(Gamma)의 그랜트 리(Grant Lee)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좋은 아이디어가 표현의 장벽 때문에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감마는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다. 시리즈B 단계까지 9100만달러(약 13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1억달러(약 3조원)의 유니콘이 됐다. 세계 최대규모 VC(벤처캐피탈)로 불리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도 투자했다. 지난해 연간반복수익(ARR)은 1억달러(약 1500억원)에 달한다. 50여명 수준의 소규모 팀으로 이 같은 성과를 창출한 '돈 버는 AI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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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연구진, 생성형AI 기반 공공 R&D 평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연구
김도형 국민대학교 KIBS(KMU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쿨) 교수(제1저자) 연구진의 논문 'Bridging the maturity-expectation gap: Generative AI in strategic decision-making for public R&D interim review'가 SSCI급 경영학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Technovation'에 게재됐다. 공공 연구개발(R&D) 사업은 연차 및 단계평가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 여부나 방향 조정을 결정한다. 그러나 기존 평가 방식은 전문가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평가 기준의 일관성 부족, 평가 편향, 대규모 프로젝트 평가의 효율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김 연구팀은 이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기술의 실제 성숙도와 이해관계자의 기대 수준 간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MEG(Maturity-Expectation Gap)'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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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연구개발 이것에 집중해야"…중기부, 전략기술로드맵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제조 연구개발(R&D)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기술수준 제고와 성장 촉진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 지원과제로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를 기반으로 총 49개의 유망 기술품목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 2025년 10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 0 전략'의 이행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의 기술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R&D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 중기부는 우선 스마트제조 분야를 총 14대 전략분야로 선정하고 이 중 전략적 중요도와 기술수준을 고려해 7대 전략분야를 선정해 로드맵을 수립했다. 선정된 7대 분야는 △빅데이터/AI △CPS/디지털트윈 △생산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식별시스템/머신비전 △제어시스템/컨트롤러 △통신네트워크장비이다. 올해는 전략분야가 확대돼 △산업용 로봇 △스마트장비 △센서/엑추에이터 △경영·설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AR/VR/MR △컨설팅/사이버보안 등 14개 분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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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갈등에 적응한 증시? 일본·대만 상승세[Asia오전]
18일(현지시간) 일본, 대만 증시는 상승세를 그리는 반면 중국 상하이, 홍콩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 23% 오른 5만4898. 4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원유 공급난에 대한 우려가 일단 사그라들면서 매도세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35분 기준 대만 가권지수는 1. 19% 상승한 3만4237. 74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에 미국 증시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도쿄, 대만 증시도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 뉴욕 증시 마감 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1. 53%, 브렌트유는 1. 00%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가 소폭 약세로 돌아선 것도 호재였던 것으로 해석된다. 원 자산운용의 아사오카 히토시 수석전략가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작전에 다른 나라 도움은 필요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은 (호르무즈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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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억 찍었다" 손흥민 '에테르노 청담' 보유세만 4억...아이유는 1.5억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거주하면 1년 보유세가 얼마나 될까. 가수 아이유부터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유명인 다수 거주하는 '에테르노 청담'의 보유세가 최고 4억7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유세 자체가 경기도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금액에 육박하는 것. 18일 부동산 세금계산 플랫폼 셀리몬으로 2026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최고가인 에테르노 청담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계산한 결과, 19층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464. 11㎡의 보유세는 올해 4억760만원(1주택 가정)에 달한다. 해당 주택의 공시가격은 전년(200억6000만원)보다 125억원 이상 오른 325억7000만원으로 이에 따라 세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손흥민이 분양받아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 아이유도 에테르노 청담 주민이다. 아이유가 거주하는 전용면적 229. 4684㎡ 공시가격도 1년 만에 57억원 이상 올라 151억2000원이 됐다. 정부가 정한 시세반영률(현실화율)은 69%로 지난해와 같지만, 집값 상승분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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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로 가!" 외치다 원금 녹아 내리는데…불개미 몰려 시총 21조 '쑥'
최근 국내 주식 관련 특정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P(상장지수상품) 시가총액이 21조원 규모로 커지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손실도 크게 발생할 수 있어 금융당국은 투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참고해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주식 기초 레버리지·인버스 ETP(ETF·ETN) 시가총액은 2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12조4000억원 대비 75% 급증한 규모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는 전체 ETP 시가총액의 13% 차지했다. 국내 주가지수가 상승하며 단기간에 큰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형태별로 보면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18조5000억원, ETN(상장지수증권)이 3조2000억원이었다. 상품별로 보면 레버리지(2배 등 추종)가 18조6000억원, 인버스(-2배 등 추종)가 3조1000억원이었다.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국내주식 기초 레버리지·인버스 ETP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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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서화계 거장, 안중식 10폭 병풍이 우표에…
조선 말기 전통 화단과 근대 화단을 잇는 서화계 거장, 안중식이 1901년 제작한 10폭 병풍이 우표로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 10종을 오는 26일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행 수량은 40만장이다.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이 표시되지 않은 우표를 말한다. 우편요금이 변경 돼도 5g 초과 25g 이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은 검은 비단 바탕 위에 금니(잘게 부순 금박을 아교에 개어 만든 안료)로 식물 형상을 정갈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금니는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이 살아난다. 안중식은 병풍에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와 목련·모란·파초·연꽃·오동나무·수선화 등 화훼를 넣어 각 폭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안중식은 조선의 마지막 도화서 화원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우표는 금니 특유의 은은한 광택을 표현했다"며 "우표 속 금빛 꽃과 나무를 통해 우리 근대 미술의 찬란한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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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디지털화폐 '한강' 2단계 착수…110조 보조금 연계 실사용 검증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실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해 이용 저조로 혹평을 받았던 1차 실험을 보완해 실제 정책 자금과 연계한 실사용 검증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한은은 18일 '프로젝트 한강' 2단계(Phase II)를 통해 디지털화폐 시스템의 정식 도입과 예금 토큰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중앙은행이 직접 국민에게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인 CBDC와 달리 은행을 매개로 한 간접형 모델이다. 은행만 사용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일반 이용자는 은행이 발행한 '예금 토큰'을 쓰는 구조다. 스테이블코인과는 민간이 발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은 관계자는 이 같은 방식을 택한 배경으로 "CBDC는 개인정보 우려나 예금 이탈, 뱅크런 가능성 등 금융 안정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은행과 협력하는 구조는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진행된 '프로젝트 한강' 1단계에서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이 발행부터 유통·환수·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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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행 앞둔 통합돌봄…"재정 기반 위태롭다" 전문가들 한 목소리
이달 27일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를 두고 국회에서 재원 부족과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현재 예산 규모로는 제도 안착이 어렵다"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한 재정 개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영석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의원 7명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건강돌봄시민행동과 함께 '통합돌봄 재원 마련 방안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선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편성된 올해 예산이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를 담보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산 914억원 가운데 인건비와 시스템 구축비 등을 제외하면 실제 서비스에 투입 가능한 예산은 620억원 수준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예산이 전국 229개 시·군·구에 분산 지원되는 구조인 만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는커녕 '무늬만 통합돌봄'에 그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는 법률에 재원 규정이 명시돼 있지 않다는 점이 꼽혔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는 매년 예산 논쟁이 반복될 수밖에 없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실현도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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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처럼 단속 가능할까…경찰, '약물운전 기준' 마련 착수
음주운전과 달리 명확한 기준이 없어 단속에 한계가 지적돼 온 약물운전에 대해 경찰이 기준 마련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7일 대검찰청,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원대 등과 함께 '약물운전 혈중 농도 기준 도입 및 운전 금지 기준 검토'를 위한 첫 연구 기획 회의를 열었다. 경찰은 혈중 농도 기준 도입과 함께 복용 후 일정 시간 내 운전을 제한하는 기준 설정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우선 국과수는 약물 감정 결과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단속 대상 약물 선정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졸피뎀(수면제)에 대한 혈중 농도 기준 설정에 관해 우선적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약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을 분석하고, 약물운전자 적성검사 개선 등 국내 현실에 부합한 연구를 수행한다. 그동안 학계 등에서는 약물 운전도 음주운전처럼 일정 수치를 기준으로 처벌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왔으나, 약물은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별 반응 차이가 커 일률적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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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 '메디컬코리아 2026' 개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오는 19일~22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에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6는 'AI(인공지능)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라운드 테이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한국 의료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 대한 유공 포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