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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WS와 지역 맞춤형 AI 실무 교육 성료...수료생 10명
와이즈유(영산대학교) 부산RISE사업단은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AWS(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부산컬처허브 AI영상제작 과정'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접목해 대학생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13일 해운대캠퍼스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1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를 창작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창작 확장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기획 및 제작,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기술을 교육했다. 온라인 강의는 AWS 공인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AI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성과도 눈에 띈다. 학생 10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남지수·곽희재 학생 등 2명은 글로벌 공인 자격증인 'AWS Certified AI Practitioner'를 취득했다. 참여 학생 설문 결과 오프라인 교육 만족도 100%, 온라인 교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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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소득지원 정책 안할 수 없어…지방에 대대적으로"
17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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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공관위, 부산시장 공천 경선하기로 결정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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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막 지역에 단비... CU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인기
CU가 운영하는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이 식품 사막(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곳) 지역 주민의 생필품 구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조성하고 식품 사막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편의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편의 시설이 부족한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의 생필품과 먹거리 구매 접근성을 높이는 취지다.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의 최근 5차례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 점포와 비교해 생필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한 상품은 휴지다. 전체 매출의 25. 9%로 이는 CU 전체 점포 평균 매출 비중(0. 3%) 대비 약 96배 높은 수준이다. 또 세제(58배) 의약외품(36배) 스낵류(29배) 분말 커피(22배) 용기면(19배) 등도 평균 매출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생필품과 간편 먹거리 상품도 일반 점포 대비 높은 매출 구성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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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142만1487 43만평 규모
경북 영주시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주 장수면 두전리 일원 142만1500여㎡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구상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박인비 골프파크 중심 '엘리트 골프 허브' 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니스·가족 휴양 허브', 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시니어 레저 허브' 등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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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취약계층·수출기업 지원 위해 '전쟁 추경' 신속 편성해주길"
이재명 대통령, 17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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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6만' BTS 공연 앞두고 질병청 "생화학 등 테러 신속대응 유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최소 26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생화학 등 테러에 대비해 평시 진행 중인 감시·의심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며 "테러 대응의 지원기관으로 위기 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추가 지원 대책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6일부터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식약처 관계자는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 말했다. 경찰과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당일 옥상 등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경찰 기동대 70여개를 비롯해 교통·형사·범죄예방·특공대 등 전 기능의 경찰관 6500여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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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고양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시행
경기 고양특례시가 노인과 고령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지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추진돼 초기 단계에서는 돌봄 수요가 높은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내 우선관리 대상자는 약 2만9000명 규모로 추정된다.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예정자에 대해서는 병원과 연계해 사전 돌봄도 추진한다. 앞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 배치,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선정과 사전 시범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도 정비했다. 시는 의료·요양·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이달 중 지역 의료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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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멘티스 케어, 美 에모리대와 AI 공동 연구 착수"
SK바이오팜과 유로파마의 합작법인인(JV) 멘티스 케어가 미국 에모리대 의과대학과 범용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 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 채널)까지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큐레이션 및 표준화된 전처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구축 △고성능 발작 감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다양한 환자군 및 기록 환경에서의 검증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 시스템에 대한 모델 적응 △발작 전 실시간 예측 모듈 확장 등 5개 핵심 축을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멘티스 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에모리대가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향후 회사가 보유한 뇌파 분석 AI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적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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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폭파할 것" 협박 글 범인 1년 만에 잡혔다…20대 한국인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게시글을 올린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3월 디트로이트 공항 게시판에 영문으로 폭파 협박 글을 게시한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미국 수사기관(HSI)으로부터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국제공조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폭파 협박·흉기 난동 예고 등 공중협박 범죄는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사를 통해 작성자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규모 공연·행사와 관련된 협박성 게시글은 단순 장난이라 하더라도 구속수사를 포함한 강력한 조치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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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시작
경기 파주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008~2013년생인 중고등학교 학령기 취약계층(법정한부모·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분할 지급되며,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20~30일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시 필요한 제출서류와 선정 가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생활장학금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 가구에서 복수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가구당 1인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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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벤처투자 큰장선다...모태펀드 20%룰에 지역 VC 기대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업계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부터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계정에서 펀드 약정총액의 20%를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에 의무 투자하는 규정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 꾸준히 벤처생태계를 일궈온 지역 특화 벤처캐피탈(VC)들이 빛을 발할 무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17일 벤처투자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를 펼친 하우스는 인라이트벤처스로 나타났다.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구 활동 중인 인라이트벤처스의 현재 운용자산(AUM)은 약 5000억원 규모다. 지난해 지역 기업 24개사를 발굴해 총 319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며 기업 수 기준 1위, 투자금액 기준 신한벤처투자(369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남 경산), 이피캠텍(전북 군산) 등 딥테크 및 소재·부품·장비 유망기업을 잇달아 발굴했으며 지난해 말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는 등 지역 핵심 출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