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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지주사 역량 뽐냈다…지투지바이오와 3자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두 자회사가 국내 대표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 지투지바이오와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독립한 뒤 지주회사 차원에서 설계한 통합 사업 역량이 빛을 발한 사례란 평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피스넥스랩은 바이오 기술 플랫폼을 주로 연구한다. 지투지바이오는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토대로 의약품의 약효 기간을 늘리는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를 보유했다. 앞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등 복수의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장기지속형 주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지투지바이오의 협력으로 자회사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 전략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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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돈 뺏은 여중생 "아줌마, 야차 깨볼래?"...학부모에 충격 메시지
중학생 아들 돈을 빼앗은 학교 선배에게 직접 연락한 학부모가 오히려 욕설을 듣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인스타그램에는 2013년생 아들을 둔 A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진짜 손이 벌벌 떨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온다. 2013년생 아들한테 2011년생 친구가 돈을 빌리고 주겠다는 날짜를 미뤄 학부모인 본인이 연락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충격적"이라며 상대 학생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 B양은 A씨 아들에게 올해 초 4차례 걸쳐 총 6만원을 빌려 갔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지난달 B양에게 "열심히 돈 구해서 내일까지 돈을 갚으라"고 연락했는데, B양은 "말투 싸가지 뭐냐", "한참 어린애한테 위화감을 줘버리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머님 말투 고쳐주세요. XX 조절 안 될 것 같으니까", "기분 X같다", "너 나랑 야차(몸싸움) 깨볼래. 아줌마 X이 XX"이라고 욕설했다. A씨가 "가여워서 상종하지 않겠다"고 하자, B양은 A씨가 이혼한 사실을 언급하며 "아들 아빠 없게 만든 X"이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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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트럼프 '북미대화'에 강한 의지…北, 기회 놓쳐선 안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피력한 데 대해 "북한이 북미대화에 강한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북미 대화에 높은 관심과 의지가 있다는 걸 재확인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북미 대화 의향이 궁금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어 했지만, (성사되지 못해) 체면이 깎인 측면이 있다"며 "(관련 언급은) 정말 김 위원장이 본인을 만날 생각이 있긴 한 것인지 반문한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도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서 정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가능성이 작냐, 크냐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북한을 위해서도 이익이 되는 일이고, 한반도와 미국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며, 공동의 이익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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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美 301조 조사, 무역장벽 구축시도…일방적 보호주의"
중국 상무부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관련, "미국의 조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16일 대변인 명의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이 3월 11일 '과잉 생산능력'을 이유로 301조 조사를 개시한 데 이어 '강제노동 제품 수입을 금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다른 조사를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은 이전에도 사실을 조작해 강제노동을 이유로 중국에 일련의 무역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에 반대해 왔으며 국제노동기구(ILO)의 창립 회원국 중 하나"라며 "또 28개의 국제노동협약을 비준했고, 비교적 완비된 노동 관련 법·규정 체계를 구축해 강제노동 행위를 단호히 예방하고 단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반면 미국은 지금까지 '1930년 강제노동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으며 국제 규범의 구속을 거부하면서도 오랫동안 강제노동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다"며 "이번에 미국이 중국 등을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개시한 것은 이를 통해 무역 장벽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매우 일방적이고 자의적이며 차별적인 조치로서 전형적인 보호주의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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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톰-C' 크론병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C'(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해 12월30일 IND 승인을 신청한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 세계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 첫 번째 사례다. 회사는 이번 IND 승인이 장 오가노이드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난치성 장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재생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은 장 점막에 반복적인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장내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장 협착,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특성상 상당수의 환자에서 치료되지 않은 궤양이 남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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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관객 기록 쓴 울트라백화점…"5월 10일까지 만나보세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주최사 어반플레이는 2번째 시즌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2번째 시즌은 비주류 문화를 뜻하는 '포스트 서브컬처'를 주제로 했다. 70여개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비사이즈 레코즈'와 '텍스트 에비뉴' 등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제안하는 다양한 세계관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마치 쇼핑을 하듯 전시를 관람하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 전시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브랜드의 태도와 개인의 취향을 확장하는 입체적인 여정을 경험하도록 꾸며졌다. 어반플레이는 '오픈런'까지 벌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잇따르자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예정된 기한을 5월 10일까지로 늘린다. 연장 전시는 여러 콘텐츠를 추가해 '확장판'으로 구성된다. 확장판에는 기존 전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독립출판사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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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공급망 보안 지원 확대…SBOM 체계 구축에 40억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이 어떤 오픈소스와 외부 코드를 써서 소프트웨어(SW)를 만들었는지 정리하는 SBOM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개발기업에는 무료 보안 점검도 제공한다. 16일 KISA에 따르면 올해 공급망 보안 사업 추진계획의 핵심은 'SW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과 'SW 개발기업 공급망 보안 점검·기술지원'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공급망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국내 기업 대응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SW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 사업에는 40억원이 투입된다. 디지털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공급하는 기업 등이 대상이다. 8개 안팎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3억~5억원을 지원한다. SBOM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어떤 오픈소스와 외부 코드를 사용했는지 정리한 명세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제품이 영향을 받는지 빨리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쓰인다. KISA는 기업이 이런 정보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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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고용부, 어업종사자 안전·보건 살핀다…전국 250개 사업장 대상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가 17일부터 양식장과 염전에서 일하는 어업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작업환경 실태를 합동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전, 질식, 질환 등 어업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양식장, 염전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조사해 그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어업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어선어업(상시근로 5인 이상)은 해수부, 양식장·염전 등 육상사업장은 고용부에서 관리한다. 실태조사는 해수부, 고용부,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산업안전·보건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전국 250개 사업장(양식장 200, 염전 50)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5월 30일까지 현장조사로 진행한다. 합동조사단은 천해양식·육상수조식·해상가두리, 염전 등 업종별 작업방식과 어업 장소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유해·위험요인을 고려해 '안전·보건관리 조사표'를 마련했다. 양식장과 염전 작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실태에 대한 면밀한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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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성능 'Up'…그린 리모델링하면 최대 5.5% 이자 지원
정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높인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을 2년 만에 재개한다. 사업을 재개하면서 기존 4%였던 기본 이자 지원율도 4. 5%로 높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을 높이거나 창호나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리모델링을 말한다. 정부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해왔다. 약 8만건을 지원해오다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끊겼다. 국토부는 2년간 중단됐던 이자 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 4%였던 기본 이자 지원율은 0. 5%포인트(p) 상향한다.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이 30% 이상으로 높거나 차상위계층·다자녀·고령자·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해 최대 5. 5%까지 지원한다. 비거주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도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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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원 재해 보험금 등 압류금지 통장 도입…경제적 어려움 지원
해양수산부는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 당했을 때 지급되는 유기 구제 및 재해보상 보험금의 압류를 막기 위해 전용 계좌를 도입한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선원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유기 구제 보험은 선원이 거주지나 계약 체결지가 아닌 항구에서 하선하거나 방치된 경우 소요되는 송환비용, 송환수당, 선상 생활에 필요한 재화·서비스 제공 비용 등을 보상하는 보험이고 재해보상 보험은 선박에 승무하는 선원이 입은 부상이나 질병 등의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해수부는 선원들이 오는 17일부터 12개 시중은행에서 유기 구제 보험금 등에 대한 압류가 금지되는 행복지킴이 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선원의 통장이 압류된 경우 해당 통장에 입금된 유기 구제 보험금 등까지 함께 압류되어 선원의 생존권과 생활 안정이 위협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선원법'이 개정돼 유기 구제 보험금 등에 대한 '압류금지 전용계좌' 도입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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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데이터 AI 솔루션' 텔레픽스, 150억 프리IPO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산업은행, SBVA, 제이엔프라이빗에쿼티,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에서 누적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해외 사업 수주가 늘어나는 데 따라 위성 양산에 대응하고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텔레픽스는 지난 2월 유럽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등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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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릉 '교통올림픽' 점검…ITS 세계총회 이사회 방문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90개국 6만명 참석을 목표로 하는 대형 행사인 만큼 특히 완성도 높은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16일 밝혔다. ITS는 교통시설·수단에 AI(인공지능), 엣지컴퓨팅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해 교통흐름·안전 등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ITS 세계총회는 이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일명 '교통올림픽'으로 불린다. 1994년 프랑스(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유럽-아시아-미주 대륙에서 순차 개최되는데 우리나라는 1998년(서울), 2010년(부산) 등 두차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강릉 총회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90개국 6만명 참가를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 이사회(BOD)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