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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틈타 26조 담합, 정유4사 법정 선다
검찰이 미국-이란 전쟁 직후 석유제품 가격인상 시기와 규모를 담합하거나 주유소에 특정 정유사 제품만 사도록 사실상 강제한 혐의를 받는 4대 정유회사 법인과 임직원 4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전쟁이라는 국제적 위기상황을 틈타 정유사들이 가격경쟁을 제한하고 그 부담을 주유소와 소비자에게 떠넘겼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6일 국내 정유시장을 과점하는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4대 정유회사 법인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 A씨, 책임매니저 B씨, 법무실장 C씨, GS칼텍스 국내영업부문장 D씨를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A씨는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번 유가급등이 통상적인 국제유가 반영 흐름과 달랐다고 봤다. 나희석 부장검사는 "중동에서 원유를 실어 국내에 들여오고 정제하는 데 최소 2주가 걸릴 텐데 가격이 곧바로 폭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전쟁 발발 6일째 기준 정유사의 주유소 대상 평균 공급가격이 약 40%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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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개통하려는데 "페이지 찾을 수 없다" 오류, 또 오류...안면인증 '혼선'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이날부터 휴대전화 신규개통과 번호이동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면인증이 전면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본인확인 과정에서 오류화면이 뜨고 일부 서비스는 전산 시스템 연결이 지체되는 등 혼선을 빚었다.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고객은 본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행정안전부 모바일신분증 앱이나 본인확인 서비스 '패스'(PASS)를 통해 안면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시행 첫날 대규모 혼란은 없었지만 전산시스템과 현장 가이드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낯선 절차를 거쳐야 했고 판매점들은 미완성된 시스템을 안내하느라 진땀을 뺐다. 한 판매점 관계자는 "오늘은 번호이동 고객이 많지 않아 실제 안면인증 사례도 거의 없었다"며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아 안면인증 절차를 실행한 뒤 스킵 기능으로 개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정상적으로 인증되는 것은 행안부 모바일신분증 앱 정도"라며 "패스 앱은 아직 전산연결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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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대장암 4기' 친구와 감동 무대…"내 목숨 살려준 친구" 울컥
정이랑이 대장암 4기 투병을 이겨낸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정이랑이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정이랑은 "제 친구를 히든카드로 데리고 왔다"며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심우리는 "정이랑 덕분에 다시 살게 됐다. 이랑이는 제 목숨을 살려준 친구"라며 정이랑을 향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이에 정이랑은 "사실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실용음악과도 졸업했다"며 친구의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어 "하지만 결혼을 시작으로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했다"며 "직장인 밴드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하려던 찰나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심우리는 힘겨웠던 투병 과정을 떠올렸다. 심우리는 "투병하고 2년 동안 엄청 힘들었다"며 "2년 동안 개복 수술을 3번이나 했고 항암치료도 12회 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랑이가 저를 위해 같이 기도를 해줬다"며 "그 덕분에 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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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지금은 '이것'" 전문가 답은[부꾸미]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의 샘플을 먼저 공개하는 등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 김기훈 에픽투자일임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성장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반도체주가 주도주인 만큼 계속해서 반도체 투자를 하라고 권하는 전문가들도 있고, 반대로 순환매 때 오를 종목을 사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어떤 전략이 더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여전히 주도주는 반도체라고 봅니다. 주식이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반도체주가 꺾인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의 상단과 하단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가 밸류에이션 상단에 갔을 때는 어느 정도 이익을 실현할 수 있고요. 그럴 때 다른 업종으로의 순환매 기회도 올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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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子' 이루, 치매 母 위해 '까만 안경' 열창…강수지 "가슴 뭉클"
이루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가수 이루가 무대에 올랐다. 이루의 등장에 앞서 MC 김국진은 "스페셜 무대가 준비돼 있다"며 "최고 시청률 8. 4%를 기록한 편이 있다"고 운을 뗐다. 함께 MC를 맡은 강수지는 "기억한다. 김국진 씨가 그 편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며 태진아의 가족을 소개했다. 당시 태진아는 치매 초기였던 아내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후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치매가 더 심해진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루는 어머니의 치매를 처음 알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거짓말인 줄 알았다. 어머니의 치매를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부정했고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느 순간 아버지가 많이 늙으셨다는 걸 느꼈다"며 "이러다간 아버지도 다치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순간 철렁했다"고 털어놨다. 이루는 어머니를 향한 영상 편지로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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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이동통신과 AI 융합의 과제[청계광장/이성엽]
이동통신은 약 10년마다 새로운 세대로 발전해 왔다. 1980년대 1G(generation)는 음성통화만 가능했으나, 1990년대 2G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문자메시지를 가능하게 했다. 2000년대 3G는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2010년대 4G는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를 열었다. 5G는 초고속·초저지연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같은 산업 서비스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처럼 이동통신은 음성에서 데이터·멀티미디어로, 다시 산업·AI 융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왔다. 2030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는 단순히 인터넷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AI와 통신의 융합을 6G의 핵심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또한 통신망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 역할을 하고, 지상 기지국뿐 아니라 위성까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한마디로 6G는 빠른 통신을 넘어 AI가 작동하는 지능형 인프라가 되는 것이다. AI와 6G 융합은 두 방향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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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황이 인간들에 던진 메시지[투데이 窓/최연구]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근대적 정교분리 원칙이 자리잡은 지 370여 년이 흘렀다. 하지만 중세 유럽의 권력 중심이었던 교황청의 영향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크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는 14억 명이 넘는다. 교황청은 문명사의 중요한 갈림길마다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고 중동 전쟁이 확산될 때도 교황청은 어김없이 전쟁에 반대하며 평화를 호소했다. 최근 인류가 맞닥뜨린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맞아 교황청은 다시 한번 성찰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5월 말, 교황 레오 14세는 즉위 후 처음으로 역사적인 회칙을 발표했다. 제목은 '위대한 인간성(Magnifica Humanitas)'이다. 가톨릭의 회칙(encyclical)은 교황이 전 세계 교회와 신자들에게 제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가르침으로, 신자들이 받아들여야 할 윤리적·신앙적 지침이자 인류 문명의 방향에 대한 시대적 선언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회칙은 AI를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문명 방향을 결정할 거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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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페스티벌 달군 제니, '8만원 팬티'로 완성한 새깅 패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제니는 유럽 폴란드의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제니는 이들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엑스트라L'(ExtraL), '스타라이트'(Starligth),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니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홀터넥 톱에 브라를 매치했다. 여기에 제니는 허리선이 낮은 카고 팬츠에 커다란 버클 벨트를 채우고 그 위로 두꺼운 로고 밴드의 팬티가 드러나도록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디스퀘어드2' 2023 F/W 컬렉션 제품이다. 홀터넥 톱은 1825달러로 약 260만원대, 팬티는 55달러로 국내에서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디스퀘어드2는 홀터넥 톱을 상의 속옷 없이 연출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냈다. 초커와 체인이 긴 펜던트 목걸이로 멋을 더한 모델은 로우라이즈 청바지에 커다란 페가수스 버클 장식의 벨트를 매치해 강렬한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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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패싸움" 한밤중 신고...중학생 '집단 난투극', 6명 입건
경북 포항시에서 중학생들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남부경찰서는 공동폭행 등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주와 포항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10시30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학생들이 패싸움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군 등을 붙잡았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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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우크라 수도 대규모 공습
러시아가 나토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을 단행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자폭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주거용 건물 15채 이상이 파손되거나 붕괴됐고 도시 곳곳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키이우 인근 비슈네베에서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무기 저장고가 피격되면서 2차 폭발이 발생해 주민 약 500명이 대피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키이우와 근방의 군수산업 시설과 연료·에너지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폴타바, 체르카시, 체르니히우 지역의 군 비행장도 공격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습이다. 러시아는 지난 2일에도 미사일 74발과 자폭 드론 약 500대를 동원해 키이우를 공격했다. 당시 공격으로 30여명이 사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공습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필요한 요격미사일이 크게 부족하다"면서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방공망 지원을 위한 강력한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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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에 '엄지 척' 박수 보냈던 전원주...이번엔 '전한길 집회' 등장
6·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동행했던 배우 전원주가 이번엔 보수 성향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지난 4일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에서는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집회를 생중계한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는 전원주가 집회 참석자들과 함께 모스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연설을 듣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를 보면 전원주는 두 손을 모은 채 연설을 경청했으며, 발언에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집회 사회를 맡은 배우 최준용은 "우리 애국 청년들과 같이 앉아 계신 전원주 선생님, 잠시만 일어나 달라"며 전원주의 참석 사실을 소개했고,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앞서 전원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는 박수현 당시 충남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가 당 관계자로부터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을 보러 왔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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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부동산 가격 또 심상찮다…절박하게 해법 찾아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수도권 부동산 상황에 대해 6일 "벌써 부동산 가격이 또 심상치가 않다. 그게 연말로 가고, 내년 가면 훨씬 더 도드라질 것"이라며 "저는 절박하게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저녁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한 3배 될 것 같고, 작년 대비 상장회사 이익도 3~4배 된다"며 "그만큼 많은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1년 전과 비교해 (부동산) 수요 압력이 훨씬 더 강해졌다"며 "그래서 공급 측면에서도 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상황 자체가 기본적으로 2024~2025년에 덜 지어 어려운 게 있지만 그걸 탓할 수는 없다"며 "지금 있는 3기 신도시하고, 지난번에 (수도권) 6만호 말고도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택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들의 선호에 맞는 장기 임대를 공급하는 것도 해야 하고 매입 임대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많이 공급할 수 있는 대책, 전·월세 대책까지 이런 각각의 이렇게 층위별로 새롭게 정책을 좀 다시 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