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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먹었더니 4개월 회춘" 깜짝 연구결과, 종합비타민 판도 바뀔까
'종합비타민을 2년간 먹었더니 몸의 노화 시계를 4개월 되돌렸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국형 종합비타민의 섭취 효과를 입증할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언급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14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헤일리온 코리아 의학·학술부 박민석 본부장은 "미국 국립보건원이 성인 958명을 △종합비타민 섭취군 △코코아 추출물 섭취군 △위약(가짜 약) 섭취군으로 나눠 2년간 '생체시계'를 추적 관찰했더니 종합비타민 섭취군의 생체시계가 4개월 늦춰졌다.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는 코코아 추출물보다 좋은 성적"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중에서도 최상위로 평가받는 네이처메디신에 지난달 실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엔 헤일리온의 종합비타민 센트룸(미국 판매용)이 사용됐다. 단순히 참가자들의 주관적 평가가 아닌 혈액검사에서 확인한 'DNA 메틸화' 값으로 생체나이를 측정했다는 점에서 객관성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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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560만원 시계 세계 최초로 찼다…보디슈트 패션 '아찔'
배우 전지현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전지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마스크를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흰색 민소매 보디슈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오버핏 가죽 재킷을 걸쳐 멋을 더했다. 이날 전지현이 걸친 가죽 재킷은 'khaite'(케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750만원대. 전지현이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입었지만 룩북 모델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흰색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하고 가죽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 모델은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긴 생머리를 풀어 내렸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의 전지현은 체인이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골드 베젤 시계, 반지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피아제' 제품이다. 전지현은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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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코레일과 AI 철도 서비스 구현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역에서 총 길이 111m의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Platform) 111'을 운영 중이다. 서울역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둘러싸는 미디어 파사드로 연간 1억명 이상의 국내외 철도 이용객에게 3D 애니메이션과 몰입형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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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린이날 맞이 체험형 프로그램 축제 연다
서울 강남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에서 체험형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구은 오는 5월 2일에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각각 체험형 행사를 연다. 5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는 어린이 축제 '놀GO 웃GO 꿈꾸GO'가 열린다. 에코센터 내부에는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게 '노랑노랑해' '핑크핑크해' '편백나무랑 놀자' '바다야 놀자' '추억의 7080' '글램핑 고고' '공룡이 나타났다' '초록 인 정글파티' 등 8개 테마존을 꾸몄다. 이 밖에 빅블록,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 플레이존이 들어서고, 잔디밭 일대에는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어린이날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체험형 축제 '꿈틀꿈틀 희망놀이터'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회관 전체 층에서 만들기 체험과 놀이, 안전교육, 공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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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LGU+ 허술한 유심 정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
LG유플러스가 IMSI(국제가입자식별번호)에 휴대전화번호를 활용한 것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LGU+ IMSI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검토' 보고서에서 "IMSI 만으로 개인을 식별하기 어렵지만, LG유플러스 사례처럼 전화번호를 알 수 있는 구조라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IMSI는 이동통신망 접속 시 가입자를 식별하는 값이다. 통상 이통사는 IMSI 체계에 난수를 적용하지만,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해 보안이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IMSI 체계 개편을 위해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입법조사처는 LG유플러스의 IMSI 체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안전조치 의무 위반이 인정될 시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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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서류 복사 직원도 안돼"...李대통령, 부동산 초강경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만료(5월9일)를 앞두고 "이해관계가 절대로 투입될 수 없게 하라"며 부동산 정책 설계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철저히 배제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부동산 투기 근절 정책 효과와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李 "서류 복사하는 직원도 다주택자라면 주택 정책 관여돼선 안돼"━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고가 주택 보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 등은 주택 정책의 입안·결재·승인·논의 과정에서 다 빼라고 했는데 누가 (점검)하나"라고 물은 뒤 "(정책 입안 과정에서) 서류 복사하는 사람도 다 빼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절대로 투입될 수 없게 하라"며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 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다주택자 등을) 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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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작업장 바꾼다…종로구, 소공인 작업환경 개선 720만원 지원
서울 종로구는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업종 업체 가운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된 작업장, 화재·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사업장 등 안전 취약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업체가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단, 시나 중앙부처 등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LED 조명, 냉난방기 등 근로환경 개선 △바큠다이, 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 설비 등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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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공감으로 잇는다…서울 중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서울 중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7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있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같은 일상을 꿈꾸는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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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국민 안전의 날' 맞아 체험형 안전행사 개최
서울 송파구는 제12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송파안전체험행사'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대규모 안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총 30개 안전기관이 총출동해 생생한 '실전형 체험 교육'으로 꾸며진다. 송파구를 비롯해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안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총 37개의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연기 속 화재대피 및 소화기 체험 △범죄 예방 체험 △교통안전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산업안전 체험 등 실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 △심폐소생술 키트 만들기 △교통안전 매직큐브 만들기 △빗길 안전 투명우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까지 다채로운 안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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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종전 재협상 가능성"… 전쟁에 억눌린 코스피, 상승세 탈까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 시장에 몰리며 30거래일 만에 장 중 6000선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16일 미국과 이란 간의 후속 협상 가능성을 점치며 지정학적 불안정성 완화를 기대했다. 다만 협상이 시장의 기대만큼 진전되지 않더라도 그동안 생긴 전쟁 면역력으로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장사들의 높은 이익 기대치도 코스피의 하방을 받치는 요소로 꼽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9. 13포인트(2. 74%) 오른 5967. 7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2. 72포인트(3. 32%) 오른 6001. 34를 기록하며 6000선을 회복히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08억원, 1조25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392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이 6%대 급등했다. 전기·가스는 4% 이상 올랐다. 보험, 전기·전자, 금융, 비금속은 3% 이상 상승했다. 제조, 의료·정밀기기, 통신은 2%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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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내란 가담 혐의' 前 경찰 경비지휘부 3명 송치
1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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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 1000만원 준다"…엔비디아 대항마 '모레', 전직군 공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레는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다음달 말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그래픽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LM(거대언어모델) 플랫폼 엔지니어 △NPU(신경망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운영(SRE·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이다. 모레는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재택근무,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레는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 '천둥' 개발 등 국내에서 슈퍼컴퓨팅 분야를 가장 오래 연구한 서울대 매니코어프로그래밍연구단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2020년 9월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