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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전남 목포시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부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 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연 매출 300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달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시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 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보수·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조선기업이 방산과 수리조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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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도 재밌으면 괜찮아" 작가·독자는 '고퀄' 원한다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웹소설·웹툰 업계의 신중론과 달리 이용자의 반감은 크지 않았다.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업체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은 48% 수준이다. 활용 경험이 아직 없는 업체 중 56. 7%는 향후 활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활용 의향이 없다고 밝힌 업체는 17. 4%에 그쳤다. 사업자들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AI 활용을 꺼리는 이유로 △AI 학습 데이터의 불법 수집 문제에 대한 반감 38. 5% △독자들의 부정 반응 우려 27. 2% △제3자 저작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윤리적·법적 부담 26. 8% 등을 꼽았다. 실제 이용자 인식은 달랐다. 콘텐츠진흥원이 '2025 만화산업백서'를 통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AI 도입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비율은 12. 5%에 불과했다. 10명 중 1명 수준이다. '전면적 거부'와는 거리가 있다.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작가의 창작 보조를 통한 제작 시간 단축·생산성 향상'(43. 7%)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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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평동산단 중심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광주광역시가 자동차·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산단 한국금형산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에서는 △평동산단 '용접특화단지' 신규 지정 신청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 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운영위원회는 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위원장인 김일태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특화단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오는 13일 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지정 이후에는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한다.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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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환경 디자인 바꿔 공장 안전 지킨다…올해부터 中企 전액 면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공장 내 환경 디자인을 바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자부담 비용을 전액 면제해준다. 산단공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수요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심리, 행동, 경험을 면밀히 분석해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현장의 공정부터 작업 환경, 동선 체계까지 종합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각 사업장 특성에 최적화된 안전 인프라를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36개사의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지난해 8개사를 대상으로 지원한 결과 핵심 안전문제 86건 발굴 및 현장 적용 115건을 완료했다. 참여 기업들의 안전 인식 개선도가 사업 전 대비 29% 상승(평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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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59% 뛰었다…아시아, 휴교령·주4일제·급여중단 '비상'
이란 전쟁으로 중동산 에너지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아시아 각국이 연료 사용을 제한하고 휘발유 사재기를 금지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베트남은 유가 안정을 위해 일부 석유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하고 아직 수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원유는 국내 정유사에 판매하도록 지시했다. 기업들엔 재택근무를 권유하고 연료에 부과되는 환경보호세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또 국민과 기업들에게 불법적인 연료 사재기를 경고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 등 연료 절약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 최대 석유 유통회사 페트롤리멕스에 따르면 이란 전쟁 시작 후 베트남 휘발유 가격은 44%, 디젤 가격은 59% 각각 상승했다. 태국은 정부 기관들에 재택근무 도입을 지시하고 비필수 해외 출장을 중단시켰다. 또 미얀마 국경 인근 주유소들은 미얀마 차량의 주유를 금지하고 있다. 석유를 거의 전략 수입하는 필리핀은 정부 기관에 주 4일 근무제에 돌입했다. 정부 건물 내에선 엘리베이터 사용을 제한하고 실내 온도를 24도 이하로 낮추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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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드 전략 통했다" 에이티넘, 순이익 250억 전년비 13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가 2014년 결성한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공적인 운용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11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1. 4% 성장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투자조합 수익 증가 덕분이다. 에이티넘의 지난해 투자조합 수익은 669억원으로 전년(479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2014년 3월 2030억원 규모로 결성됐던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 6일 청산한 이 펀드의 성과보수가 실적에 반영된 것이 실적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펀드는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우정사업본부, 성장사다리펀드 등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운용 결과 그로스(Gross) 내부수익률(IRR) 기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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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바이오차이나서 中·유럽 제약사와 파트너십 협의
메드팩토는 오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차이나(BIO CHINA) 2026'에서 중국, 일본 및 유럽계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차이나는 중국 최대 바이오 행사로,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3만여명이 참석해 전시, 포럼,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팩토는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이 행사에 참가해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신규 파이프라인 'MP010·MP2021'에 대한 사업화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메드팩토는 지난해부터 파트너링 협의를 가져왔던 기업들과의 후속 미팅 및 글로벌 제약사, 중국 대형 제약사 등과의 신규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신규 파이프라인의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MC) 현황을 점검하고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다수의 현지 제약사를 중심으로 개발 현황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 유럽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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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5대 1 무상감자로 재무구조 개선… "기업가치 제고 박차"
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캐스트가 5대 1 무상감자를 통하여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자본금 감소가 아닌,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주주 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알티캐스트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안을 2026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상장제도 개혁 방안을 감안하여 저가주(동전주) 이미지를 해소하고, 강화된 상장 유지 기준에 부합하는 우량한 재무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재무제표의 정상화다. 알티캐스트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수년간 누적된 이월결손금을 전액 충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본 구조의 왜곡을 바로잡는 동시에, 향후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회계적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회사의 펀더멘털 역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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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찾은 필리핀 정부..."온라인 교육 성공 모델 배운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일 필리핀 기술교육 및 기술역량개발청(TESDA)과 산하 국가언어역량센터(NLSC) 관계자 8명이 온라인 고등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국 졸업생의 경쟁력 강화와 언어 프로그램 고도화를 원하는 필리핀 NLSC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방문단은 건양사이버대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미래창조홀에서 열린 방문 행사에는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김용덕 부총장과 펠리자르도 R. 콜람보 TESDA 부청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실감형 XR 콘텐츠 시연을 참관하고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둘러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총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교육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콜람보 부청장은 "건양사이버대의 혁신적인 교육 방식은 TESDA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훈련 확대에 큰 시사점을 준다"며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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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보급형 맥북 99만원, 핑크는 벌써 품절"...오픈런했는데 '허탈'
"제가 문과 대학생이다 보니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하지는 않아서요. 저렴한 가격에 색깔이 매력적이라서 구매하려고 해요. " 애플 신제품이 출시된 11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 방문한 20대 대학생 A씨가 '맥북 네오' 구매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맥북 네오는 이전에 없던 새 라인업으로 이날 정식 출시됐다. 출고가가 기본 모델은 99만원, 교육용은 85만원부터다. 비교적 고가였던 '맥북'이 100만원 이하로 출시된 것이다. 아이폰 16 프로와 동일한 'A18 프로'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세서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두뇌 역할을 한다. 맥북에 스마트폰용 프로세서가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웹서핑·콘텐츠 스트리밍·취미 활동 등 일상 작업이나 교육·사무용에 적합한 보급형 모델이다. 자체 온디바이스 AI '애플 인텔리전스'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지속된다. 화면 크기는 13인치이고 무게는 1. 23㎏으로 900g대로 알려진 13인치 'LG그램'보다 생수병 한 개 정도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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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원' 반값 엔화, 이미 다 썼다면?...7분 새 수십억 사용, 환수 '험로'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7분 만에 약 4만명이 약 280억원 규모의 환전을 실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실제 일본에서 엔화를 인출하거나 결제한 경우는 최소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가 환전거래를 취소하기로 했지만, 실제 엔화를 사용한 고객의 경우 환수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11일 오후 전날 발생한 엔화 환율 오류와 관련해 거래된 환전액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약 7분 동안 4만명이 280억원 규모의 환전을 진행했고, 이중 실제 쓰인 금액은 최소 수십억원 규모로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국내외에서 환전거래가 가능하지만, 외화를 인출하기 위해서는 외국 현지에서 ATM이나 토스뱅크 외화 체크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일부 고객이 약 7분 동안 일본 현지에서 환전을 해 엔화를 인출을 했거나 체크카드를 사용한 규모가 수십억원 규모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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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유족 측 "모호한 신상공개제도, 일원화된 기준 필요"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 측이 '이상 동기 범죄' 피해자를 위한 신상공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두 번째 사망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법무법인 빈센트 변호사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대범죄 신상공개법에 여전히 모호한 요건이 있다"며 "신상공개 제도에도 구속영장 발부 같은 일원화된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4가지 구조적 공백으로 △신상 공개 제도의 허점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형벌 체계의 미비 △피해자가 소외되는 형사 절차 △반복되는 초동 수사 부실 등을 지적했다. 유족 측은 신상 공개 제도에 일원화된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경찰과 검찰의 신상 공개 판단이 달랐다는 점을 두고 "유사한 사건이라도 어떤 수사기관에서 사건을 다루느냐에 따라 공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른 신상정보 공개 요건의 구체적 기준이 없어 모호하다는 점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