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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SK하이닉스 11%대 약세
9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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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 40분대'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사흘간 8000명 북적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이 개관 첫 주말 방문객들로 붐볐다. 두산건설은 지난 6일 개관한 두산위브 더 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 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될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안방에는 드레스룸 2개를 배치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공간을 적용해 수요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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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과 아닌 '성장성' 본다…신한금융,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신한금융그룹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신용평가가 담지 못하는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의 기술력,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경쟁력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도 발생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벤처·첨단·혁신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또 재무·거래 정보 중심의 기존 데이터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단계, 전통 금융정보와 대안정보 등을 함께 활용해 사업성·시장 성장성·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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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K의료기기' 전주기 육성…55개사 '릴레이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기획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를 돕는 '이어달리기'식 지원으로 올해 총 55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7억5000만원이 배정된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임상시험, 인허가 컨설팅 등을 돕는다. 도는 이를 주도할 '연구중심병원·시험인증기관 컨소시엄' 형태의 플랫폼 기관을 별도 모집해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는 5억원이 투입된다.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인허가 자금을 지원하고,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해외 시장 진입로를 넓힌다. 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 및 신고를 마치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거나 판매 중인 국산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본사나 연구소, 제조시설 중 한 곳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엄기만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병원 임상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수요에 맞는 기기 개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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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국가 행정망 통해 중앙부처·지자체 AI 협업도구 공급
NHN두레이가 국가 행정망을 통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협업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공급한다. 공공 행정망 내 민간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 협업도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 것이다.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PPP(민관협력)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행정기관에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기존에 NHN클라우드 판교 데이터센터(NCC1)를 기반으로 공공·금융·민간 고객사에 두레이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는 행정기관 공급을 위해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국가정보원의 '상 등급' SaaS 보안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완료 이후 행정기관은 대구센터의 보안 환경을 기반으로 두레이를 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를 비롯해 업무관리, 드라이브, 위키 등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SaaS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멀티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Dooray AI'를 결합해 문서 작성, 업무 요약 등 반복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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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가 쇼크'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9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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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1호 공약으로 '반값(kWh당 90원) 전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의원이 9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반값(kWh당 90원) 초저가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에너지 산업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에너지 산업 관련 공약은 국내 최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전남·광주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이다. ◇전남광주 에너지공사 설립 및 1조원 투자=재생에너지 생산부터 공급, 산업 수요를 통합 설계·관리하는 '전남광주 에너지공사'를 설립한다. 공공 에너지 플랫폼으로서 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이 에너지 산업의 이익을 직접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한다. ◇반값(kWh당 90원) 전기 공급과 RE100 산업단지 4곳 조성=글로벌 기업의 RE100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약 330만 5785㎡(100만평) 규모 RE100 전용 산업단지 4곳을 조성한다. 에너지공사와 기업 간 직접 거래 방식을 통해 kWh당 90원 수준의 파격적인 저가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단 한 곳당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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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딸 '주애'와 손깍지...'국제부녀절' 기념공연 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열린 기념공연에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참석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핏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여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고 부르며 공휴일로 지정해 특별하게 챙기고 있다. 김주애는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보도됐다. 북한 매체는 주애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제분, 존경하는 자제분, 존귀하신 자제분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했다"고 밝혔다. 보도 사진을 보면 주애는 특별관람석에서 김 위원장과 리설주 사이에 앉아 공연을 지켜봤다. 김 위원장과 주애가 손을 깍지 낀 채 다정하게 앉아있는 장면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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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대방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규제 완화해 개발 박차
서울 동작구는 광역교통 요충지인 신대방지구(대방동 405번지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신대방지구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보라매역, 동쪽에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지역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다. 동작구는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와 상업·업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대상지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라 대상지는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된 건축물 개발이 가능해졌다. 용적률 기준은 근린상업지역의 경우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400%로 각각 확대된다. 최고높이도 근린상업지역은 100m, 준주거지역은 90m까지 상향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폐지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공보행통로·벽면한계선 삭제 △성대전통시장 기능 강화 △가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는 최소화하고 개발 효율성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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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비전 경쟁' 돌입한 與 ...'현역 불출마' 위기의 野
6. 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상황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민주당은 일찌감치 예비후보자가 확정돼 비전 경쟁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공천 마감일까지 등록을 하지 않는 등 내홍이 길어지는 모양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전 구청장은 "AI 대전환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혁신해 행정 속도를 올리고 복지는 신청 없이 이뤄지게 하겠다"며 "재난관리의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 투자'로 전환해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했다. 특히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주거 공급은 빠르게, 집값은 실속있게 만들겠다"며 "서울 전역을 촘촘히 연결해 30분 통근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구청장은 "서울을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며 도시구조개혁 등도 약속했다. 서울시의 미래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정책 차별성을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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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엑스블 숄더' 국내 첫 착용 로봇 KS 인증 획득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 국내 최초로 정부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한다는 점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엑스블 숄더는 작업자가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오버헤드 작업' 시 어깨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착용 로봇이다.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를 적용해 별도의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 없으며 장시간 작업에도 부담이 적다. 근력 보상 모듈을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 30% 줄일 수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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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피, 무선전력전송용 PCB 공급계약…日 에이터링크 솔루션 적용
에이엔피는 일본 에이터링크에 적용하는 무선전력전송(WPT)용 인쇄회로기판(PCB) 공급을 위해 미라이어, 온텍과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장거리 고효율 급전과 고속 데이터 통신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에이터링크는 실용화 가능한 수준의 10m 이상 장거리 무선 급전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구현해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AI(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충전식 배터리와 무선 심박동기 등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기존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효율 저하, 발열, 전자파 간섭 문제로 최대 1m 내외에서만 안정적으로 운용돼 산업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장거리 급전 기술은 대규모 공장과 빌딩 등에 배선 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빌딩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센서 기반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 수요가 확대되면서 복잡한 배선 연결 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