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까지 40분대'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사흘간 8000명 북적

'강남까지 40분대'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사흘간 8000명 북적

남미래 기자
2026.03.09 10:32
두산위브 더 센트를 수원 견본주택 현장/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더 센트를 수원 견본주택 현장/사진제공=두산건설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이 개관 첫 주말 방문객들로 붐볐다.

두산건설은 지난 6일 개관한 두산위브 더 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 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될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안방에는 드레스룸 2개를 배치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공간을 적용해 수요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도 전용 59㎡ 유닛의 특화 설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이모씨(39세, 수원시)는 "현재 같은 평형대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내부 공간감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졌다"며 "전용 59㎡인데도 주방 공간이 넉넉하게 설계됐고 특히 안방에 드레스룸이 2개 조성됐다는 점에 놀랐다"고 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도권 규제지역에 포함되지만 청약 자격 요건은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부부 중복 청약도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후 1년 3개월 뒤면 신분당선 연장노선역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강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와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전용 59㎡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청약 요건도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양호한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 등이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7-5번지(수원시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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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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