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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파손 증거인멸' 이종호 1심서 벌금 500만원 구형…내달 2일 선고
김건희 여사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휴대폰을 파손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혐의 첫 재판이 열렸다. 채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이 전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다음달 2일로 잡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6일 이 전 대표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및 측근 차모씨의 증거인멸 혐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당시 압수수색에 참여했던 대전고검 소속 김모 수사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먼저 진행했다. 야외 공원에서 휴대폰을 밟는 등 증거인멸 행위가 담긴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재생되기도 했다. 특검팀은 "이들은 휴대폰을 수차례 밟다가 배터리가 터져 불이 났고 이에 휴대폰은 현재 기술로는 복구 할수 없는 상태가 됐다"면서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건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증거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의 변호인은 "신용카드 버릴 때 가위로 잘라서 버리듯이 휴대폰에는 개인정보 있어서 밟아서 버린 것이고 증거 인멸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없었다"며 "연기가 나고 불이 나서 야외에 있는 휴지통에 휴대폰을 버린 것이고 증거인멸하려 했다면 야외의 휴지통에 버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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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육지로' 시흥시 오이도 변천사, 보드게임으로 만든다
경기 시흥시는 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관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로 올해는 전국에서 8곳 선정됐다. 국립·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근현대사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한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시흥의 공간적 변화를 한국 근현대사 흐름과 접목했다.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바뀐 지형적 특성과 어업·염업에서 공업화로 이어진 생활상 변화를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 형태로 기획했다. 단순 관람을 벗어나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 보드게임과 활동지가 결합된 전용 교구재를 활용,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했다. 교육 이수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콘텐츠 개발 및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2027년) 이를 박물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공식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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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전남 목포시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24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 제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 △기금사업 취지 및 목적 부합 여부 △사업 내용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예산 산출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검토한 뒤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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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카톡으로 배송 알림·변경 기능 제공…실시간 관리 솔루션 도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이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배송 알림 기능을 카카오톡에 연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페덱스 딜리버리 매니저 인터내셔널(FDMi)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국내 배송 과정의 편의성, 투명성과 유연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FDMi는 실시간에 가까운 맞춤형 배송 옵션과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전자상거래 배송 솔루션이다. FDMi를 활용하면 고객이 개인 일정에 맞춰 배송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화물 운송 중에도 배송지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연동으로 한국행 화물 수취인은 화물 픽업 단계부터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카카오톡 공식 인증 비즈니스 계정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최근 증가하는 배송 사칭 등 온라인 사기 위험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취인은 카카오톡을 통해 배송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배송 정보 변경이나 픽업 위치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직접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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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월 물가, 안정목표 수준…먹거리·석유 가격안정에 총력"
정부가 석유류에 대한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유도하고 먹거리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과 추가 계란 수입에 나선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6일 오후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정책지원 부정수급 점검팀 3차 회의'를 주재해 2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석유제품 등 품목별 가격동향 및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하락 등으로 2개월 연속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 0%를 기록했다"면서도 "일부 먹거리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품목별 가격·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석유류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틈을 타 과도한 가격인상이 없도록 업계 간담회 등을 이용해 가격 인상자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공정위 등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가짜석유 판매, 불법석유 유통행위 근절 특별점검도 실시하고 유류가격 실태조사와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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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 실시…최대 10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 발전과 신규·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신규·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이 적용됐으나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금액도 최대 100만원으로 높여 렌터카 업체의 신차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차량 확보 안정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렌터카 업체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스타리아 중 1대 구매 시 한 대당 10만원, 2-3개 동시 구매 시 30만원, 4-5대 동시 구매 시 40만원, 6대 이상 동시 구매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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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여 수익 창출…광명시, 전국 최초 '탄소거래플랫폼' 띄운다
경기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과 기업의 탄소 감축 활동을 경제적 수익으로 연결하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60억원을 투입하는 핵심 과제 중 하나다. 현재 탄소거래는 정부 주도의 규제 시장(CCM)과 민간 중심의 자발적 시장(VCM)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증 절차 탓에 지역 단위나 중소기업, 개인의 접근이 어려웠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감축사업 선정부터 산정,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나아가 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을 통해 감축사업 등록과 크레딧 현황 확인, 실제 거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역에서 발생한 감축 성과가 기존 탄소 시장과 연계돼 다시 새로운 탄소중립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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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인권침해 구제 절차 '외부 완전 독립' 운영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외부 전문기관에 완전히 독립시키는 제도를 도입한다. 사건 처리의 공정성 확보와 신고자 보호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해진공은 6일 오전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인권 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한 인권 영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했다. 신고 제도에 대한 내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구제 절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해진공은 올해 '존중과 배려로 나아가는 KOBC(해진공 영문 약자)'라는 비전 아래 인권센터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한다. 기존에 내부 직원이 상담과 조사를 담당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신고 접수부터 상담, 조사, 임시 조치 제안까지 전 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이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신고 문턱을 낮추고 절차 전반에 대한 직원의 신뢰를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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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 푸니 아이 늘었다"…안양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 대도시 '1위'
경기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내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 잠정 통계 기준 지난해 안양시 출생아 수는 38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3323명) 대비 14. 4%(477명) 증가한 수치로 도내 50만 이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시는 출생아 급증의 일등 공신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는다. 재개발·재건축 단지 내 국민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133세대) 등이 순차 공급됐으며, 올해 공고한 호계온천 주변지구(79세대)는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오는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도 낮췄다. 올해부터 월세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청년(19~39세)'으로 확대해 월 1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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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모교 세종대 강단에 선다...2026학년도 특임교수 임용
세종대학교는 최근 배우 유연석을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유연석은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단에 선다.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모두 세종대에서 마친 안 특임교수는 평소에도 신입생 대상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안 교수는 올해로 데뷔 23년 차를 맞은 베테랑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안 교수는 2026년 1학기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과목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를 지도한다. 해당 강좌는 연극과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각 매체 환경에서 요구되는 배우의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종대 관계자는 "유연석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성실함과 인성 면에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그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탄탄한 연기 철학이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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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금융지원 협약
하나은행이 지난 5일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 조선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를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선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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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깬 김동연, 예타 평가 위원들 끄덕이게 한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보인 파격행보가 관심을 모으며 경기도를 중심으로 예타통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에서는 김 지사의 이례적인 참석이 이목을 끌었다. 재정사업평가 분과위는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 지자체의 입장을 최종 수렴하는 단계다. 지자체에서는 통상 국장급이 참석한다. 실제 인천시는 국장급이 자리했고 서울시는 불참했다. 반면 경기도는 김 지사가 직접 나섰다. 현장 평가위원이 이를 지자체장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로 판단할 만한 상황이다. 실제 기획예산처 타당성 심사과장은 한 방송 매체에서 "예타 평가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고자 경기도지사로서 이례적으로 참석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현장 분위기도 호의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지사가 정원 대비 200%를 웃도는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를 언급하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주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고 역설하자,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