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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두바이서 오만까지 택시비 130만원 '필사의 탈출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된 가운데 피해를 입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한 이들의 경험담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바이 탈출기' 영상을 올렸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 중이었던 A씨는 지난달 28일 두바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후 다음 날 인천행 대한항공 직항 항공기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됐고, 결국 대한항공은 두바이와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A씨는 "곧 개강이라 유급이 현실화되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다 유급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트위터에서 폭격 사진을 봤는데 우리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며 "가족들에게 지금이 제때 한국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열심히 설득해서, 당장 육로로 오만으로 건너가서 비행기를 예매하자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영사관에서도 별다른 안내가 없고, 교민들 오픈채팅방에서는 두바이에서 대기하는 걸 권했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지금 오만으로 가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밖에서는 계속 '쿠궁' 소리가 들리고, 언제 대피해야 할지 모르니 최소한의 짐을 싸놓은 채 귀국 루트를 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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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농축산물 물가 1.4% 상승…가축전염병 확산에 축산물 6%↑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 4% 올랐다. 축산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6%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국가데이터처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1. 4% 올랐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1. 4% 하락했지만 축산물이 6% 상승했다. 축산물 가격은 생산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우는 최근 입식 감소로 사육 마릿수가 전년보다 4. 1% 줄어든 324만7000마리 수준에 그쳤고 도축 물량도 줄었다. 수입 소고기도 주요 수출국 생산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돼지고기는 ASF 발생과 명절 수요 영향으로 가격이 올랐다. 다만 이달 이후에는 도축 물량이 늘어나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닭고기와 계란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살처분과 이동 제한이 반복되며 가격이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자조금과 할인 지원 예산을 활용해 돼지고기는 약 20%, 계란은 30구당 1000원 할인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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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예방 합동기동단속 돌입…산림분야 전 기관 참여 선제 대응
산림청은 오는 5월15일까지 전국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 본청과 소속기관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의 산불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산림 주체가 힘을 모은다. 단속은 기관별 관할 구역과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후 2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집중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 유발 행위이다.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화목보일러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방문,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해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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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여…천호·현궁 첫 해외 투입
해병대가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태국에서 이뤄진 다국적 연합연습인 '2026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엔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와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이 처음으로 투입돼 실사격 훈련을 진행, 한국 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1982년부터 진행해 온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 한국 해병대는 올해 17번째 참석이며, 이번 훈련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국이 참여했다. 이중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지원(HCA) 부문만 참여했다. 훈련에 투입된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명은 4900톤(t)급 상륙함인 노적봉함(LST-Ⅱ)에 편승,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K-55A1 자주포 등을 활용해 훈련에 참가했다. 전체 훈련은 △연합상륙 및 대상륙작전 △야외 기동훈련 △연합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조(HA/DR) △연합참모단 및 사이버, 우주훈련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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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계양을 공천? 정청래에 물어봐야...빠른 후보 결정 잘하는 일"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여부와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물어볼 문제"라고 답했다. 민주당이 최근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속속 공천하는 데 대해선 "아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 전 대표는 6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가 이렇게 빨리 결정된 것은 유례가 없다. 역사상 가장 빠른 결정으로 보인다"며 "(정 대표가)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서둘러 공천을 결정해야) 준비할 시간을 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강원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단수 공천했다.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1호 공천이었다. 이어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을,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송 전 대표의 이날 발언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경쟁 중인 계양을 재보궐선거 관련 공천을 당이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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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10만원 지원
전남 나주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입학생 1인당 10만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지급한다. 나주시에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외국인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부모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받으며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보호자가 할 수 있다. 나주시는 다음 달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학부모에게 선정 안내 문자 발송 후 나주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지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다음 달 30일까지 지급되며, 지류 상품권은 오는 5월29일까지 학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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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상황 비상대응 TF' 가동…수출입기업 긴급 지원
관세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 물류 차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중동상황 비상대응 TF' 를 가동하며 관세, 통관·물류 전반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은 전체 수출의 약 3% 수준이지만 원유 수입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다. 중동지역 허브 공항 기능이 마비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수출입물류 지연과 수출입 기업의 비용부담 상승 등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정지원 및 수출입물류 통관 지원을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중동 수출물품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물품이 한국에서 출발하지 못하거나, 출발했더라도 입항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유턴화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24시간 통관 지원 아래 유턴화물을 최우선 처리하고 재수입 면세도 허용하기로 했다. 수출신고 후 중동지역으로 출발하지 못한 선적 미이행 건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현재 30일인 수출이행기간(수출신고 후 적재기간)의 연장을 적극 승인하고, 중동상황 관련 수출신고 정정·취하 건에 대해서는 오류점수 및 법규준수도에 영향이 없도록 면책 특례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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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네이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뷰티 커머스 강화"
로레알코리아와 NAVER(네이버)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2026년 연간 비즈니스 목표를 공동 수립하고 △커머스(네이버쇼핑) △미디어 △신규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마케팅과 프로모션 단계부터 사전 기획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 미디어 채널을 통한 브랜드 광고 최적화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슈퍼적립' 프로모션 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협업을 확대해 고객 혜택을 다각화한다. 특히 N배송 도입을 통해 배송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부터 단독 제품 구성, 멤버십 혜택, 빠른 배송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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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 오픈…"MZ세대 겨냥"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뉴저지 주에 미국 6호점을 열고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거주지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자리를 잡았다. 뉴욕 맨해튼과 교통 접근성이 좋고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교육 시설로 배후 수요가 많다. 한인 커뮤니티도 발달했다. '뉴저지 포트리점'은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테이크아웃이 일상인 현지 상황에 맞춰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했고 매장 외부에서도 픽업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까지 현지 판매가 활발한 네 가지로 선보인다. 또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기존 뿌링뿌링·랜치·스윗하바네로·양념 소스 외에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bhc만의 차별화된 신규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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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내주 방한…'핵잠·중동·북한' 현안 논의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한미동맹의 다양한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디솜브레 차관보가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해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국무부 내에서 동아시아·태평양 전략과 외교 정책을 설계·조정, 총괄하는 최고위 실무 책임자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이번 방한에서 카운터파트인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만남에선 한미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핵추진잠수함 도입·원자력 협정 개정 협의가 계속 미뤄지는 데 대한 미국 측의 입장과 상황 설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협의는 지난 1월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사정으로 2월 하순으로 미뤄졌다가 중동사태가 불거지면서 다시 기약 없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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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인데 치즈버거 같네"…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2종 출시
도미노피자가 6일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했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미국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으로 마치 치즈 버거를 베어 무는 듯한 맛을 구현했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을 살리고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더했다. 두 피자 모두 미국 정통의 맛을 표방하면서도 각각 색다른 특징이 있어 가족·친구·모임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모두의 입맛을 충족할 제품 구성으로 기대된다. 단품 출시와 함께 하프앤하프도 출시해 1~2인 가구도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의 단품 가격은 라지(L) 2만9900원, 미디움(M) 2만2500원이다. 하프앤하프는 1000원씩 더 추가하면 된다.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앱) 회원 가입 시 온라인 배달 주문 20% 할인 적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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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허찬미, 또 눈 앞에서 일등 놓쳤다…'미스트롯4' 선
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등을 거쳤던 '칠전팔기' 도전의 아이콘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서 2등에 해당하는 선(善)에 올랐다. 허찬미는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 진(眞) 이소나에 이은 2위 선을 차지했다. 그는 마스터 점수에서 1583점, 온라인 투표에서 390점을 받아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나 생방송 문자 투표에서 이소나에 밀려 최종 2위에 올랐다. 이날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를 비롯해 자신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주제곡 'Pick me'('픽미')와 파이브돌스 활동 시절 타이틀곡인 '이러쿵 저러쿵'을 불렀다. 허찬미는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나 같은 그룹 멤버가 논란에 휩싸이며 일찍이 그룹 활동을 종료해야 했다. 이후 파이브돌스라는 그룹으로도 활동했으나 해체됐다. 그는 다시금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엠넷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도전했으나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되어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