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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 결과, '목소리'로도 확인한다…'음성 지원 서비스' 도입
문서로만 제공되던 행정심판 결과를 음성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 결과인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재결서에 인쇄된 음성 생성용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면 사건정보·청구취지·주문·재결이유 등 재결서의 모든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다. 중앙행심위는 '온라인행정심판시스템'에 음성 변환 기술(TTS)을 도입해 해당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번에 도입된 재결서 음성 변환 서비스는 중앙행심위 이외에도 온라인 행정심판 시스템을 사용 중인 90개 개별 행정심판기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현재 판결문이나 결정문에 대해 음성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앞장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는 우편을 통해 종이 문서로 받아보거나 온라인으로 조회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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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프라자 통합심의 통과…개롱역 인근 34층 단지로 재건축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12층 672가구에서 11개동 최고 34층 1059가구(공공임대 10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5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주민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두데미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재건축 계획에는 대상지 북서측 연결녹지와 남동측 문정근린공원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포함됐다. 보행통로 주변에는 작은도서관과 지역문화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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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단체교섭지원센터' 출범…"노사갈등 적극 대응"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의 다양한 노사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노란봉투법 50문 50답'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다양한 노사 갈등과 단체교섭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 노동그룹은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했다.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노동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각종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자문 및 송무 경험이 풍부한 세종 노동그룹장 김종수 변호사(연수원 37기)가 맡는다. 노무법인, 대기업 인사팀 등에서 복잡한 복수노조 노사관계를 직접 대응해 온 이승환 수석공인노무사가 부센터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차관을 역임한 김민석 고문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송우용 변호사(연수원 40기), 양주열 변호사(변시 1회), 김종현 변호사(변시 2회), 장재혁 변호사(변시 5회) 등 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해 단체교섭 전략 수립, 교섭 구조 설계, 노조 대응 전략 자문 등 집단적 노사관계 관련 및 쟁의행위 전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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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동 사태' 당정협의…"국가 위기에 경제적 이득, 단호 대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석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지자 6일 실무 협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주유소를 직접 방문, 폭리 등 법 위반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경위 실무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경제적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어제 국세청장이 정유업계를 만나 가격 인상에 대한 자제를 요청했고 오늘부터는 합동점검단이 주유소 현장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정부가 촘촘하게 대책을 세우고 있고 필요하다면 유종별, 지역별 최고가격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 계획은 아직 나온 게 없고 준비 중"이라면서도 "업계와 현장 점검 결과에 따라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회의 전 모두발언에서 "오늘부터 정부 합동점검단이 주유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폭리 행위, 매점매석 행위 등 기타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조치할 것"이라며 "국가적 위기상황을 악용해 민생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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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물가 2%대 안정세…중동 리스크에 유가 변수"
한국은행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수준에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는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지목됐다. 한은은 6일 김웅 한은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동향과 향후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 0%로, 1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석유류 가격 하락과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가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석유류 가격은 전년의 높은 기저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 4% 하락했고,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도 1. 7%로 둔화됐다.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과 주요 농산물 출하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설 연휴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늘면서 승용차 임차료와 단체여행비 등 여행 관련 개인서비스 가격이 상승해 근원물가 상승률은 2. 3%로 소폭 확대됐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1. 8%로 내려가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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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2%↑…근원물가 22개월만 최대폭 상승(종합)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 0% 상승하면서 6개월 연속 2%대 상승세를 유지했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2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반영된다면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 4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 0% 상승해 전월 2. 0%와 동일했다. 전월 대비로는 0. 3% 상승했다. 지난해 8월 2. 1%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 7% 상승했다. 농산물은 1. 4% 하락 전환했고 축산물은 6%, 수산물은 4. 4% 올랐다. 농산물 중 채소류는 5. 9% 하락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쌀(+17. 7%) △돼지고기(+7. 3%) △국산쇠고기(+5. 6%) △고등어(+9. 2%) △달걀(+6. 7%) △조기(+18. 2%) △사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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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엄마 덕 한복 디자이너 꿈꿨는데, 임종 못 지켜" 오열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어머니 임종을 못 지켰다며 과거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술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술녀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았고 가족들과 함께 옛 집터를 둘러봤다. 그는 "모 베고 거기서 파릇파릇하게 나오는 독새풀이라고 했다. 그걸 넣고 김치 조금 넣고 쌀은 조금 넣고 끓여 먹었다"며 가난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배고픈 거 싫어한다. 배 많이 곯았다"고 토로했다. 박술녀는 10살에 식모살이했다며 "집에서 굶겨 죽느니 잠깐 보내고 싶어 했던 건지 보내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됐다는 박술녀는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술녀는 "진짜 절실했다. 나는 가난이 싫었다. 만약에 여유 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게 억척스럽게 끌고 왔을까 생각도 든다. 어릴 때 그 가난이 굉장히 큰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후 박술녀는 가족들과 부모 산소를 찾았다. 그는 초심을 찾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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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바이오 차이나' 참가 …"'누겔' 실질적 사업화 논의"
샤페론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샤페론은 '바이오 사업개발(BD) 로드쇼'의 기업설명회(IR) 피칭 기업 6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 회사는 미국에서 임상 2b상이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과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누디핀'(NuDifin) 등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기술적 차별성과 사업성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누겔은 G 단백질 결합 수용체 19(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조절 기전을 적용한 국소제형 아토피 치료제다. 미국 임상 2b상 파트 1에서 독립적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SMC)의 데이터 검토 결과 후속 파트 2 진행 지속을 권고받은 바 있다. 파트 1에서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파트 2는 미국과 한국에서 다인종 환자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파트 2 임상은 빠르면 올 3분기 최종 결과 보고서(CSR)를 수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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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민항기 재개·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민항편 재개 등을 요청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압둘라 부총리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GCC(걸프협력이사회)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UAE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했다. 이어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고 현 중동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현재 UAE에 단기 체류중인 30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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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판매, 2030년이면 80%가 현지 생산"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간) "2020년대가 끝날 무렵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의 80% 이상은 현지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해 현지 물량 소화를 위한 미국 내 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서 "이번 달 현대차는 미국에서 40주년을 맞는다"며 이런 계획을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40년 전 현대차는 미국에서 첫 번째 자동차인 '엑셀'을 판매했다"며 "미국의 가족들에게 품질, 가치, 혁신을 제공해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1986년 첫 엑셀이 딜러 매장에서 판매된 이후 우리는 미국 가정에 170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며 "단일 차종에서 시작해 이제는 수상 경력을 가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세단, 전기차,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한 라인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과거 미국 내 제조 기반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이제는 두 개의 미국 공장을 갖고 있다"며 "여기에는 조지아주 소재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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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활력 에너지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 출시
팜젠사이언스는 벨기에산 프리미엄 알부민을 주요성분으로 한 액상형 활력 에너지 제품인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를 자사몰 '솔루티'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는 한 포당 1만9400mg의 고함량 알부민 복합물을 액상 형태로 담아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알부민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한 상큼한 파인애플 맛으로 섭취 편의성과 기호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 영양 보충을 넘어 즉각적인 에너지 부스팅을 위해 아르기닌 50mg과 타우린 40mg을 복합 배합했다. 여기에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1, B2, B6와 9종 아미노믹스, 그리고 기력 보충에 탁월한 발효녹용추출액을 더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최적의 활력 시너지를 완성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는 60년 제약 노하우를 가진 팜젠사이언스가 성분을 직접 설계하고, HACCP 인증 시설인 대원헬스케어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제조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만성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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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사사항 북한에 노출"...'북 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송치
허가 없이 북한에 무인기를 네 차례 침투시킨 혐의를 받는 민간인 피의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6일 대학원생 오모씨와 그의 대학 후배 장모씨, 두 사람이 창업한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전담이사'로 근무했던 김모씨 등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한 뒤 경기 파주시로 되돌아오도록 설정된 무인기를 총 4차례(2025년 9월27일·11월16일·11월22일, 2026년 1월4일) 날려 성능을 시험한 혐의를 받는다. 오씨는 구속 상태로,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TF는 이들이 자신들의 무인기가 남북한 방공망에 탐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홍보해 경제적 이익 등을 얻을 목적으로 무인기를 날려 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 TF는 수사를 진행하면서 국토교통부 신고나 관할 군부대장 승인 없이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항공안전법 위반) 외에 △무인기를 이용해 국내 군사시설을 촬영한 혐의(군사기지법 위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한 혐의(일반이적죄)를 추가로 인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