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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블랙핑크 변신한 남성…"이게 진짜 된다고?" 무서운 AI 합성
한 남성이 자신의 얼굴에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인기 K팝 스타 얼굴을 AI(인공지능)로 합성한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자신의 얼굴에 한국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영상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아이브 장원영을 시작으로 블랙핑크 로제·제니 등을 자신에게 합성한 A씨는 카메라에 얼굴을 이리저리 비추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얼굴뿐 아니라 머리와 의상까지 순식간에 바뀌지만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이다. A씨는 홍보 영상에서 "AI는 지금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2026년에도 최신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2026년에도 AI 기술에 뒤처져 있다면 날 팔로우하라. 최신 정보를 계속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SNS 계정 개설 나흘 만에 30개 가까운 AI 합성 영상을 올렸다. 트와이스,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등 걸그룹이 대부분이며,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보이그룹과 배우 공유 합성 영상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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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3000만원 줘라" 이수근, '개콘' 2년 만에 등장해 당황
방송인 이수근이 2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이수근이 '공개재판' 코너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의 '개그콘서트' 출연은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이수근은 100% 관객들 채팅으로 진행되는 '챗플릭스'에 출연해 탁월한 순발력과 명불허전 개그감을 자랑했다. '바디언즈' 코너에서는 몸 개그 대가다운 모습을 뽐낸 바 있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이수근은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해 남다른 말재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근 죄명은 '개그콘서트를 버린 죄'다. 이수근은 판사 박준형과 검사 박성호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그콘서트'를 버리지 않았다.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한다"며 "'개그콘서트'는 이수근에게 하나만 해주면 된다. 출연료 3000만원을 요구한다"라고 말해 이수근까지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2003년 KBS 18기 특채 개그맨인 이수근은 '개그콘서트'의 '고음 불가'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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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나고야총영사 정미애 △주삿포로총영사 장용수 △주센다이총영사 박선철 △주시카고총영사 홍상우 △주휴스턴총영사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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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상태"…증권가 분석에 에이유브랜즈 장초반 강세
에이유브랜즈가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에이유브랜즈는 전날 대비 1000원(5. 63%) 오른 1만8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에이유브랜즈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유브랜즈의 수출 비중이 지난해 초 15. 0% 수준에서 올해 중순 50%를 돌파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 중국에서 매장을 33개 확장하면서 수출 비중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중국 매장 출점 효과가 누적돼 실적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해"라며 "기존에는 오프라인 위주 성장을 기대했다면, 온라인 성장이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0% 이상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면 PER(주가수익비율) 30배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며 "저평가가 머지않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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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승권씨(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 장모상
■정애자씨 별세, 조규상씨 부인상, 조원석·민정씨 모친상, 서화정씨 시모상, 서승권씨(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 장모상 = 5일, 대구 모레아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명복공원.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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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규제에 막혔던 풍납동…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개발 물꼬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대상지로 선정돼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에 변화가 기대된다. 송파구는 풍납동 504-2번지 일대 약 7428㎡ 부지가 지난달 서울시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에 고밀 복합개발을 허용해 주거·상업·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지역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서울시 도시정책이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균형 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지인 풍납동 일대는 건축물 노후화가 진행돼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지만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 보전지역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돼 왔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지면서 고층 주상복합 건립 등 고밀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송파구는 이 일대를 역사와 문화, 주거·상업·공공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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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 코스닥은 이틀째 딴 세상…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 급등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11분 코스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 36%, 코스닥150지수는 3. 47% 각각 오른 상태였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의 프로그램 순매도 거래규모는 322억원이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 매수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 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된다. 코스닥에서 매수방향 사이드카는 올해 4회, 매도방향 사이드카는 1회 울렸다. 매수 사이드카카 발동 횟수 4번은 서브프라임모기지 등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점인 2008년(6회)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다음날인 5일에는 지수가 급등하면서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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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나다 단독 공장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식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단독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5일(현지시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 멜라니 졸리 연방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및 넥스트스타 에너지 이훈성 법인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공장 총 면적은 423만평(약 39만㎡)이다.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대규모 전력망 등 다양한 기술 인프라 분야에 활용되는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셀 양산을 본격화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0만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생산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출범 이후 총 50억 캐나다달러(약 5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현재까지 직접 고용 인원은 약 1300명이다. 향후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기적으로 약 25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3월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 발표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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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태양광주 반사수혜 기대
이란사태가 이어지며 유가와 천연가스 불확실성이 커지자 태양광 관련주가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9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475원(10. 08%) 오른 4만887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관련 테마에 편입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21%대 강세를 보이고 대주전자재료는 18%대 상승 중이다. 엘케이켐은 6%대 강세를 유니테스트는 4%대 상승 중이다. 선익시스템은 3%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로 전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JP모간은 이번 사태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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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기업 맞춤형 챗GPT 도입…"반복적 업무 AI가 대신"
고려아연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오픈AI가 기업 및 조직의 데이터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화, 생산성 극대화 등을 위해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다. 오픈AI에 따르면 PwC, T-Mobile, 모건스탠리, 시스코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해당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달 중순부터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사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달 시스템을 구축한 뒤 신청자에 한해 달라진 업무 방식을 먼저 체험하도록 했다. 현장 수용성 정도와 활용 범위 확대 방법, 업무 현장에서 실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오픈AI 국내 최초 파트너사인 삼성SDS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삼성SDS는 AI 컨설팅, 개발·운영,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X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기 전략 수립부터 AI 풀스택 설계, 실제 적용과 전사 확산,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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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뚝' 코스피 비실…'개미·기관 싹쓸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갈렸다.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한 지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급등하고 있다. 이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 63포인트(0. 26%) 내린 5569. 27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9. 62% 상승했던 코스피는 다시 하루 만에 하락 중이다.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졌기 때문이다. 간밤 뉴욕증시도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동 전쟁 확산 불안감과 유가 급등 우려가 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0. 63포인트(1. 62%) 하락한 4만7948. 78에, S&P500지수는 39. 37포인트(0. 57%) 떨어진 6830. 1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8. 18포인트(0. 25%) 내린 2만2749. 31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처럼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 미국 증시에서 한국 ETF(상징지수펀드)인 EWY가 6% 급락한 충격이 전해질 수 있는 만큼 한차례 하방 쪽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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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주유소 폭리 무관용 원칙…석유가격 곧 정상화될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석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지자 6일 실무 협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주유소를 직접 방문, 폭리 등 법 위반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경위 실무당정협의에서 "오늘부터 정부 합동점검단이 주유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폭리 행위, 매점매석 행위 등 기타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악용해 민생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겠다는 각오"라며 "필요하다면 유종별, 지역별 최고가격 지정까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장 조사 등을 통해 공정위와 폭리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정부로서는 단기간 내 급등한 석유 가격이 곧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석유 등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208일분 이상 보유하고 있는 걸로 파악돼 당장은 문제가 없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 길어지면 문제기 때문에 수입선 다변화, 대채수급선 마련 등을 포함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