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사태가 이어지며 유가와 천연가스 불확실성이 커지자 태양광 관련주가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9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솔루션(47,400원 ▲1,950 +4.29%)은 전 거래일 대비 4475원(10.08%) 오른 4만887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관련 테마에 편입된 HD현대에너지솔루션(174,100원 ▲4,100 +2.41%)이 21%대 강세를 보이고 대주전자재료(147,000원 ▼2,400 -1.61%)는 18%대 상승 중이다. 엘케이켐(33,200원 ▼450 -1.34%)은 6%대 강세를 유니테스트(18,980원 ▼370 -1.91%)는 4%대 상승 중이다. 선익시스템(115,500원 ▼2,500 -2.12%)은 3%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로 전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JP모간은 이번 사태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