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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SH와 '내곡지구' 탄소상쇄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초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을 위해 탄소상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와 공원녹지 내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상쇄사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활동에 투자해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을 보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SH공사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원(수목)을 대상으로 산림청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 작성·등록·모니터링·인증·홍보 △탄소흡수량 인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 등을 위해 향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내곡지구 탄소상쇄사업이 등록과 인증을 받게 되면 교목 식재 시점인 2013년부터 2043년까지 30년간 면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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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회원 전용 클럽메드 할인 프로모션 진행
노랑풍선은 오는 3월 5일까지 2주간, 노랑풍선 회원을 대상으로 클럽메드 리조트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리조트 상품인 클럽메드 판매 확대를 통해 2026년 여행 상품 수요를 선점하고, 가족 단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노랑풍선 회원에게는 지역별 클럽메드 상품에 적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이시가키 카비라 1인 2만원 △빈탄 1인 2만원 △발리 1인 3만원 △푸켓 1인 5만원 할인이다. 장거리 휴양 및 시즌형 상품에 대한 혜택도 확대했다. △몰디브 카니·피놀루 리조트는 1인당 10만원 △일본 스키 리조트인 토마무·사호로·키로로 상품은 1인당 1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휴양과 레저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노랑풍선은 숙박, 식사,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상품을 통해 가족 여행객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구성으로 재구매 및 재방문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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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겨눈 장동혁 "진다는 얘기 반복, 선거에 무슨 도움 되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최대 리스크로 당 지도부의 노선을 지목한 데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리가 진다는 얘기를 반복하는 것이 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오 시장이) 지금 위기와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은 서울시장을 네 번 하는 등 우리 당에서 공천받아 정치를 오래 해왔다"며 "위기감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당원들에게 절망적인 말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 빼고 다 승리하겠다고 하는데 (오 시장은) 대구경북 빼고 다 지겠다고 한다"며 "민주당의 선언에 우리가 호응해 주는 듯한 태도로 선거를 치뤄서 이길 수 있겠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아울러 "오 시장은 현역 단체장으로서 5선에 도전한다면 서울시를 어떻게 바꿀지 제대로 된 비전과 그림을 제시해서 서울시민의 마음을 얻겠다, 이런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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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월드투어' 4K로 본다…쿠팡플레이 단독 공개
쿠팡플레이가 오는 3월26일 오후 8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을 4K 초고화질로 세계 최초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이번 공연은 세계 17개 도시에서 82만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4K 초고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빅뱅 멤버인 태양, 대성과의 깜짝 합동 무대도 생생하게 전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5-26 트레저 투어 [PULSE ON]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 스트리밍을 비롯해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실시간 선보였다. 앞으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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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美 정부, 관세 전액 환불하라"…대법 판결 이후 첫 소송
미국 대표 물류기업 페덱스가 미 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불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주요 기업이 소송을 낸 건 처음이다. 이번 판결로 위법이 된 관세가 1700억달러(한화 약 246조원)에 이르는 만큼 기업들의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CNBC 등에 따르면 페덱스는 23일(현지시간) 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내면서 "미국에 납부한 모든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를 전액 환불하라"고 요구했다. 미 정부와 관세국경보호청(CBP), 로드니 스콧 CBP 국장을 피고로 지목했다. 대법원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IEEPA에 근거해 관세를 부과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다만 1700억달러의 관세를 낸 기업들이 환급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판결문에 다루지 않고 하급심 판단에 맡겼다. 이에 페덱스는 미 국제무역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페덱스는 소장에 환불액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 IEEPA 관세를 납부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페덱스는 지난해 9월 "관세가 회사 전체 수익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내년도 회계연도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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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전보> ▷실장급 △안전예방정책실장 박형배 △자연재난실장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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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숨결 담은 쟁기, 보존 처리 마쳤다…'동아시아 최초 사례'
국가유산청은 몽촌토성 집수지(연못 터)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쟁기의 보존 처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산청 산하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보존처리를 마친 쟁기는 2023년 출토된 쟁기 4점 중 3번째로 출토된 것이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022년부터 한성백제박물관이 조사 중인 몽촌토성 집수지 목재 유물의 조사와 보존 처리를 맡고 있다. 발굴된 쟁기는 삼국시대의 목공 재료 선택과 제작 기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또 백제시대의 대표 유적인 몽촌토성 내 집수지가 고구려 점유 시기에 축조되었다는 기존 발굴 조사 결과의 근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출토된 4점의 목제 쟁기는 동아시아사상 최다 수량의 출토 사례다. 비슷한 시기의 중국 사례가 있으나 제대로 된 실물 자료가 없어 몽촌토성 집수지가 사실상 최초로 평가받는다. 과학센터는 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약화된 목재 조직을 강화하고, 건조 과정에서의 형태 변형을 최소화하는 처리를 했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쟁기는 소장처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전시·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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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걸으며 동물 관찰…에버랜드, 1km 생태 탐험 선보인다
에버랜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걸어서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기존 탐험 차량이 아닌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구간은 약 1km로 방문객들은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동물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초식동물의 먹이 활동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로스트밸리 곳곳에서는 전문 주키퍼의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행동 습성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까지 배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차량 탑승 없이 사파리를 걷는 만큼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여유롭게 관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탐험대원이 된 듯한 특별한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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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GKL 비상임이사, 대한변호사협회 '청년변호사상' 수상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비상임이사인 김준태 변호사가 2026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비상임이사는 인권·공익활동·학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권 옹호와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공익적 사명을 수행하고, 법률 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 비상임이사는 "변호사의 전문성이 사회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법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고, 제도가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차분히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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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당 지도부 독재보다 더해...물러나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했다. 조 의원은 2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들께서는 어제(23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 대해 내란수괴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과 절연을 할지 안 할지 초미의 관심사를 보였는데 그 주제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려고 했던 의총이 됐다"며 "당 지도부에서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독재를 막아야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본인들이 하는 행태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결과적으로 어제 의총은 안 하는 게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당 지도부가 의원들의 발언을 일종의 입막음하면서 무시하는 의도가 짙게 깔렸던 의총이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전날 의총에서 '내란수괴범 윤석열과 절연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참패한다,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 순장조인가'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제가 대체로 틀린 말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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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AFSA에 스테이블코인 '본 심사' 신청…제도권 금융 인프라 구축 가속
에이루트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 당국의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에 USD(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본 심사(Main Application)' 제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AFSA는 디지털 자산 사업자에 대해 사전 심사와 본 심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심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사전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구조의 규제 적합성과 개념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AFSA는 본 심사에서 해당 사업 구조가 실제 규제 요건을 충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내부 통제, 자금 구조, 리스크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에이루트는 최근 사전 심사에 통과하면서 사업 구조 규제 적합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이번 본 심사 제출을 통해 라이선스 발급을 위한 실질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감독 당국의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 가능한 금융 인프라로서 검증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FSA 본 심사는 △조직 구조 △내부 통제 체계 △준비금 관리 구조 △AML/CFT(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프레임워크 △자금 흐름 관리 △시스템 운영 체계 등 사업 전반의 안정성과 규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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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등 없으면 보험료 10% 할인… 흥국화재 신상품 출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를 할인하는 종합보험이 출시됐다. 흥국화재는 보험료를 최대 10%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 10. 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보험 가입자 주요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3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은 기존 흥국화재의 3. 10. 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 의료 트렌드와 환자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신규 담보도 대거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