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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안 잡혀" 밀양 산불 진화율 51%…대응 2단계 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 규모가 커지자 산림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청은 24일 오전 2시를 기준으로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산불 대응 2단계는 피해 면적이 100ha(헥타르)를 넘거나, 예상 진화 시간이 48시간 이상일 때 발령된다. 산불 영향 구역은 108ha로, 축구장 150개에 맞먹는 규모다. 인근 주민들은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5시쯤 연소 확대 우려에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5시 39분쯤엔 전국 단위 소방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다. 불은 전날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 13시간이 넘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51%에 그쳤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밤 0시를 기해 밀양 산불에 대한 통합 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밀양 산불 통합 지휘를 맡아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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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관세 길어야 5개월"…'연장 불가' 못 박은 美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등을 근거로 전 세계 교역국에 1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야당인 민주당이 무역법에 언급된 관세 부과 기간 최대 150일 이후 관세 부과 연장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 상원의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뉴욕)는 23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상원 민주당은 올여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만료됐을 때 이를 연장하려는 어떤 시도든 저지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미국 가정의 물가 부담을 가중하는 미국인에 대한 세금"이라고 밝혔다. 판결이 나온 직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법 122조는 대규모의 심각한 무역적자가 발생했을 때 무역 상대국에 최대 15% 관세를 최장 150일(5개월) 동안 부과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 직후 이 같은 규정을 근거로 전 세계 교역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품목에 대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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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깜짝 합류?...서울서 포착 '기대감'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는 가운데 불참 멤버로 알려진 주결경(27)이 서울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렸다. 지난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팀이 결성된 지 10년 만이다. 다만 주결경과 강미나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주결경이 서울을 방문해 찍은 일상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팬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엔 주결경이 붕어빵, 소금빵 등 한국 대표 간식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산낙지 등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주결경이 서울을 찾은 이유가 단순 개인 일정인지 아이오아이 관련 행보인지 알려진 바 없지만 팬들은 "지금 서울 온 거 보면 깜짝 합류 가능성 있는 거 아니냐" "한국 자주 와 달라"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결경과 강미나가 빠진 아이오아이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인 체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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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지우자" 낙태고민 신혼부부, '아들' 싫어서?..."부모 자격없다" 비난
임신한 아이가 아들이라는 이유로 낙태를 고민하고 있다는 한 신혼부부의 사연이 비난을 받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들 지우자는 남편'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신혼이고 이번에 아이를 갖게 됐는데, 성별 확인 결과 아들이라고 들었다"며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A씨의 남편은 "육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며 며칠 뒤 "아이를 지우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A씨는 자신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생각은 했지만 입 밖으로 꺼내진 못했다"고 남겼다. 이어 "최종 결정만 남았는데 망설여진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 수 5만 건을 넘기며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 180여 개가 달렸고, 대부분 비판적인 반응이었다. 누리꾼들은 "태어날 아기가 불쌍하다", "성별로 생명을 선택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부모 자격이 없다" 등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일부는 "주작 아니냐", "올해 본 글 중 가장 기분 나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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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엄마의 '이중생활'…24년 만에 나타나 "가족 만나기 싫다"
24년 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나선 뒤 행방불명됐던 미국 한 30대 여성이 최근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001년 12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에덴에서 실종됐던 미셸 헌들리 스미스(당시 38세)가 최근 같은 주 내의 다른 지역에서 발견됐다. 세 아이의 어머니였던 스미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본인의 차량과 함께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다. 당시 19세, 14세, 그리고 겨우 7살이었던 자녀들은 영문도 모른 채 어머니와 이별해야 했다. 수사 당국은 수십 년간 수색을 이어왔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했다. 가족들은 그가 범죄에 휘말려 사망했을 것이라 믿으며 고통 속에 24년을 보냈다. 영구 미제로 남을 뻔했던 사건은 지난 19일 새로운 정보가 입수되며 급물살을 탔다. 바로 다음 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킹엄 카운티 보안관실은 스미스의 소재를 확인해 대면 접촉에 성공했다. 조사 결과 스미스는 그간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이중생활을 이어왔으며, 현재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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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아빠는 악마" 비난하는 아내…이혼 유책사유 될까?
아내가 아이 앞에서 아빠인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이혼을 고민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5살 아들을 양육 중인 30대 중반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회사 일은 물론 집에서도 집안일을 돕고, 주말엔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오로지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살고 있지만, 아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아이가 영향을 받는 것을 보고 자괴감이 들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내는 자녀의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쏙 빠지고, 남편인 사연자에게 훈육을 전담하게 하면서 막상 사연자가 훈육을 시작하면 그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고 했다. 사연자는 "아이가 밥 먹기 싫다며 반찬 투정을 하고 사탕을 달라고 온갖 떼를 썼다. '밥을 먹어야 사탕을 먹을 수 있다. 사탕은 절대 안 된다'며 훈육하는데, 아내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아빠가 사탕도 못 먹게 해? 아빠 너무 악마 같지? 아빠는 나쁜 사람이야'라며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았는데도 아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사탕을 먹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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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억울한 피해자에게 고등검찰청 항고는 마지막 희망이다
A씨는 획기적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B·C씨에게는 그야말로 '대박'으로 느껴졌다. A씨는 투자하면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자신했다. 솔깃한 B·C씨는 수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기라는 의심이 들었다. 결국 경찰 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경찰은 실제로 사업을 시도했다는 A씨 말만 믿고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지방검찰청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B·C씨는 너무나 억울해 항고했다. 고등검찰청은 몇 가지를 추가 수사하라며 사건을 지검에 돌려보냈다. 지검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비슷한 피해자가 더 있다는 점을 밝혀내 A씨를 구속기소했다. 2024년 한 언론에 보도된 실제 사건이다. 2022년 한국의 고소 사건 인원은 35만7612명으로 일본(7571명)보다 47배나 많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고소 제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교적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드는 민사소송과 달리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형사 고소의 경우 수사기관이 제 역할만 해준다면 신속한 권리구제가 될 수 있고 '고소-항고-재항고(또는 재정신청)'라는 단계별 불복 수단이 정교하게 마련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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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반쪽 자유'의 모순[우보세]
"규제가 풀린다는데 마다할 리 있겠습니까. 사업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정부와 여당이 지난 8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추진을 결정한 뒤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왔다. 2012년부터 14년간 시행한 규제 족쇄를 푸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탐탁지 않아서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시절 가리지 않고 대형마트를 '규제의 대상'으로 바라봤다. 주력 지지층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보호하겠단 명분을 앞세웠다. 하지만 지난해 쿠팡 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당내 분위기가 급변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환경이 변했고 현행 오프라인 중심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민주당 대변인의 설명은 당정의 엄포에도 꿈쩍 않는 새로운 '유통 공룡' 쿠팡을 보면서 뒤늦게 '대항마' 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했단 자기 고백처럼 들렸다.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역차별이란 지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쿠팡 매출은 41조3000억원으로, 대형마트 전체 판매액(37조1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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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엔 더높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고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나라는,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미(對美) 투자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한 국가가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무역합의를 번복하려고 하면 '징벌적' 관세를 매기겠다는 엄포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매자 주의!!!(BUYER BEWARE!!!)"라고도 썼다. 거래(무역합의)가 파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책임이 모두 상대국가에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를 대법원이 지난 20일 위법, 무효로 판결하자 곧바로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세계 교역국을 대상으로 150일 동안 1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한 데 이어 다음날 관세율을 15%로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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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계엄 사과', 2월 '절윤 거부'...장동혁은 왜 가려다 멈췄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절윤' 요구가 거세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외연 확장보다는 핵심 지지층 이탈을 차단하는 데 무게를 둔 전략으로 읽힌다. 당내에선 장 대표의 '마이웨이'식 강성 기조 유지가 선거 역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장 대표의 '절윤 거부' 기자회견 이후 촉발된 국민의힘의 내홍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당내 개혁성향의 모임인 '대안과 미래'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당 대표가 천명하는 '윤 어게인' 노선으로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나"라며 "장 대표가 절연 요구를 '갈라치기'로 규정했다"고 비판했다. 이성권 의원은 당 노선 결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를 제안하기도 했다. 전날 열린 의원총회에선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기로 한 당명 개정 등의 논의 탓에 정작 당 노선과 관련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못 했다. 비당권파 한 의원은 "'절윤' 논의를 피하려는 지도부의 '미필적 고의'에 따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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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견제용?"…野 'HUG 회의록 제출' 도시주택기금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인 최인호 사장의 취임 직후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해 시선을 끌었다. 모종의 정치적 셈법이 숨어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HUG 이사회가 토의내용, 의결사항, 각 참석자의 발언내용 등이 전부 기록된 회의록을 작성하도록 하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요구가 있는 경우 회의록을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법안 발의 이유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이사회 회의록에는 안건 주요내용, 참석자 주요 의견, 논의결론 등이 포함돼 있으나 그 내용이 제한적이어서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는 회의록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최 사장 취임 직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 발의는 다양한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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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츠 국평은 31억, 59㎡는 32억?...같은 단지서 '소형의 역전' 왜
'59㎡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같은 단지 내에서 소형 평형이 중형 아파트 가격을 추월하는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로 일시에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쏠리면서 가격이 급등한 결과로 풀이된다. 23일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는 현재 전용 84㎡의 경우 가장 저렴한 매물의 호가가 31억원인 데 비해 전용 59㎡ 매물의 호가는 32억원선에 형성돼 있다. 호가 하단만 놓고 보면 59㎡의 가격이 84㎡를 웃도는 모습이다. 5563가구 규모 대단지인 리센츠는 이른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로 불리는 잠실 일대 대표 아파트 단지 중 하나다. 한두건의 계약 체결이 주변 아파트 단지 시세에도 적잖은 영향을 준다는 평가다. 실계약에서도 소형이 중형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사례가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전용 49㎡는 지난 6일 5억99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전용 59㎡는 하루 뒤인 7일 5억9200만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