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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두바이 헬스케어 전시회 참가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지난 10~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80여개 국가에서 850여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4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체외진단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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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장동혁, 즉시 징계 무효화하라…서울 선거 최악 불안 요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부당 징계를 무효화하라"고 촉구했다. 배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최고위원이 징계 취소를 제안하자 장 대표가 돌연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마치 재론의 여지가 있는 듯이 하는 것이 이미 지방선거 공천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일부러 시일을 지연시키며 바로잡을 수 있는 기일을 무력화하려는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장 대표 본인도 서울 선거에 본인의 정치 생명이 달렸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중앙윤리위를 활용하고 있는 장 대표가 서울 선거의 최악의 불안 요인이 돼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배 의원은 "진정으로 이 사태를 재고해 결자해지할 일말의 의사가 있다면, 당 대변인을 통한 '검토'라는 모호한 말 뒤에 숨지 않아야 한다"며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 대응을 위해서도 최고위 소집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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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치면 안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의 폭동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군을 국회에 투입해 의결이나 토론 등 헌법상 보장된 고유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성경을 읽는다고 촛불을 훔쳐서는 안 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3일 긴급 대국민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일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체적으로는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한 혐의다. 선거관리위원회 3곳(과천청사, 관악청사, 수원 선거연수원)·여론조사기관을 장악한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윤 전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아님에도 권력을 독점·유지할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했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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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형 통합교육 안착' 지원 모색
경남교육청이 19일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학교에서 또래와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통합교육의 안착을 모색했다.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 교수' 모델의 정착도 논의했다. 앞으로 △성공적인 협력 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민애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역 중심 통합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교육 연구학교(2개교) 및 중점학교(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1개원) 운영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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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 두부매출 2242억원…"비건 열풍 타고 역대 최고 실적"
풀무원이 지난해 미국 법인 두부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12. 2% 증가한 2242억원(1억5760만달러)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시장 매출의 주력 제품은 '하이 프로테인 두부'다. 1회 섭취량(85g)당 단백질 14g이 포함돼있고 충진수 없이 진공 포장해 바로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육류 섭취를 줄이려는 현지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출 규모는 2021년 156억원에서 2025년 415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증가하는 현지 두부 수요에 힘입어 풀무원은 지난해 3분기 말부터 대형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며 공급을 확대했다. 또 푸드서비스·외식 프랜차이즈·식자재 B2B(기업 간 거래) 시장 등으로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 1분기 중으로 동부 매사추세츠주에 이어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서부 풀러튼 공장 설비를 확충하는 등 성장 동력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학교 급식과 헬시 레스토랑 등 신규 수요처 발굴도 병행한다. 두부는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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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제약사 리베이트…혁신형 제약기업에 '악재' 될까
의약품 처방을 늘리기 위해 병·의원에 현금·상품권 등 부당 이익을 제공한 제약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보건복지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약가 개편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대 조건'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시 터진 '제약사 리베이트'━공정위는 19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성제약에 시정명령(향후금지명령)을, 국제약품은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전날 밝혔다. 동성제약은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과징금은 면제하고 시정명령만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2010~2019년 수도권 4개 병·의원에 현금 등 2억5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초기에는 계열사인 동성바이오팜을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가, 책임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2014년부터는 영업대행업체(CSO)에게 전문의약품 영업을 전면 위탁하며 불법 리베이트를 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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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깃발 꽂은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이런다고 일본땅 되냐"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또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현지 여행객의 제보를 받았다"며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이틀간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시네마현이 정한 기념일인 다케시마의 날은 오는 22일이다.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 제정한 기념일로, 일본 내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징적 행사로 활용돼 왔다. 시네마현은 지난해에도 다케시마의 날을 맞아 '다케시마 카레'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카레는 밥으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형상화한 뒤 카레 소스를 부어 만든 메뉴다. 밥 위에는 '다케시마'라고 적힌 깃발이 꽂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행사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맞물려 진행됐다. 서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시마네현이 '다케시마 카레'를 반복적으로 등장시킨 건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냐"고 반문하며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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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투자재원 확보"
삼성SDI는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SDI는 향후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한 뒤 이사회 보고·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비상장사로 삼성SDI는 지분 15. 2%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장부가 기준 10조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지분 매각 추진은 단순한 유동성 확보를 넘어 중장기 투자 여력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라인 확대,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투자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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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상원 징역 18년·조지호 징역 12년·김봉식 징역 10년·목현태 징역 3년 선고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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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현 전 장관, 1심 징역 30년 선고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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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빠진 줄 알았는데…위고비·마운자로 맞았더니 뜻밖의 치료 효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의 활용 영역이 피부질환인 건선과 관절염으로까지 확장됐다. 신장질환, 심혈관 질환,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수면무호흡증 등에 이어 비만약의 치료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비만 치료제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만약 시장에 뛰어든 제약바이오기업의 차별화 전략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개발해 판매 중인 일라이 릴리가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건선 환자를 대상 마운자로와 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를 병용 투여한 3b상 임상시험(TOGETHER-PsO) 결과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붉은색 구진과 발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자가면역질환이다. 릴리가 이 치료제인 탈츠를 비만 또는 과체중을 동반한 성인 환자 274명에게 마운자로와 함께 투여했더니 36주 시점에서 27. 1%가 피부 병변 완전 소실과 10% 이상 체중 감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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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무기징역 선고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