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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버거킹재팬' 골드만삭스에 매각…투자원금 5.8배 회수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버거킹재팬(BK Japan Holdings Co. , Ltd. )을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에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한 지 3개월만이다. 이번 거래는 일본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조건에서 거래됐다. 매각가는 7500억원.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DA) 멀티플은 약 20배, 투자원금 대비 수익배수(MOIC) 약 5. 8배를 기록했다. 어피니티는 2017년 일본 내 첫 투자이자 첫 번째 그린필드 형식으로 RBI글로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개발 계약(MFDA)을 체결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버거킹재팬은 신규 매장 개발, 디지털 인프라 및 브랜드 강화에 집중투자해 성장했다. 버거킹재팬의 매출은 지난 7년간 290배 성장했다. 이 기간 매장 수는 8개에서 337개 이상으로 늘었다. 버거킹재팬의 EBITDA는 13. 3%,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거 브랜드 1위, 가장 맛있는 버거 브랜드 1위, 거래의 70% 이상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는 업체 등으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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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 40분대"…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내달 분양
두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강남 연결 노선인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2029년 12월 개통 목표로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단지는 신설 예정 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까지 40분대,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까지도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까지는 20분대 이동도 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2km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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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60만원 '등골브레이커' 된 교복…정부, 전방위 물가대응 강화
정부가 설탕과 밀가루 등 주요 먹거리에 이어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교복 가격'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등골브레이커'라고 지적한 교복값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가격 상승을 일으키는 구조적 요인을 개선할 방침이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교육부를 중심으로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는 오는 20일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성남)시장을 할 때 교복 구입비가 30만원 정도였는데 어느 틈에 60만원에 육박해 부모님들의 '등골브레이커'라고 한다"며 "개학을 앞둔 만큼 가격 적정성 문제를 살펴주면 좋겠다"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교복값 상승 과정에서 업체들의 담합이나 불공정행위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교복 가격 안정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교복의 원단 혼용률과 기능성 등 가격을 좌우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 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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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맑은 공기'… 정부 120억 지원해 초미세먼지 최대 23% 저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9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횡성군·인제군 소재 개별입지(강원) △영동군 법화리 및 단양군 단양로 일원(충북) △천안시 소재 개별입지, 송산2산단(충남) △정읍시 소재 개별입지(전북) △포남공단(경북) △상평산단(경남) △금능농공단지(제주) 등이다. 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최종 18곳을 선정했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 등 전주기 집중 관리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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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한가야" SK증권 등 중소형사도 줄줄이…실적보니 알겠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낸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사들의 실적에도 훈풍이 불고 있어 주목된다. 전년대비 두자릿수대 순익 성장률을 보이거나 흑자전환 하는 등 증시 상승세 분위기를 함께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24년 대규모 손실을 냈던 iM증권과 다올투자증권, SK증권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구체적으로 iM증권은 756억원, 다올투자증권은 423억원, SK증권은 326억원의 순익을 각각 지난해 기록했다. 2024년 iM증권은 1588억원, 다올투자증권은 455억원, SK증권은 8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된다. 2024년에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이 강한 대형 증권사들은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좋은 실적 결과를 냈었다.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불장이었던 해외 주식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리테일 수익이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로커리지 부문이 탄탄하지 않은 중소형사들은 최대 수익원이었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이 건설경기 악화로 침체기를 겪고, IB(기업금융) 부문이 동반 부진하자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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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선 더블역세권' 쌍용 더플래티넘 온수역, 견본주택 오픈
쌍용건설이 오는 20일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 등 총 230세대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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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첨단무기 팔아 말아…트럼프 승인 고민, 시진핑 눈치 보나
지난해 공개된 미국과 대만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약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무기 판매 승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이 4월 첫째 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을 자극하는 일을 피하고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주저하고 있다"며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WSJ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유지하길 원한다. 이 때문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결정이 신중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앞서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중국 정부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이른바 무역 휴전 상태를 최대 1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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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에 안전모 고유례…노사합동 수여식 실시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노사가 함께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다.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전달하며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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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죽거리마켓 운영 재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3월1일부터 '말죽거리마켓'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말죽거리마켓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주말 상설 플리마켓 행사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연다.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존을 운영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한국마사회의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증정한다. 정기 방문객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해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제공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말죽거리 마켓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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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 '19도' 반짝 봄 찾아온다…일요일엔 요란한 비바람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19일)를 기점으로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토요일(21일)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22일)부터는 쌀쌀해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토요일(21일)까지는 강한 추위 없이 기온이 온화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 온화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영상 16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1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도 각각 평년보다 높은 '영하 3도∼영상 8도', '영상 12도∼영상 19도'로 관측됐다. 다만 오는 일요일(22일)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져 평년을 밑돌 전망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도∼영상 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영상 19도로 관측됐다. 비 소식도 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 새벽부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사이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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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연구팀 '살이 조금만 쪄도 뇌에 변화 시작'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박강민 신경과 교수와 김진승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뇌 백질의 미세구조 손상을 반영하는 영상 지표가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Obesity Research & Clinical Practice 2026년 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뇌 MRI의 확산텐서영상(DTI)을 활용해 뇌 백질의 미세한 손상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이때 사용된 지표인 PSMD는 뇌 백질의 미세구조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영상 바이오마커다. 연구는 신경학적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기준에 따라 △정상체중(BMI 18. 5~22. 9) △과체중(23. 0~24. 9) △비만(25 이상)으로 나뉘었다. 분석 결과 BMI가 증가할수록 PSMD 수치도 함께 상승하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연령을 보정한 이후에도 이 경향은 유지됐다. 특히 비만이 아닌 과체중 단계에서도 이미 정상체중군보다 PSMD 수치가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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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걸친 주얼리만 4279만원…각선미 강조한 초미니 패션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사한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카리나가 흰색 레이스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얇은 스트랩 장식의 흰색 펌프스를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볼륨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카리나는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세라믹 장식 주얼리를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카리나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이다. 가격은 귀걸이가 1300만원, 반지가 각각 1390만원, 1220만원, 369만원으로 이날 카리나가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4279만원이다. 카리나 외에도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가비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