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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2배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올해 '외국인 매출' 1조 노린다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들에게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월 월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사상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 달성 기대감이 높아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월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은 2023년보다 3. 5배 늘어난 6000억원 중반대로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 매출 실적은 지난해 월평균 실적의 2배에 육박한다. 최근 외국인 매출이 급증한 건 '랜드마크 전략'이 주효했단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실제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대형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본점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등을 송출하며 관광 명소가 됐다. 또 국내 최대 규모 에르메스 매장과 세계 최대 규모 루이비통 매장, 샤넬 부티크 등 명품 브랜드 집결지로 재탄생해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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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참석하지 않을 것"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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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與 모여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주장, 국민께 예의 있나"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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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넘어 완성…박승원 광명시장 "기본사회 실현·자족도시 도약"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명은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해 만들어 온 도시"라며 "시민주권과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은 먼저 지난 8년간의 성과 역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도입 등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했고,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개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평생학습 정책도 강화했다.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통합플랫폼 구축,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역량을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했다.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 '1. 5℃ 기후의병'은 1만7000명을 돌파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박 시장은 올해 3대 시정 과제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구축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미래 도시개발을 제시했다. 우선 첨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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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청와대는 국민의 삶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 놓치 않을 것"
1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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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오늘 회동, 국정현안 소통 위한 자리였지만 기회 놓친 데 아쉬움"
1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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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청와대 오찬서 사법 파괴 악법 대신 민생 살피라 하려 했다"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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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오늘 예정됐던 여야 대표 오찬,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취소"
1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브리핑.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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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버튼 눌러도 광고 페이지로 이동…방미통위 사실조사 진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도 광고로 이동하거나, 삭제가 어려운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12일 방미통위는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광고(플로팅 광고)의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에 불편을 끼치는 부가통신사업자를 사실조사한다고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은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며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 제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매년 온라인 불편 광고 삭제 제한 행위를 정기 점검한다. 지난해부터 누적 2회 적발된 부가통신사업자는 사실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300개 뉴스 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17개 사업자가 누적 2회 적발됐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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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사상 첫 5만8000 터치 후 하락 전환[Asia오전]
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지수의 상승 흐름이 일본 시장에도 이어졌다. 다만 최근 계속 이어진 상승에 대한 부담감에 제한됐다. 중화권 증시는 춘제(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나온 조정세에 영향받았다. 대만 증시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설 연휴로 휴장한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08% 하락한 5만7605. 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수는 장중 5만8015. 0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만8000을 넘어서기도 했다. 닛케이는 이에 대해 "간밤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지수가 상승한 영향으로 일본 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수의 상승 폭은 5만8000 돌파 후 축소됐고, 결국 하락 전환했다. 닛케이는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 고용시장의 견조함이 재확인됐다는 분위기가 확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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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경찰 출석…"국민 권리 행사한 것"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등을 받는 전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청 형사기동대가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앞에서 "자진해서 조사를 받으러 왔다"며 "무려 8건의 고발을 당했고 그 중 공직선거법 위반은 전부 무혐의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전씨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지낼 당시 국민은 대통령을 비판해도 되고 심지어 조롱해도 된다는 등의 말을 했다"며 "국민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농담삼아 한 '남산 발언'도 웃자고 한 얘기를 협박이라고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구속을 피하기 위해 귀국한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구속감도 아니지만 (도주) 오해를 받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악관의 초청을 받아 조만간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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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청와대 오찬,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 것 응할 수 없다"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