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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재무구조 개선으로 '재도약' 시동..제주항공·AK플라자 반등
애경그룹이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실적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핵심 계열사인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환율과 공급 과잉 상황에서 이뤄낸 실적 반등이라는 점에서 다른 LCC(저비용항공사)와 차별화되는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여객 수요 회복도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달 제주항공의 수송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5% 증가한 117만명에 달했다.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한 체질 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차세대 항공기 B737-8 2대를 도입하고 경년 항공기 1대를 반납해 평균 기령을 낮췄다. 연료 효율이 높은 항공기 비중 확대로 유류비 절감 효과도 거뒀다. 2025년 1~3분기 누적 유류비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9% 감소했다.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7대를 추가 도입하고 경년 항공기를 감축할 계획이다. 조직 역량 강화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 투자 확대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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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처장 "고위공직자, 부동산 보유 소명 의무 강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11일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문제와 관련해 "재산 심사 과정에서 부동산 보유 변화에 대한 소명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 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에 한 번씩 재산 신고를 한다"며 "부동산이 바뀌었을 경우 왜 바뀌었는지 소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시민단체 등이 요구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시민단체에서 부동산 백지신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무적으로 검토해보면 어렵다"며 "주식과는 달리 부동산 권리는 복잡하고, 여러 명의 이름으로 등기된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무원 체계 및 시스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 최 처장은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는 공무원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는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도 자신을 머슴이라 하고 국민을 최고 권력자라고 생각한다"며 "머슴들이 주인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헌신할 것인지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누가 오더라도 다음 정부가 누가 됐든 그 시스템에 따라 공무원이 일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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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데이, 토스에 '사이드잡' 미니앱 출시… 전문가 부업 시장 선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도 사이드잡(부업)을 찾을 수 있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N잡'을 통해 부수익 창출을 원하는 토스 이용자는 별도의 구인구직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토스 앱 내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제안을 받거나 공고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여러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전문성을 수익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현재 커리어데이 미니앱에는 △취업·직무 관련 멘토링 △직무 강연 및 외부 세미나 △파트타임 실무 프로젝트 계약 △영상 편집·디자인·콘텐츠 작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이드잡이 마련돼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이번 토스 미니앱 출시는 커리어데이가 추구해온 '전문성 수익화'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식과 경험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 전문가 부업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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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1년' 연장…일자리 만들면 월급 50% 지원
정부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 해당 지역의 근로자에 대한 생활자금 대출은 기존 2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늘린다. 새로 일자리를 만든 사업자에게는 근로자 임금의 50%까지 지원한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고용위기가 심각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신규 지정 지역에는 1년이 적용되며 기존에 지정된 지역은 지정 기간이 만료될 경우 연장 필요성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6개월을 추가로 연장하게 된다. 지원도 강화했다. 고용위기지역에 적용하던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을 선제대응지역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사업주가 고용 위기가 발생한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시설을 신설·증설해 구직자를 6개월 이상 고용하면 1년간 월 임금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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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부발전이 380㎿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서명식에는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과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 하동군에 1000㎿급으로 건설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 고양시에 500㎿급으로 조성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 등 모두 3기를 설치한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부발전은 2018년부터 7F급(터빈 입구 온도 1300~1400℃인 모델)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등 핵심 기술 국산화와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25년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해 상업운전 중이다. 손 파워서비스BG장은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계약 포함 모두 4기의 가스터빈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 확산과 국내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가스터빈 국내 시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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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2월 말까지 법안 통과 안 되면 행정통합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달말까지 행정통합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지방선거 이전 행정 통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법안 3개 중 일부만 먼저 처리될 경우 지역 간 격차가 심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총리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일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그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행정 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황 의원이 "3개 지역(대전충남·광주전남·대구경북) 법안 중 하나라도 통과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김 총리는 "어떠한 이유로든 세 군데 중 한 군데가 통과되지 않으면 그것으로 인한 영향은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받게 되는 것"이라며 "해당 지역에서 법 통과에 책임을 지닌 의원님들의 선택과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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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심제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겠다는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소위에서 강행 처리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뒤집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에서 한시간만에 4심제를 통과시켰다"며 "이 대통령 재판을 뒤집기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는 결국 사법 장악의 끝"이라며 "대법원 확정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뒤집게 하는 것이고 대법관들은 자신들 입맛대로 임명시켜 좌지우지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4심제가 도입되면 끝없는 소송전이 이어지고 돈 있는 사람은 무한정 재판할 수 있게 된다"며 "나는 이 모든게 바로 이 대통령 때문이라고 보는데, 국민 여러분들이 막아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도 "이 법은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유죄취지 파기 환송 직후에 발의됐다"며 "정치보복 차원이고 향후 있을 불리한 판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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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하이닉스 부사장 "메모리 기술 변곡점, AI 협업 생태계로 돌파"
이성훈 SK하이닉스 R&D(연구개발) 공정 담당 부사장은 11일 "제때 좋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의 관건"이라며 AI(인공지능)와 결합한 반도체 협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현재 메모리 업계에서 D램은 10㎚(나노미터)급 초미세 공정에 진입했고 낸드는 초고적층 경쟁으로 인해 기술 난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며 메모리 산업 전반이 기술적 변곡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개발 주기를 유지하기 위해 '테크 플랫폼(Tech Platform)' 전략을 도입했다. 단일 제품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여러 세대 제품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공정 모듈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 부사장은 "협력사와 활발히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현재 사용 중인 소재와 장비의 한계가 무엇인지 논의하는데 집중했다"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로드맵이 일치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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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흡수…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자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2852주(지분 57. 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 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대 6. 3571040이다.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 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양사는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4월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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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방어? 다시 코스피2500 된다"...상법개정 화력 모으는 與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 최근 법무부가 "경영권 방어 수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데 대해 "다시 코스피 2500으로 가자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될 경우 기업 경영권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민주당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주는 미발행 주식으로 회사 모두를 위한 자산인데 특정 주주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쓰게 해 달라는 주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존 자사주의 처분 유예기간은 18개월이다. 앞서 법무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 법안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사주 강제소각으로 경영권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대체 수단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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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총격사건" 캐나다 학교서 30여명 사상...총리도 일정 취소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용의자 포함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한편 해외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이날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약 2400명이 거주하는 조용한 마을인 텀블러 리지는 주 최대 도시인 밴쿠버에서도 북쪽으로 1100㎞(680마일) 이상 떨어져 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학교를 수색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진 6명을 발견했다. 이와 별개로 텀블러 리지 소재 한 주택에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병원으로 가는 도중 또 다른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학교 내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부상자는 적어도 25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이번 사건은 최근 캐나다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대량 사상 사건 중 하나로 보인다. 캐나다 언론들은 총격범이 여성이라고 보도했지만 연방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의 신원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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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0% 도전"…롯데칠성, '100% 재생 페트'로 ESG 실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첫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탄소 중립·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 페트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 대응하고자 기획한 아이템이다. 올해부터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10%이상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약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출시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제품 라벨에는 재생 원료 100% 적용을 표현하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기업자가마크)'이라고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