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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얼리·노아스팜' 시드 투자…초기 포트폴리오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크릿벤처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얼리(Early Health Ltd)'와 AI(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 '노아스팜' 등 2곳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얼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가정용 소변 검사 기기를 개발한다. 암·신장·심장·당뇨 등 4대 만성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기존 시험지 방식 대신 전기화학 센싱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전용 앱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공동 창업자인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제품 설계를 맡아 의료기기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다. 노아스팜은 식품 향미인자를 발굴하고 설계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N-Palette1'을 활용한다. 수억개의 분자 조합을 일일이 실험하지 않고도 최적의 후보군을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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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노믹스'에 빠진 日…닛케이 '5만8천' 턱밑까지[Asia오전]
10일 오전 일본 증시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에 대한 기대 속 간밤 미국 주가 상승으로 되살아난 투자심리가 일본 증시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77% 뛴 5만7926. 0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치는 5만7960. 19로,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이날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종목 상승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추진하는 성장 전략에 주목한 매수세도 계속되고 있다"고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 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소프트웨어 종목 반등에 힘입어 5만135. 87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졌고, 이는 아시아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리소나홀딩스의 다케이 다이키 전략가는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식료품에 대한 소비세를 2년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내수 소비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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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차세대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
전남 목포시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일 차세대 조선 TF 첫 회의를 열고 미래 조선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전략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차세대조선 TF 회의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혁신기관과 HD현대삼호, 유일, 한국메이드, 빈센, 리노버 등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전남 서남권 친환경선박 산업 고도화 방안(목포대) △목포 남항 연구거점 구축 현황 및 발전 방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조선산업의 미래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거점 구축, 목포-영암-해남 상호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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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3~4월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 개최!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3월과 4월 총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Fanmeeting)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STAY in Our Little Hous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에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Inspire Arena)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각 주 공연의 마지막 날인 3월 29일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Platform)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아지트를 테마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 멤버들이 팬덤(Fandom)인 스테이(STAY)를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우리만의 작은 집에서 팬들과 함께 쌓을 새로운 추억을 향한 설렘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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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2026 신·편입생 모집 마감 'D-3'...AI 미래 인재 양성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오는 13일 밤 10시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편입생과 재입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9일로 계획됐다. 모집 분야는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법학과 △경찰학과 △탐정학과 △범죄교정전공 △상담심리학과 △응용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행정전공 △노인복지전공 △반려동물학과 △영어학과 △국제학과(일본·중국)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I실무활용전공 △기계제어공학전공 △드론로봇전공 △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패션학과 △뷰티미용학과 △스포츠학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 △문예창작학과 △실용음악학과 △웹툰웹소설전공 △회화과 △조형예술전공 등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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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선경찰서와 손잡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강화
강원랜드는 10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사전 차단하고, 정부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민생 치안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카지노 객장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아 전 구역이 '클린존'임을 확인했다. 강원랜드는 상시 몰래카메라 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출입 고객 대상 안전목적의 검색을 병행하는 등 카지노 내 안전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리조트 객장 내 이용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몰래카메라 점검 등 디지털 성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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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탈당 고려 안 해…정원오 탓 삼표레미콘 이전 10년 지연"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국힘의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탈당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강버스 사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초기에는 관광용이라는 점을 인정하더니 점점 민주당 시각으로 동화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탈당 가능성도 거론한다'는 취지의 질문에 "탈당 같은 일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 노선과 다른 입장을 개진 하다 보니 호사가, 정치분석가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걸 안다"며 "제 마음은 서울을 글로벌 톱5로 만드는데, 강북 균형 발전하는데 미쳐 있다. 이런 걸 보면 (오세훈이) 서울 지키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권 도전 의사가 없다는 뜻도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을 하면서 당권을 할 수 있나. 서울시를 지키겠다는 의지 명확했다"며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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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운전해도 될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실제 능력 평가한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고위험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신체·인지 능력이 저하된 고위험 운전자의 실제 운전 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지난해 12월까지 실차 기반 시스템 1곳과 가상환경 기반 시스템 19곳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 설치됐다. 가상환경 기반 진단은 정지선 준수 여부, 신호위반, 반응시간 등을 정량화된 수치로 분석해 운전 능력을 평가한다. 실차 기반 진단은 정보 처리 능력과 반응시간 등을 종합해 '양호·보통·위험' 등급으로 결과를 산출한다. 시범운영은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범 기간 동안 진단 결과는 면허 취소나 정지 등 행정처분과는 연계되지 않는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검증한 뒤, 향후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적성검사나 조건부 운전면허 부여 등 운전면허 관리 제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오는 11일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서울 서부·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먼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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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역대 최고 실적
케이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케이카는 지난해 매출 2조4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0%, 11. 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98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 9% 감소했다.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4% 증가한 15만6290대를 기록해 시장점유율을 12. 7%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중고차 시장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 2% 감소했으나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경매 부문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로 전년 대비 6. 5% 증가한 수치다. 케이카 관계자는 "기업형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 OMO(온오프라인 결합) 인프라, 다각화된 매입·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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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자해 행위'…조속한 정상화 희망"
통일부는 개성공단 중단 꼭 10년째인 10일 "2016년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한 것은 자해 행위였다"며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에서 "장기간 단절된 남북 간 연락채널을 복원해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와 무너진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다방면의 소통과 대화가 재개되길 기대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2024년 해산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을 빠른 시일 내 복원하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제도적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통일부는 "남과 북은 2013년 8월 정세와 무관하게 공단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 한다는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이는 당시 우리 측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합의였다"고 했다. 이어 "2019년 1월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단을 재개할 용의'가 있음을 직접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측이 아무런 상응 조치를 취하지 못해 공단 재가동의 결정적 기회를 놓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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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전남 나주시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고,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통합 재대본은 종합상황반과 살처분반, 인체감염예방반, 홍보반, 인력지원반, 물품 및 장비 지원반 등 8개 실무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주시는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 명령을 내리고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에 이동 제한을 발령했으며, 관내 전체 85개 양돈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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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푸틴이랑 일론 머스크가 싸우면?
콘텐츠 머니투데이 관련 기사 머스크, 사망자 속출 이란서 스타링크 무료제공…美 소프트파워 부상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