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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종전 논의 계속…2차 회담 한다면 파키스탄 유력"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 중이며 2차 회담이 열린다면 장소는 파키스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미국)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며 "우리는 협상과 회담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빗 대변인은 "파키스탄 중재로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종전) 합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 측과 2차 종전 회담이 열린다면 장소는 또 파키스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의 핵 무기 보유 차단이라는 미국의 장기적 목표 달성 과정에서 나타난 단기적인 문제일 뿐"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는 즉시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언제쯤 갤런당 3달러 수준으로 돌아오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열리지 않았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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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서 톱스타와 찰칵"...합성 사진으로 수천만원 번 'AI 인플루언서'
인공지능(AI) 생성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를 배경으로 활동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AI로 생성된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가 열리는 2주간 수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첼라는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매년 4월 개최되며 2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은다. 팔로워 202만여명을 보유한 AI 인플루언서 '그래니스필즈'(grannyspills)는 실제 코첼라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를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카일리 제너와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등 유명 인사들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AI 인플루언서 '릴미켈라'(lilmiquela)는 팔로워 약 234만명을 보유한 계정에 코첼라 관람차 앞에서 촬영된 듯한 사진을 올리며 "주말 동안 인생 전체를 살아본 것 같았다. 코첼라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 AI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픽셀' 설립자 루이스 데이비는 "AI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 기간에 게시한 콘텐츠를 통해 구독 수익과 브랜드 협찬을 합쳐 약 4만달러(한화 약 5900만원) 이상 벌어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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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로봇 사업' 속도 내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의 수익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경우 양산 체계를 갖춰 생산원가를 낮추는 한편 자체 도입 경험을 발판 삼아 다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추진한다. 여기에 PBV(목적기반차량)와 물류로봇, 4족보행 로봇간 조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사업에 나서는 등 신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대표 로봇 3종(아틀라스·스팟·스트레치)의 수익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로봇을 만드는 현대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직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수요처 다양화와 양산 체계 구축으로 수년 내 '돈 버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우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수요처를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보고 있다. 공장에서 아틀라스가 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반복→고강도→중량물 취급 순으로 점차 넓혀 경쟁 완성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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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병 쓰면 1병 안 쓴 효과"...장동민, 이번엔 친환경 생수병 개발
방송인 장동민이 친환경 생수병을 개발해 곧 출시를 앞뒀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개발한 친환경 생수병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제가 '라스' 덕을 '라스' 봤다. 라벨 제거 기술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친환경 쪽에서 일한 지 오래되다 보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생수병을 개발했다"고 했다. 그는 "요즘 다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안 할 수 없다. 안 쓸 수 없으니까 '질량을 줄여보자', '필요 없는 부분을 덜어내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만든 통에는 홈을 팠다. 질량을 최대한으로 줄였다"면서 "보통 500㎖ 생수병 무게가 10g인데 이렇게 하니 1. 5g이 감소한다. 생수병 10개를 사용하면 생수병 하나를 안 쓴 효과"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코딱지만큼 뺀 게 뭐가 되나 했는데 모으니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장동민은 "이건 방송일 기준 다음달부터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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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은 리튬 가격 상승세에 배터리업계 반색.."공급 부족 대비해야"
주요 리튬 생산국들이 공급 축소 기조를 강화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가격 강세에 힘입어 리튬을 원료로 쓰는 양극재업계의 1분기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리튬(탄산리튬) 가격은 ㎏당 19. 3달러였다. 지난달 2일에는 19. 73달러를 기록해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지난해 3~4월 10달러 안팎이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리튬 생산국들의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영향이다. 세계 최대 리튬 제련·생산국인 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배터리 관련 제품에 제공하던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정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이를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여기에 아프리카 최대 리튬 매장국이자 세계 7위 생산국인 짐바브웨 역시 자국 수익 증진 등을 이유로 리튬 원광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하며 공급 불안 요인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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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수금 파티?"...40살 직장동료의 '독신파티' 초대장에 당황
'독신 파티'를 여는 지인으로부터 축의금 요구를 받은 직장 동료가 황당함을 표했다. 지난 7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동료 A씨는 평소 입버릇처럼 "마흔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겠다",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것이니 다들 준비하라"고 말하고 다녔다. 작성자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A씨는 진심이었다. A씨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작성자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초대장에는 마당이 있는 카페를 통째로 빌려 파티를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축의금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었다. 작성자는 "몇 년 전 제 결혼식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10만원을 받았다. 사실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보면 제가 10만원을 돌려주는 게 맞다. 그 친구는 독신이라 그 돈을 돌려받을 기회가 이번뿐이니까.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하다. 수금을 위한 파티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면 돈 들어갈 일 많으니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게 축의금인데 이건 결혼도 아니고 혼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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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에 나섰지만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외형 변화와 달리 실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간 내 반등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티웨이항공 상장종목을 기존 티웨이항공보통주에서 트리니티항공보통주로 변경한다. 종목명은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뀌고 영문명도 'Trinity Airways'로 달라진다. 주식 수나 종목 코드 등 기본적인 구조는 유지된다. 다만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 조회 시 기존 '티웨이항공'이 아닌 '트리니티항공'을 검색해야 하며 거래 심볼도 TWAY에서 TRN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티웨이항공이 지난 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 상법에 따라 등기 완료 시점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하면서 동일 법인의 상호가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향후 체결되는 계약과 세금 신고, 각종 공문 등 모든 법적 행위는 트리니티항공 명의로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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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재명표 '투기적 1주택' 규제…문제는 디테일
"우리 집주인이 비거주 1주택자인데, 내가 전세 살고 있는 자기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면 나는 다음 계약 갱신 때 길거리에 나앉아야 한다. " 서울에 거주 중인 A씨는 정부가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을 불허하는 규제를 검토하는 데 대해 "무주택 실수요자 대출도 조인 상태에서 집 있는 사람들까지 압박하면 결국 나 같은 무주택자들만 길거리에 나앉게 된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역대 대통령들도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려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뭔가 다르다. '이재명은 합니다'로 대변되는 그의 강력한 추진력과 실행력은 '코스피 5000'을 달성한 후 빠르게 '부동산 정상화'로 옮겨갔고, 현재진행형이다.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을 선언한 정부는 규제의 단골 타깃이었던 다주택자를 넘어 1주택자까지 겨냥하면서 남다른 화력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제껏 이 정도로 강력한 조치는 없었단 점에서 '부동산 불패' 신화가 정말 끝날지 일각에서 기대감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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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진짜 험지 향한 두 베테랑, 진영 논리 철옹성 흔들까
정치는 선거에서 어떻게 선택받느냐의 싸움이지만 때로는 선택에 앞서 도전 그 자체가 주목받기도 한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에, 보수 중진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전남통합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게 바로 그런 사례다. 두 정치인에게 대구와 광주·전남은 고향이지만 험지 중의 험지로 꼽힌다. 김 전 총리가 나서는 대구는 보수정당의 총본산이다. 이 전 위원장이 깃발을 든 광주·전남은 진보정당의 심장이다. 정치 지형만 놓고 보면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가가 더 어울린다. 김 전 총리의 경우 어느 때보다 유리한 여건이다. 당선 가능성까지 언급된다. 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은 "당선을 자신할 순 없겠지만 조건이 좋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국민의힘의 지리멸렬, 김부겸이라는 인물이 결합해 역대 대구시장 선거에서 진보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한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이 있다. 만만찮은 네트워크를 가진 경북고 사단도 지역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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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썸남'을 자녀 과외교사로 고용하더니…"아내 변해" 상간 소송 가능?
자녀 과외교사가 알고 보니 아내의 과거 연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부적절한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결혼 15년 차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중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선행 학습을 위해 아내와 상의했는데, 아내가 "얼굴만 아는 사이인 같은 학교 선배가 있다. 이 바닥에서 과외로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며 직접 과외교사를 구해오겠다고 나섰다고 밝혔다. 아내가 데려온 교사는 남자였지만 A씨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아내 동창 모임에서 시작됐다. 한 친구가 "그 오빠가 과외해주냐. 헤어지고 '내 사랑 끝났다'더니 웃긴다"고 하자, 아내가 당황한 기색을 보인 것. 귀가 후 A씨는 아내를 추궁했고, 아내는 "그 오빠가 내가 좋다고 해서 한 달 정도 썸 탔던 것 같다.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 이런 얘기 하면 당신이 이럴 줄 알아서 말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불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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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멈추면 분당 '수십억' 날아가는데…"45조 줘" 꿈쩍 않는 삼전 노조
삼성전자 사측과 노동조합의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5월 총파업'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도체공장이 멈추는 게 현실화하면 손실은 '분당 수십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재가동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과 고객신뢰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8년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공장이 정전사고로 28분 멈춘 당시 약 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1분당 약 18억원이다.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손실규모는 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 2019년 화성사업장 역시 단 1분여의 정전만으로도 수십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생산능력이 2018년과 비교해 3. 2배 증가했음을 감안하면 공장가동 중단이 불러올 손실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오는 23일 결의대회 집회와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18일 동안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지난달 5일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파업기간에 확실한 피해를 줘야 협상력과 조합원의 단결력, 조직력이 모두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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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학교서 이틀 연속 총기난사…4명 사망·20명 부상
튀르키예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이틀 사이 학교에서 연이어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지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주 한 중학교에서 8학년 학생이 5학년 교실 2곳을 겨냥해 총을 쏴 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숨졌으며, 부상자 20여명 중 최소 4명이 중태에 빠졌다.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사망했다. 카흐라만마라슈 주지사는 "총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퇴직 경찰관인 아버지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들을 사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총격범은 총기 5정과 탄창 7개를 소지하고 학교에 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큰 귀를레크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검찰이 총격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 인근 지역 샨리우르파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학생과 교사 16명이 다친 지 하루 만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