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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부울경 첫 단일공 전립선비대증 로봇수술
부산대병원이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Single-port Transvesical Robot-Assisted Simple Prostatectomy)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고 9일 밝혔다.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전립선절제술은 기존 다공 로봇수술보다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 기간과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에는 요도를 통해 전립선에 접근하는 홀렙(HoLEP·홀뮴레이저 전립선 적출술)이 대표적인 치료법이었으나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은 복부를 통해 전립선에 직접 접근한 후 비대해진 조직을 제거해 요도협착과 요실금 발생 위험을 낮춘 것이 장점이다. 특히 부산대병원이 부울경 최초로 시행하는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은 전립선 용적 80cc 이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방광을 통해 전립선에 접근하는 로봇수술 기법이다. 절개 범위가 작아 입원 및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요도카테터 유지 기간과 수술 후 통증도 줄일 수 있다. 신동길 비뇨의학과 교수는 "부울경 최초로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을 도입하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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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농협 '882억 양파 구하기' 통했다…도매가 두 달 만에 79% 반등
정부와 농협이 손잡고 추진한 대규모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급 과잉으로 폭락했던 양파 가격이 두 달 만에 큰 폭으로 회복되면서 농가들의 시름도 다소 덜게 됐다. 농협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의 효과로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지난 8일 기준 1022원까지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약 두 달 만에 가격이 79%가량 회복된 셈이다. 올해 양파 농가는 생산량 증가에 더해 지난해산 저장양파 재고가 평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가격 폭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지난 해 저장양파 재고는 9만5000톤으로 평년(8만1000톤)보다 약 17% 많은 수준이었다. 이에 정부와 농협은 조·중생종 양파를 대상으로 시장격리와 출하조절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어 중·만생종 양파가 본격 출하된 6월부터는 총 882억원 규모의 가격 회복 대책을 가동하며 시장 안정에 나섰다. 농협은 산지 수매 확대를 위해 무이자 특별자금을 편성하고 상품화·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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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성공 위해 5대 핵심 현안 해결해야"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정부를 향해 교산신도시 조성사업 정상화와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산신도시는 발표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사업 지연으로 시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기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반복됐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사·감일·위례 개발 당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시가 자체 예산 7000억원을 투입한 전례가 있다"며 "'선교통·기반시설, 후입주' 원칙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우선 개발이익을 활용한 생활 SOC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를 요구했다. 국토교통부와 LH 등이 협의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개 생활기반시설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자족용지 10개 필지에 대한 기업 유치 업무협약도 신속히 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원주민 재정착 지원과 지역 환원 방안도 제시했다. 하남 시민 대상 지역 우선분양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드림휴게소 인근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도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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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개인 vs 기관·외국인 수급 공방
코스피가 72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2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이를 받아내며 수급 공방을 펼치고 있다. 9일 오후 1시4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 38포인트(0%) 내린 7246. 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3% 이상 뛰기도 했으나, 상승 폭을 줄여 7200선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2조33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7억원과 2조1901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보험은 5%대,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은 4%대 하락 중이다. 증권, 음식료·담배는 3%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통신은 1%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은 각각 5%대와 3%대 하락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4%대와 6%대 약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각각 4%대와 2%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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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버튜버 기획사'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NAVER)의 스타트업 육성조직 D2SF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23세기아이들이 버추얼 아티스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자체 기술 파이프라인을 통해 한층 확장된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를 제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버추얼 아티스트는 실력과 개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질의 영상을 높은 빈도로 제공하면서 기술을 통한 신선한 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23세기아이들은 실시간 모션캡처, 툰쉐이더와 함께 사족 보행 및 플라잉 모션 컨트롤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버추얼 UX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또 적은 인력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기획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23세기아이들 팀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팬덤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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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상승…규제에도 동탄·영통 급등
정부가 지난달 말 반도체 산업 활황에 따른 경기도 집값 상승에 대응해 규제지역을 확대했지만 여전히 상승세가 가파르다. 일부 규제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7월 첫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 30% 상승을 기록해 73주 연속 올랐다. 전주(0. 27% 상승) 대비 상승폭도 키웠다. 서울에서는 외곽 중하위권 지역의 견조한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성북구(0. 51%)는 하월곡·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 50%)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 39%)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 38%)는 구의·자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 37%)는 미아·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 36%)는 전농·답십리동 위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존재하나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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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추출 가스로 수소 만든다"..현대차그룹, 청주 시설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주 소재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W2H)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9일 충북 청주시에서 'HTWO ENERGY 청주' 준공식을 열었다. 이 시설은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사업장이다. 청주에서 발생한 하수 슬러지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공급한다. HTWO ENERGY 청주는 약 7500㎡ 규모 공공하수처리장 부지에 건설됐다. 이곳은 바이오가스 내 황화수소, 수분 등을 제거해 고품질 바이오 메탄가스로 정제하는 고질화 설비, 바이오메탄에 수증기를 반응시켜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추출설비를 갖췄다. 또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회수·정제해 액화탄산을 생산하는 설비, 생산된 수소를 필요한 압력까지 압축하는 고압·저압 압축기 등도 갖췄다. 이곳에선 하루 약 500㎏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수소 전기 승용차 '넥쏘' 기준 약 100대, 수소전기버스 기준 약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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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서 4대 은행 대출 한 번에 비교…20곳서 20일부터 시범운영
은행 점포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은행 대출상품을 한 번에 상담·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를 사실상 '오프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보고 지역 금융접근성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전북 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은 은행 점포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4대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과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상담·신청하고 심사 결과를 비교한 뒤 대출약정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은행들은 20개 총괄우체국 시범사업 취지를 고려해 대출 고객에 평균 0. 2%포인트(P) 수준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금융위는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함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을 공급하는 공동대출도 추진한다. 인터넷은행 앱으로 고객을 모집하고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심사와 자금공급을 나눠 맡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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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코빗, 기업결합 승인 "글로벌 자산시장 새 표준 만들 것"
미래에셋그룹은 9일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과의 기업결합 승인에 대해 "글로벌 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고객의 부 증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와 관련해 기업결합심사를 승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수는 단순히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차원을 넘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자산 증대와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앞으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된다. 국가와 자산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 고객이 전통자산은 물론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투자 생태계 안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6월 미래에셋은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선보이며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통합하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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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원화 강세 돌아설 여지 상당해…유동성 부족하지 않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원화 가치와 관련해 "앞으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원화 가치와 관련해 "근본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계속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고환율 지속에 대한 질의에 "글로벌 요인으로는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측면이 있고 한국 상황에 특별히 적용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요인도 있다"고 말했다. 고환율을 수급 불균형으로 보는 시각이 많으냐는 질의에는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기초가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의 저력이라든가 기본적인 통화정책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수급 불균형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원화 가치를 절상할 수 있는 조치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는 "정부 간 협의도 있고 중앙은행 간 협의도 있다"며 "특히 중앙은행 간 협조의 틀 안에서 항상 논의가 있고 협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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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유휴부지 화려한 변신…안양시, 경인교대에 '체육 메카' 열었다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가 안양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생활체육로 탈바꿈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 사회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했다. 안양시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대 캠퍼스 현장에서 주민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간의 재발견이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북동쪽의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를 활용해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새롭게 구축했다. 캠퍼스 남서쪽에 위치한 기존의 낡은 대운동장은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 현대식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까지 완비된 공간으로 변신했다. 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전담한다. 공사는 현재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시민 이용 방법과 운영 시간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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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장률 상향 조정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데 대해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X(엑스)에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순방 중이다.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 6%로 전망했다. 이는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 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라며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 1%포인트 내린 3. 0%로 하향조정됐다"고 했다. 이어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 4%포인트 상향된 2. 5%로 전망했다"며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