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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15억" 시세 대비 비싼데..."귀한 신축" 6655명 몰렸다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에 6655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귀한 서울 신축 아파트로 주목받아 실수요자들이 대거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151가구 모집)에 6655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4. 1대 1. 주택형별 경쟁률은 59㎡A형이 66. 2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84㎡A형(55. 6대 1), 59㎡B형(44. 9대 1), 84㎡B형(35. 7대 1), 115㎡B형(34. 0대 1), 74㎡C형(33. 0대 1) 등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59. 85㎡A형은 45가구 모집에 2977명이 신청했다. 이곳은 전날(19일)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81가구 모집에 684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7. 8대1을 기록했다.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SK에코플랜트의 최고급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됐다. 지하 4층~지상 29층, 1개 동으로 구성돼 있고, 가구 수는 총 959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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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17년 전 이병헌 보더니…"얼굴이 귀염상" 팔불출 면모
배우 이민정(43)이 남편 이병헌(5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 동생'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병헌 사촌 동생이자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인 배우 션 리차드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션에게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2009) 한 장면을 보여줬다. 션이 "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었다"고 설명하자 이민정이 갑자기 "근데 너무 얼굴이 귀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지 않나. 그러니까 귀엽다.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고 엄청 귀염 상으로 생겼다"고 거듭 말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BH(이병헌)에게 폴 인 럽 하신 듯'이라는 자막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이병헌이 '지. 아이. 조' 촬영 당시 영어 억양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이병헌의 액션 장면이 등장하자 이민정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이 "왜 웃나. 오빠(이병헌)가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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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산업통상부
< 승진> ▷실장급 △산업자원안보실장 양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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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1세대' 도용환의 결단... 스틱인베스트먼트, 美 미리캐피탈 품으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선두주자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일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리캐피탈이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를 통해 도용환 회장 보유 지분 13. 46% 중 11. 44%(476만9600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00억9600만원, 주당 1만2500원이다. 미리캐피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된다.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후 대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그간 시장에서 제기되어 온 거버넌스 리스크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종식시킬 전망이다. 미리캐피탈은 2023년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의의 지분을 꾸준히 매집하며 2대 주주(13. 52%) 자리에 올랐고, 최근 얼라인파트너스(6. 64%) 등 행동주의 펀드들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며 도 회장을 압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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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더존비즈온
<승진> ◇ 부회장 △이강수 ◇ 사장 △지용구 ◇ 전무 △차준호 △전충재 △이상철 △정현수 △정재근 ◇ 상무 △박성욱 △이민우 △허기정 △문상술 △박상용 △안성민 △신동훈 △박진형 ◇ 이사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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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카타르 국왕과 6개월 만 통화…"협력 지평 확대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통화하며 양국 간 협력 확대의 뜻을 모았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타밈 국왕과 지난해 7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통화에서 "한국과 카타르가 국방·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타밈 국왕은 한국과 카타르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거론하며 "한국이 카타르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타밈 국왕에 카타르에서 한국 기업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 내 분쟁에서 카타르가 보여주고 있는 중재자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정세 안정을 위해 카타르가 건설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대변인은 "양 정상은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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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에 '전 여친' 이름 넣었다가 '퍽'… 친구 실명시킨 30대 징역 1년6개월
노래방에서 고등학교 동창에게 마이크를 던져 시력 손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노래 가사에 친구의 전 연인 이름을 넣어 불러 다툼이 생긴 것이 화근이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0월 3일 밤 0시1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노래방에서 고등학교 동창 B씨 얼굴에 마이크를 던져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노래 가사에 B씨의 전 연인 이름을 넣어 불렀고, 이로 인해 B씨와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에 맞은 B씨는 쓰고 있던 안경이 깨지면서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위험한 물건을 던져 피해자 시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 또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거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판결에 불복한 A씨와 검찰은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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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트럼프, 그린란드·캐나다에 '성조기' 걸었다...SNS 올린 사진
집권 2기 2년차에 접어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토 확장 의지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과의 관세 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그린란드,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에 성조기를 내건 합성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자신이 대형 성조기를 들고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함께 그린란드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성조기를 든 트럼프 대통령 옆에는 '그린란드, 2026년부터 미국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다른 게시물에 공유된 사진에는 백악관 집무실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 유럽 지도자들과 회동하는 자리에 놓인 게시판에 미국 본토를 비롯해 캐나다, 그린란드, 베네수엘라 전역이 성조기로 덮인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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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50만' 구독자 어쩌고…"육아에 전념" 활동 중단 선언
배우 조정석(45)이 둘째 딸 육아를 위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쉬어간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50만명이 됐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독자 50만처럼 제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며 "바로 댕이(첫째 딸 태명) 동생이 태어났다"고 알렸다. 그는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리려고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었는데, 그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팬들의 지지에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조정석은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면서 "그때는 아마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라"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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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과기부 '우주반도체 검증위성' 개발 수행기관 선정
초소형 위성 솔루션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 반도체 검증 탑재체 개발 및 실증 초소형 위성 설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우주 반도체의 신뢰성과 우주 환경 적응성을 실제 우주에서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7종의 국산 반도체를 6U(유닛) 급 초소형 위성에 탑재하며, 방사선, 열 진공, 진동 등의 극한 우주 환경에서 장기간 운용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반도체 신뢰성 모델 고도화와 향후 국내외 위성 시스템 적용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에서 반도체를 검증할 수 있는 탑재체와, 이를 탑재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위성 본체를 함께 개발한다. 이후 발사와 궤도 투입을 거쳐, 실제 우주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도체의 신뢰성 검증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나라스페이스는 누리호 4차 발사에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우주용 소자를 탑재한 위성을 개발해 실제 궤도에서 실증·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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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 불러" SNS '반말 소통'하려던 구리시장...'과거 파묘'에 결국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68)이 SNS(소셜미디어)에서 반말로 친근한 소통을 시도했다가 과거 행적을 지적하는 비판 댓글이 잇따르자 결국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백 시장은 최근 SNS에 "나 구리시장 백경현인데 여기가 반말로 소통하는 데라며? 지금부터 시장님이라고 부르면 차단(농담)"이라며 "1958년생보다 어린 남자는 경현이형, 여자는 경현쓰~ 라고 해. 이제 수다 시작한다"고 적었다. 해당 글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라며 올린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누리꾼들 반응은 차가웠다. 누리꾼들은 과거 백 시장의 행적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7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동안 백 시장은 강원 홍천군 한 야유회에서 춤추며 노래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 아주 엄히 단속하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백 시장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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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오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