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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도 하루종일? 한국거래소, 내년말 24시간 거래 추진한다
한국거래소가 빠르면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연내 12시간 거래체계 도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원/달러 환율불안을 완화하려는 취지와 맞물린 것으로 해석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제 환율 안정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는 글로벌 거래소들의 거래시간 연장흐름에 발맞춰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그 중간단계로 올해 중으로 12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 논의를 이어왔지만 24시간 거래체계 도입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거래소는 12시간 연장체계에서 오전 7~8시 프리마켓과 오후 4시~저녁 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마켓을 운영 중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보다 개장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 미국 증시가 마감한 뒤 1시간 만에 국내 증시가 열리는 구조로 거래소는 해외시장 이벤트에 대한 가격반영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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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서 AI·수소 챙긴 정의선, 印 달려가 '또다른 30년' 주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미국·인도를 잇따라 방문하며 연초부터 글로벌 경영행보를 본격화했다. 중국과 미국에선 IT(정보기술)·에너지 기업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인도에선 현대차그룹 공장을 돌며 중장기 발전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신년회에서 강조한 '생태계 확장' 차원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정 회장은 지난 4~5일 베이징에서 현지기업 관계자들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CATL의 쩡위친 회장과 만나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사업 관련 대화를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코나 EV, 레이 EV, EV5 등에 CATL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사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중국 에너지기업 시노펙의 허우치쥔 회장과 만나 수소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를 핵심 신사업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에선 현지법인 'HTWO 광저우'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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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결혼 커플, 주인공은 영철이였다…신부는 정숙?
29기 결혼 커플 중 남자는 영철이였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나라에서 만나 결혼을 앞둔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신랑은 영철이였다. 영철은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안 좋은 일들을 다 막아줄 수는 없지만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정숙과 영숙 사이로 걸어갔다. 제작진이 공개한 29번지 결혼 커플의 힌트는 웨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부의 얼굴은 풍선으로 가려졌고 신랑은 영철이었다. 영철이 공개되자 MC들은 경악했다. 이이경은 "영철 씨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고 6개월 안에도 할 수 있다더니 진짜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멋있네. 진짜 남자다. 솔직히 영철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영철씨. 당신은 해내는 남자다"라며 "영철씨는 이 연상연하 특집 자체에도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여기서 내려놓고 수정해가면서 결국 이 안에서 누나를 만나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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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준'나쁜엄빠'탓, 국고 77억 지출
지난해 정부가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선지급한 양육비가 77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이행률은 매년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절반에는 못 미쳤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산하 8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참석한 8개 공공기관은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지난해 7880명의 자녀(4983가구)에 대한 양육비 선지급액이 77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양육비선지급제는 양육자가 비양육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아이 1명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나중에 비양육 부모에게서 회수하는 제도로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 양육비 이행액은 519억원, 이행률은 47. 9%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이행액이 21. 3% 늘고 이행률도 2. 6%포인트(P) 높아졌으나 여전히 이행률이 과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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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KT가 잃은 건 고객보다 신뢰
KT가 지난 13일까지 위약금 면제를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시작된 이 조치는 시행 열흘 만에 18만2898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SKT)이 10일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때(16만6441명 이탈)와 비교하면 1만6457명 많은 수치다. 숫자만 보면 큰 차이가 아닐 수 있지만 이탈의 배경과 속도를 들여다보면 KT 상황이 더 심각하다. KT의 이탈은 준비된 탈출이었다. 지난해 9월 대규모 해킹사고 이후에도 가입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동을 막는 장벽인 위약금, 결합상품, 멤버십 혜택이 건재했기 때문이다. SKT 사고 당시 이동할 고객군이 상당부분 이미 이동해 '잔여 이동수요'가 크지 않던 점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위약금 면제' 카드만큼은 끝까지 움켜쥐고 있던 KT가 결국 정치권과 여론의 압박에 밀려 족쇄를 푼 순간 소비자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해킹 당시 쌓여 있던 불신과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이다. 단순히 '더 많이 떠났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왜 떠났는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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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5일
[종합] 한화, 3남 독립…'테크·라이프' 인적분할 밥상 위, 일상 속 'K' 경제 대도약의 시간 AI 보안 인재 모으는 MS 삼성 최연소 임원도 합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年 10%~30% 고성장 자신 매서운 청년층 고용한파…30대 '쉬었음' 30. 9만명 역대 최대 [기획] 더 멀리 더 깊숙이 스며든다 [the 300] 보호무역 장벽 대응…'중견국 연대' 활로 열었다 韓 "결론 꿰맞춰…절차적 위법" 張 "결정 뒤집을 가능성은 없다" [오피니언] M&A 현장의 교훈 "의대 가지 마라" [국제] 쿠팡 감싼 美의원들 "정치적 마녀사냥" MS의 경고…"중국 AI, 신흥시장 빠르게 장악" ['국대 AI' 톺아보기] 텍스트 넘어 맥락·뉘앙스까지 파악…'인간의 뇌' 닮아간다 [산업] 美·中서 AI·수소 챙긴 정의선, 印 달려가 '또다른 30년' 주문 美 IPR 문턱 높인다…K반도체, 특허괴물 표적되나 자금난 심각한 홈플, 이달 월급도 못준다 [금융] '고환율' 당국 우려…트래블통장에 '弗똥' [바이오] "셀트리온, 2~3년 내 신약 성과 가시화" "삼성바이오, 美공장 성장기회…'초격차' 생산능력 강화" [유니콘 팩토리] "기술패권 경쟁, IP에 승패 달려…특허권 전략적 취득 중요" [ICT·과학] '脫KT' 31만명…10명 중 6명 SKT 갔다 [건설 부동산] "재초환 1호 될라" 강남 재건축 시장 긴장 [사회] 퇴직보좌관 쿠팡 '방패' 됐나 "공직자윤리법 위반 살펴봐야" '사형 구형' 받은 尹, 내달 19일 1심 선고 [정책사회·문화] 양육비 안 준 '나쁜엄마'탓, 국고 77억 지출 [스타뉴스] 나의 이야기를 부를, 지금이 적기였죠 [증권] 국장도 하루종일? 한국거래소, 내년말 24시간 거래 추진한다 고점부담 물리친 실적+순환매…"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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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속철도 승객 1.2억명 역대 최대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이 약 1억2000만명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2. 6% 증가한 수준으로 고속철도 개통 이후 최대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간선철도 전체 이용객이 총 1억7222만명으로 전년보다 0. 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900만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반면 일반철도 이용객은 5300만명으로 3. 6% 감소했다. KTX 이용객은 총 9300만명으로 일평균 25만4000명이 탑승했다. SRT(수서고속철도) 이용객은 2600만명으로 일평균 7만1000명 꼴이었다. 이용률은 KTX 110. 5%, SRT 131. 0%를 기록했다. 승차율은 각각 66. 3%, 78. 1%로 집계됐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이용객이 836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속열차 이용객 6140만명, 일반열차 이용객 2220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으로 총 4390만명이 이용했다. 이어 부산역 2610만명, 동대구역 2050만명, 대전역 1960만명, 용산역 1510만명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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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삼역에 나타난 '빈 차'… 출퇴근길 혼잡도 줄였다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지하철 2호선에 '빈 차량' 2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차량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를 빈 차인 상태로 사당역과 역삼역에 각각 투입해 출퇴근길 혼잡도를 개선한 것이다. 앞서 파업 첫날 퇴근시간에 빈 열차를 투입한 결과 역내 승강장 혼잡도가 완화된 까닭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신정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가 오전 8시18분 사당역에 도착했다.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사당에 도착한 임시열차(10량)는 정원기준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당역에서 성수 방면은 출근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구간이다. 퇴근시간대에도 열차를 추가 투입했다. 군자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는 오후 6시15분 역삼역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역삼역에서 신도림 방면은 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이다. 임시열차 추가 투입은 전날 밤 서울시청의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진행한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직접 제안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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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현장에서 출발한 AI, 한국 산업 특화 모델로 진화
NC AI는 일찌감치 전세계 게임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자체 언어모델(바르코)을 개발해 음성, 그래픽, 캐릭터 스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해왔다. NC AI가 '독자 파운데이션 AI(인공지능)모델'로 다양한 산업변주가 가능한 '배키'(VAETKI)를 내놓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게임산업 현장에서 부딪쳐가며 쌓은 AI기술이기에 국방·제조·콘텐츠·유통산업에 당장 응용 가능한 기술을 갖췄고 고효율을 추구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배키는 1000억개 파라미터(100B 매개변수) 규모 모델을 기본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고성능 LLM(거대언어모델) 등 다양한 용량과 성능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8개 이상 산업에 적용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앞서 선보인 '바르코'는 텍스트·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3차원) 애셋(자원) 생성, 원단종류·유행 등 학습 후 디자인 시안 제안, 배우 목소리 학습 후 외국어 대사읊기 등을 상용화했다. 배키는 여기에 한글 자모(JAMO) 조합기술을 더해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만 알아낼 수 있는 미묘한 뉘앙스, 신조어, 고어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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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 달린 '옴니모달 모델' 수능도 술술, 전과목 1등급
네이버 컨소시엄의 '독자 파운데이션 AI(인공지능) 모델'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4개사 모델과 달리 '눈과 귀가 달린 AI'다.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음성까지 AI가 즉각 인식하고 결과물 역시 이미지와 음성으로 내놓을 수 있는 '옴니모달 모델'이다. 최근 AI기술은 텍스트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지만 인간의 뇌처럼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 네이버는 이같은 한계극복에 중점을 뒀다. 인간을 닮아가는 AI기술로 하나의 맥락 안에서 다양한 모달리티를 다루고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해 산업분야와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버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은 2개다. 먼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한 모델 안에서 동시에 인식하고 처리하는 '하이퍼클로바X시드 8B 옴니'(이하 옴니모달)다. 옴니모달 AI는 국내 첫 시도로 아예 초기부터 이미지·오디오를 텍스트와 함께 공동학습한다. 다른 하나는 옴니모달 AI의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하이퍼클로바X시드 32B 싱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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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교수' 영숙, 영식에게 "정신 차려, 너 빌런이야?" 일침
교수인 영숙이 영식에게 일침을 날렸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식이 영숙을 따로 불러 대화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 영호와 두 번의 데이트를 다녀온 영숙은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때 영식이 갑자기 영숙을 찾아와 대화를 요청했고 영식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 영식의 고민을 들어줬다. 영식은 영숙에게 "영숙님과 갈등이 생겼다. 생각해보니까 영숙님을 애초에 생각을 안한 것 같다"고 말해 영숙을 당황하게 했다. 놀란 영숙은 "너 빌런이야? 왜 이래.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며 영식을 혼냈다. 이어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 마디고 두 마디고 해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어.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덧붙이며 영식의 미숙한 태도를 지적했다. 영숙의 참교육은 계속됐다. 영숙은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너의 마음이 편해지려고 이기적으로 사람들한테 너의 마음을 다 얘기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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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덩치만 컸지 아직 애야"...영자, 연하남 상철에 '따끔' 일침
영자가 상철을 찼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상철과 영자가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옥순과 데이트를 하고 다시 영자와 데이트에 나섰다. 영자는 상철에게 옥순과의 데이트 후 미련이 해결됐는지를 먼저 물었다. 이때 상철은 "대화했는데 취향이 비슷하고 잘 통했다. 시간이 짧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며 말을 아꼈다. 상철의 태도에 영자는 마음을 접었다. 영자는 "나는 이제 끝났다. 옥순님을 알아보고 싶으면 오늘내일 충분히 더 도전하라. 난 이제 발 빼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영자는 "우리가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낼 수 있다. 나는 어젯밤 12시 이후로 끝났다. 너한테 서운할 일도 없을 거다. 너의 고민에 나는 없어도 된다"고 덧붙이며 깔끔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했다. 당황한 상철은 아무 대답도 못 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저 말을 듣고 잡지도 않는다. 이러면 영자씨는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영자씨가 마음이 갔네"라며 영자의 마음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