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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우리 측, CPTPP 접근 방향 얘기…日 측, 기본 대응 있었다"
14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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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동포 만난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역사 속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와 위로"
셔틀외교로 방일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재일 동포들을 만나 "올해도 실용외교를 통해 동포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더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지난해에는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일본 관동 지역 동포분들을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관서지역을 방문하게 됐다. 사실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관서지역을 방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마침 일본 총리께서 이곳 출신이셔서 총리의 고향을 방문한다는 명목으로 이 번에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나라현이 고즈넉하고 우리나라의 공주나 부여, 경주처럼 전통이 살아있는 느낌이어서 첫 방문이지만 낯설지도 않고 참으로 푸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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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KOICA 이해증진사업 연계 베트남 해외현장활동 '눈길'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KOICA)의 일환으로 해외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와 KOTRA 등 주요 기관 방문과 현지 대학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했다. 해외현장활동은 2025학년도 1·2학기 교내에서 운영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각 학기 우승팀과 성적 우수자 등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국제개발협력 분야 탐색과 전공 기반 실천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 하노이사무소 △KOTRA 하노이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V-KIST △외상대 등을 방문해 국제개발, 무역, 금융, 기술 협력 분야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외상대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과제를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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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석열 사형 구형에 "사필귀정, 선고도 사형이 마땅"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하자 여권에선 사필귀정이란 반응이 나왔다. 사법부를 향해선 구형에 준하는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4일 오전 충남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피고인 윤석열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며 "다시는 내란을 꿈꿀 수 없도록 법적으로 대못을 박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침대축구와 같은 침대재판을 한 지귀연 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충언한다"며 "(이번 판결이) 역사의 심판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그동안 보여줬던 실망을 조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는 선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첨언했다. 배석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어떤 권력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이번 구형으로 입증됐다"며 "사법부가 흔들림 없이 법치주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다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형법이 규정한 내란 우두머리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등 단 세 가지뿐"이라며 "특검의 이번 사형 구형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대해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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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인천 지점 오픈..."지역 맞춤형 결혼정보서비스 확대할 것"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는 최근 인천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연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인, 수원,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지점을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 지점은 지하철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 인근에 위치한다. 인천 지점 오픈은 인천 지역 내 결혼정보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된 성혼 전문가를 배치하고, 1대 1 상담실을 구축했다. 가연은 현재 본사를 17층 규모의 단독 사옥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회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 지점을 확장 이전했다. 박은자 인천 지점장은 "인천 지역 분들이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연 관계자는 "본사 직영 체제이기 때문에 회원 상황에 따라 타 지점 회원과의 만남도 가능하다"며 "서울 본사에서 가입한 뒤 직장 이동으로 대전에 가게 될 경우에도 근처 지점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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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권 최대 할인 FLY&SALE 진행
에어부산이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FLY&SALE'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6% 할인 판매한다. 원활한 예약을 위해 노선을 구분해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본 노선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는 중화권 및 동남아 등 모든 노선의 판매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후쿠오카 5만5200원 △삿포로 8만3500원 △칭다오 7만9900원 △타이베이·가오슝 8만9900원 △울란바토르 9만9900원 △세부 7만9900원 △방콕 10만9900원 △발리 16만9900원 △괌 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5만9900원 △오사카 6만9900원 △도쿄(나리타) 8만3900원 △나트랑(냐짱)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FLY&SALE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이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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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백제 숨결' 호류지서 맞손…'작별인사'까지 애틋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간의 일본 방문을 마무리하는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 호류지에서 친교 행사를 소화하면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 정상은 7세기 양국의 기술·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던 호류지에서 두 손을 맞잡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본 나라현 호류지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만났다. 다카이치 총리는 호류지 남대문에 미리 도착해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을 태운 의전 차량이 도착하기 직전 다카이치 총리가 코트를 벗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하차한 후 다카이치 총리의 손을 잡고 "손이 차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다카이치 총리는 특유의 미소로 답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에도 이 대통령이 묵을 호텔에 도착하기 전 호텔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걸으며 "여기 자주 와보셨느냐", "어릴 때 소풍을 (이곳으로) 다니고 (했느냐)"는 등 친근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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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초기창업패키지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 성료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4일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39개사의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업지원단은 앞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성장 단계별 니즈를 조사했으며, 이를 반영해 교류회 세션을 구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초기창업 단계에서 다음 성장 단계로의 도약에 필요한 △TIPS 연계 방안 △기술이전 △자금조달 △Exit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강연자를 중심으로 한 1대 1 맞춤형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상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초기창업기업이 실제 사업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류와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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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용어도 척척"…엑스엘에이트, 실리콘밸리서 AI통번역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통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SNU KIC SV K-BioX ABDD 서밋 2026'에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 K-BioX와 주한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서울대학교, KIC 실리콘밸리가 공동 주최했다. 스탠포드대와 실리콘밸리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연구자, 창업가들이 모여 AI 기반 바이오·신약개발 분야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엑스엘에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의 공식 AI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했다. 제임스 주, 이진형 등 스탠포드대 주요 교수진의 기조 강연을 포함한 전체 세션에 이벤트캣을 적용해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세션별 QR코드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원하는 언어의 자막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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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찍고 인도 간 정의선…"또 다른 30년 전략 필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미국·인도를 잇달아 방문하며 연초부터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 중국과 미국에선 IT(정보기술)·에너지 기업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인도에선 현대차그룹 공장을 돌며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신년회에서 강조한 '생태계 확장' 차원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정 회장은 지난 4~5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CATL의 쩡위친 회장과 만나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사업 관련 대화를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코나 EV, 레이 EV, EV5 등에 CATL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사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중국 에너지 기업 시노펙의 허우치쥔 회장과 만나 수소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를 핵심 신사업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에선 현지 법인 'HTWO 광저우'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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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대안과 미래' "한동훈 제명 결정 반헌법적...의총 열자"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당 지도부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최고위원회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안과 미래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것으로 규정한다"면서 "윤리위 결정에 대한 당 최고위 개최 전에 의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누구나 익명으로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게 한 당원 게시판에 올린 글로 당원을 제명하는 조치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 반헌법적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절차와 방식'도 민주주의 원칙과 국민 상식에 반한다"며 "전직 당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심야에 기습적으로 하고,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방식은 비겁하고 저열한 행위로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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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큐어-디자인바이제이, 전략적 업무협약…글로벌 기술사업화 파트너십
바이오 기업 씨앤큐어와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 기업 디자인바이제이가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씨앤큐어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기술이전(Licensing-out) 추진 △글로벌 BD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파트너 발굴 △공동 사업 기획 및 중장기 협력 모델 구축 등 사업개발 전반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씨앤큐어는 박테리아 기반 항암제 개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차별화된 작용기전(MoA)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암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도에만 총 50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확보하는 등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씨앤큐어는 현재 국내외 파트너링 및 글로벌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