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창업패키지 선정 39개 사 대표·실무자 대상
사전 수요조사 반영한 성장 단계별 전략 공유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4일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39개사의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업지원단은 앞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성장 단계별 니즈를 조사했으며, 이를 반영해 교류회 세션을 구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초기창업 단계에서 다음 성장 단계로의 도약에 필요한 △TIPS 연계 방안 △기술이전 △자금조달 △Exit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강연자를 중심으로 한 1대 1 맞춤형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상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초기창업기업이 실제 사업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류와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