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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당원게시판 사건, 여론 조작이 본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사안의 본질은 여론을 만들어 국정운영에 장애를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최고위원 시절 내가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알고 있던 것은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회원으로 가입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며 "(한 전 대표는) 가족 명의로 된 그 글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작성했는지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가 가족 명의의 아이디를 가지고 당원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고 이걸 당심으로 보이게 해서 언론 보도를 하게 한 것"이라며 "이 보도를 가지고 방송 패널로 나가 확대 재생산하고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또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당원들의 마음이 이렇다고 계속 보도되게 만들었고 결국 국정 운영에 장애가 되게 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지금 그 글을 쓴 것은 일반 당원이 아니고 한 전 대표의 가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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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JPMHC 개막에 9000명 몰린 샌프란…새해부터 바이오 '후끈'
12일(현지시간) 오전 7시2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앞. 이제 막 동이 튼 시간이지만 이미 호텔 인근은 서류 가방과 정장 차림의 사람들로 붐볐다. 이날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호텔 입구엔 출입 배지를 확인하는 인력만 대여섯명이 배치됐다. 올해 44회를 맞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의 제약·바이오 행사다. 올해 행사엔 9000명 이상이 참석하며, 525개 기업이 발표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산만 약 10조달러(약 1경4736조원)에 달한다. 제레미 멜먼 JP모건 헬스케어 부문 공동대표는 이날 개회사에서 "1만2000건 이상의 투자자 일대일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전체 미팅 수는 3만2000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6월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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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4억 '꿈의 직장'인데…7개월 만에 관둔 22살 청년, 왜?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약 4억원을 받던 22세 청년이 "소소한 자유가 그립다"며 퇴사한 소식이 전해졌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봉 30만달러(한화 약 4억4200만원)를 받던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uely)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에서 마케팅·운영 관리를 전공한 뒤 지난해 5월 21세에 클루엘리에 합류했다. 그러나 민씨는 "입사 4개월 만에 상황이 악화하기 시작했다"며 약 7개월 만에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이 결정이 충동적인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라고 했다. 끊임없는 성과 압박과 쉴 틈 없는 업무 속도가 몇 달 만에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입사 후 겪은 마음의 변화를 전했다. 민씨는 "21살이라면 온종일, 하루 12시간씩 일에 매달리는 것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하지만, 친구들과 저녁을 먹거나 12살이 된 남동생의 생일을 깜짝 축하해 주는 것 같은 소소한 자유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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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 영접' 다카이치 환대에…李대통령 "격을 깬 환영, 몸둘 바 모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셔틀외교를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은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례적으로 직접 호텔 앞까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오모테나시(일본 특유의 환대)' 외교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 정상회담장이 마련된 나라현으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만난 것은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이번이 세 번째다.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렸던 한국 경주, 11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렸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만났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임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에 이어 이 대통령과 셔틀외교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고 이번 세 번째 만남은 특별히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이뤄졌다. 한국 대통령이 양자 회담을 위해 일본 도쿄가 아닌 지방 도시를 찾은 것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약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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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실수요에…원/달러 환율 1470원대 재진입 '3주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1470원선을 재돌파했다. 약 3주 만에 최고가다.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된 데다 개인·기업들의 달러화 실수요가 쏠리면서 환율을 끌어올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5. 3원 오른 1473. 7원을 기록했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3일(1483. 6원) 이후 최고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8. 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초반부터 1470원대로 올라섰다. 장중 고가는 1474. 9원이다. 최근 환율은 9영업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달 24일 외환당국이 고강도 구두개입과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대책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진정됐던 환율이 재차 반등하는 모습이다. 약 3주 만에 시장 개입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8. 93 수준이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수사 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화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데는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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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남친 면회 갔다가 3일 만에 사망…'치명률 10%' 이 병의 정체
"22세 여성이 군대에 간 남자친구의 면회를 다녀왔다가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에 걸렸습니다.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응급실을 찾아 치료받았지만 3일 만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는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멘쿼드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의 위험성을 이렇게 조명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이다. 침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 무증상 수막구균 보균자는 인구의 5~10%나 될 만큼 많다. 이 중 1% 이하에서 혈액에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이어지는데, 명확한 발병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균 독성이 강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위험이 크다고 추정된다. 국내에서는 감염 확인 시 격리하고 24시간 이내 신고해야 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 교수는 침슴성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해 "초기 증상이 발열, 식욕감소와 같이 일반적이라 진단이 까다롭고 진행 속도가 빨라서 심한 경우 하루 만에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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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인 여성 성폭행 시도 50대 의식불명…"수면제 다량 복용"
혼자 집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남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강도강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20분쯤 의정부시 한 주택 3층에 무단 침입해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절취할 금품을 물색하다가 잠에서 깬 B씨에게 발각됐다. A씨는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B씨가 저항해 미수에 그쳤다. 두 사람은 일면식 없는 사이였고, B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자기 사무실이 있는 오피스텔로 도주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오피스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상태였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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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8만명 과잉...증원강행 시 물리적 대응"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일제 환산 지수(FTE·각 의사가 환자 진료에 투입되는 시간을 반영하는 개념)를 기준으로 수급 추계한 결과 "2035년 의사 수는 1만1757명~1만3967명, 2040년 의사 수는 1만4684~1만7967명이 과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2035년과 2040년 각각 최대 4923명, 1만1136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결론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기획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추계 결과를 공개했다. 의료정책연구원은 이번 추계에서 의사 노동시간(연간 2302. 6시간)을 반영해 FTE 기준 의사 수로 변환(1FTE=연간 2080시간·주40시간)해 활용했다. 앞서 추계위에서는 FTE 기반 노동량 등 의료계가 요구해 온 자료가 추계에 미반영됐는데, 의협은 이 FTE를 기준으로 추계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의협의 의사인력 공급모델 추계 결과에 따르면 FTE 기준 활동의사 수는 △2035년 15만4601명, 2040년 16만4959명 △같은 기준을 적용한 필요의사 수는 2035년 14만2844명, 2040년 15만27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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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시장터 덮친 1톤 트럭…22명 사상 낸 60대 '혐의 인정'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트럭을 몰다가 돌진해 2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이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번째 공개 재판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A씨 측 변호인은 "검찰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한다"며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13일 부천 제일 전통시장에서 1톤 트럭을 몰다 돌진 사고를 내 4명을 숨지게 하고 1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먼저 검찰은 장을 보러 나온 20대 남성 1명과 60~70대 여성 2명 등 시민 3명을 숨지게 한 혐의에 대해 기소했으며, 나머지 19명의 사상자에 대한 부분은 조사 후 공소사실에 합병할 방침이다. A씨는 차량 변속기를 D(전진)에 두고 가속 페달을 밟아 시속 약 35~41km로 시장 통로를 150m 가량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차량이 움직이자 당황한 상태로 변속기를 잘못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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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취약했던 증시 달라졌다...환율 들썩여도 코스피는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다시 찍었다. 그동안 국내 증시는 고환율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다시 환율이 오르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 등 국내 증시 호재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더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들은 올해(들어 1~12일) 미국주식을 23억6800만달러(약 3조50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 1500원선을 위협하자 내려졌던 정부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주식을 연말까지 순매도했다. 결과적으로 최근 서학개미(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시장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3주만에 1470원대에 진입했다. 지난달 29일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1429. 8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당국의 환율 억제 노력이 오래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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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만족도 70%, 더 강력해진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운영 돌입
경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4월24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조선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시민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에 100일씩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상반기 시민의 민원함은 15일 시작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을 접수하면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민원 처리 실·국·소장, 구청장, 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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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기은·신보, 이억원 지시로 '생산적 금융' 모임체 구성 방침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세 공공기관이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논의하는 정기적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3개 기관은 생산적 금융 관련 같은 고민도 하고 어떤 부분은 차별화해서 한다"며 "3개 기관이 정기적 모임체를 만들어서 같이 공유도 하고 고민도 하고 발전방안도 모색하면 서로의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박상진) 산은 회장이 주관해서 모임을 하고 아이디어나 정책 설계를 하시라. 금융위 담당이 필요하면 저희도 같이 가겠다"고 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이날 국민성장펀드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관련 산은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언하기도 했다. 이에 박상진 회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도 "신보가 일반 보증은 중소기업까지만 지원했다가 지금은 중견기업까지 지원한다"며 "그러다보니 산은을 포함해 저희가 중견기업 3종세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