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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종가 최고치 경신
9일 코스피가 전날 대비 33. 95포인트(0. 75%) 오른 4586. 32에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또 새로썼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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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86포인트(0.41%) 오른 947.92 마감
19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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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마감
19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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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종가, 7원 오른 1457.6원
9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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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외 공관, K문화 수출 교두보로 완전 재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문화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새로운 영역은 K푸드와 K뷰티"라며 "(관련) 개별 기업들이 현지 시장 개척에 정부가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제시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해외를) 다녀보면 한국에 대한 선호 감정이 급속도로 커지는 지역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랍 쪽이 (선호도가) 큰 것 같다. 이집트와 같은 곳들은 한국 사람, 한국 문화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가 높다"며 "외교부에 반복적으로 제가 이야기하는 게 재외 공관을 문화 수출 교두보로 완전 재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간기관, 공공기관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최대한 통합하도록 할 것"이라며 "통합하면 그 내용을 어떻게 채울지,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들면 전세계 재외 한국 공관에서 한국 영화 상영 주간을 만들고, 라면 시식회를 한다든지 하는 그런 기획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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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자진 회수
hy가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21일 제품으로 로트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 등이다. hy는 이날 대장균 검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회수를 결정했다. 해당 제품에 대해 생산을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hy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99% 이상 수거를 완료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가까운 영업점 또는 hy 고객센터(1577-3651)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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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힘' 2025년 화장품 수출액 114억 달러..."사상 최대 실적"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 규모는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114억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억 달러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중국(20억 달러) 일본(11억 달러) 순이었다. 특히 폴란드는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안착, 9위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레이트도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년 9위에서 지난해 8위로 올라섰다. 수출국은 2024년 172개국에서 지난해 202개국으로 증가했다. 이에따라 미국, 중국으로 수출 비중은 줄어드는 하는 한편 유럽, 중동, 서남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이 늘었다. 제품 유형별로는 여전히 스킨, 로션 등 기초 화장품이 85억4000만 달러(전년 대비 12% 증가)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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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cm 눈 예보…경기도, 밤 9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9일 밤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이날 김동연 지사도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지난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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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산업용 피지컬 AI 브라우저 '오비고 볼트' 개발 완료…B2B 영역 확대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는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물리적 기기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연결해 실질적인 제어까지 수행하는 산업용 피지컬(Physical) AI 브라우저 '오비고 볼트(OBIGO BOLT)'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기업 간 거래(B2B) 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CES 2026 등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는 디지털 공간을 넘어 로봇, 기계 등 하드웨어를 통해 물리적 세계를 인지하고 행동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비고 볼트는 이러한 현장의 복잡한 하드웨어 장비와 AI 모델을 브라우저상에서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성과는 오비고가 차량용 브라우저 기술력에 기반한다.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화낙(FANUC), 항공기 제조 기업 엠브라에르(Embraer) 등과의 상용화 과정에서 검증받은 산업용 디바이스 최적화 설계 기술과 자체 AI 기술이 결합됐다. 단순 정보 표시를 넘어 AI의 판단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물리적 장비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피지컬 AI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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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상수지, 역대 최대 흑자 눈앞…"올해는 더 늘어난다"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22억달러 흑자를 냈다.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반도체 수출 흐름이 워낙 좋다. 승용차 수출이 늘어나면서 비IT 부문 수출 감소세가 둔화한 영향도 있다.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00억달러를 훌쩍 넘었다. 연간 최대 흑자 달성도 기정사실화됐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올해는 내년보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반도체·승용차 수출 호조━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31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이다.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달러 흑자다. 11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전체 월로 범위를 넓혀도 역대 4위 흑자 규모다. 수출은 늘고 수입이 줄면서 흑자폭이 확대됐다. 수출(601억1000만달러)은 IT(정보기술) 품목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 5% 늘었다. 반도체 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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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기 긴급 제명 고려 안 해...윤리심판원 결정 미뤄질 수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정청래) 대표가 김병기 의원에 대한 긴급 제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주요 현안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강선우 의원과 달리 김 의원은 자진 탈당의 사례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을 긴급 제명한 데 대해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사유가 있었음을 파악하고 징계 회피 목적으로 탈당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탈당하지 않은) 김 의원의 경우 윤리심판원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의원총회에서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징계 여부를) 확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김 의원 본인이 윤리심판원 결정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할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당헌당규에 보장된 정해진 절차"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적 관심사가 높다고 한들 현재로선 신속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요청하는 것 외에는 다른 조치를 고려할 수 없다"며 "당헌당규에 당 대표의 모든 권한을 아주 제한적으로 운용하게 한 것은 민주적 절차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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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넘어 6000피 부채질?…'국장 장투' ISA 세제혜택, 효과는
정부가 내놓은 ISA(개인종합자사관리계좌) 세제 혜택 확대 상품 출시와 관련해 국내 증권업계는 국내주식 장기투자 유도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혜택 내용이 청년층을 주로 타깃으로 하고 있어 한계도 분명하다는 의견이다. 9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정부가 공개한 '생산적 금융 ISA' 신설 추진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주식·펀드, 국민성장펀드 및 기업성장집한투자기구(BDC)에 장기 투자하면 기존 ISA 대비 더 많은 세제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청년형'과 '국민성장형'으로 나눠 출시되는데, 청년형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청년에게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에 더해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까지 허용한다. 국민성장형은 일반 국민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 ISA(비과세 200만원, 초과분 9. 9% 분리과세) 보다 세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증권업계는 새로운 ISA 계좌 관련 세제 혜택을 보기 위해선 일정 기간 주식이나 펀드 보유가 필수이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충분히 유도할 수 있다는 분석을 우선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