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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공개…AI 민주정부 뒷받침한다
정부가 AI(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3300여개 중 100개를 선정해 개방한다. AI 시대에 발맞춰 민간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단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제6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에 관한 정부 주요 정책과 계획 심의·조정, 총리·민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며 행안부가 간사부처를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AI-Ready 공공데이터 관리 방안 △제5차 공공데이터 제공·이용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행안부는 AI 서비스 개발 수요·기업의 지속적 요구가 크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및 정책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TOP 100으로 선정해 개방한다. 지난 1년간 민간기업(800개)·대국민 수요조사, 관계 기관협의, 공공데이터 전략위 의견수렴 등으로 발굴된 후보 데이터 약 3280건 중 선별했다. 정부는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분야 등 총 11개 분야에서 '산업재해 사고정보·예방 조치 데이터', '의료 영상 데이터' 등의 데이터를 향후 3년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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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스타트업 임상진입 지원"…제이앤피메디-연세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임상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추천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들 기업이 임상 단계로 원활히 진입하고 이후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임상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임상 전략 수립부터 IND(임상시험계획) 준비, 임상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은 물론 전임상·임상 설계, 규제 전략, 품목허가 로드맵 등 임상·인허가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초기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측은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유망 기업과 임상 수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임상 및 성장 전략 관점에서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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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실 업무보고 "선제적으로 문제 발견할 방법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해야 선제적인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모색을 체화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으려고 (업무보고를) 하는가 명확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첫 번째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리하고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업무보고는) 총리실 자체가 하고 있는 다양한 일에 대해서 우리 구성원들이 전체적인 이해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번째로는 무엇을 바꿔나갈 것인가에 대한 어떤 기초를 만드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오늘 업무 보고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점검하고 그중에 어떤 것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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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6~17일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 해결한 시정 기록을 담은 책 '의정부 해결사'를 출간하고 오는 16~17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카페에서 이틀간 별도의 의전 행사 없이 진행된다. 책을 매개로 시민과 마주 앉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김 시장이 취임 이후 3년 반 동안 의정부가 마주했던 주요 현안과 그 해결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사태 대응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및 예비군훈련장 이전 해결 △현장시장실 운영 등 시민의 안전과 삶에 직결된 현안들이 담겼다. 특히 갈등이 첨예했던 사안들에 대해 시민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해법을 도출한 경험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미군반환공여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전환 △의정부역세권 개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백영수시립미술관 설립 △생태하천 조성 등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과제들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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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돌고 돌아"…코스피 첫 '4500 돌파' 축포 터졌다
코스피가 45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점 고점을 경신했다.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 96포인트(1. 52%) 오른 4525. 48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11. 44포인트(0. 26%) 내린 4446. 08로 출발한 뒤 약세를 이어가다 이내 상승전환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분 중 40%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3만원(4. 31%) 상승한 7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코스피 지수를 26. 44포인트 끌어올렸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599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5억원, 69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일부 업종에 집중된 자금이 순환매를 통해 여러 종목에 투자되면서 상승장을 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좋았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전일대비 7. 02% 올랐다. 이어 SK하이닉스와 NAVER는 4%대,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3%대,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삼성물산 등은 1%대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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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곧 결심… 내란 재판 전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결심이 다가오면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원에 선고해 달라고 요청할 형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재판에선 사형이 구형됐고 재판부도 사형을 선고했다. 우두머리가 아닌 피고인에게도 중형이 구형됐다. 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을 받는 윤 전 대통령 재판을 오는 9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1심 선고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달 중순 전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다. 내란 특검팀은 오는 8일 회의를 열고 수사팀을 소집해 윤 전 대통령 구형량에 대해 논의한다. ━내란 우두머리 사형 구형… 전두환 1심 사형 선고후 2심서 무기징역 감형━앞선 내란 우두머리 재판 사례는 12·12 사태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 사건이다. 전 대통령은 내란수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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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 비만약, 9만원 됐다" 중국서 가격 '뚝'...국내 가격도 떨어질까
미국과 중국에서 '위고비'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가격이 낮아졌다. 특허 만료와 경구용 위고비 등장 등에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특허 만료까지 기간이 남아 있고, 경구용 GLP-1 계열 비만약은 허가도 나지 않은 상황이라 당분간 비만약 가격이 낮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 하반기 한미약품이 GLP-1 계열 비만약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출시할 경우 환자 부담은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제약업계, 외신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각각 자사 비만약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중국내 가격을 올해부터 인하했다. 위고비는 중국 출시 1년 2개월, 마운자로는 약 1년 만이다. 위고비 가격은 기존 1894위안(약 39만원)에서 988위안(약 20만원)으로 약 48% 인하됐다. 마운자로는 10㎎ 제형 가격이 2180위안(약 45만원)에서 450위안(약 9만원)으로 80%가량 떨어졌다. 중국에서의 약가 인하는 특허 만료 때문이다. 중국 내 위고비 특허는 오는 3월20일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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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물러나고 고성국 입당…어수선한 국민의힘, 쇄신안만 기다린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점차 고립되는 모양새로 조만간 발표될 쇄신안이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김 의원이 장 대표의 당 운영 기조와 노선에 동의하지 못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김 의원이 꾸준히 장 대표 등 지도부에 당 통합 필요성을 이야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물러났다고 들었다"며 "장 대표가 연말까지 교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사퇴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사의를 표명한 지난해 12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재임 중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정 송구하다"며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전선 구축과 보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이른바 '자강' 노선과는 결이 다른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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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제 상하이로…국빈 방중 막바지 일정 소화
국빈 방중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2박3일간 머무른 뒤 상하이로 향했다. 첨단 혁신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이날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 서만교 민주평통 중국 부의장, 고탁희 중국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김한규 주중대사관 정무공사 등이 나왔다. 중국 측에서는 둥 펑민 외교부 아주사 부국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빈 방중했으며 베이징에서 2박3일 머물렀고 상하이에서 1박2일간 지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도착 직후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상하이 당 서기는 최고지도부로 가는 요직으로 꼽힌다. 시 주석도 2007년 3월부터 7개월 간 상하이 당 서기를 지냈으며 장쩌민 전 국가주석, 주룽지 전 국무원 총리, 리창 현 총리도 상하이시 당 서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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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부, 2박3일 일정 마치고 상하이로 '출발'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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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해의 책' 시민 손으로 뽑는다…독서문화 확산 본격
경기 시흥시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 도서 추천을 받고, 올해 처음으로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 추천은 오는 1월22일까지, 시민선정단 모집은 1월31일까지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씩 총 6권 이내의 도서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이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와 연계가 가능한 도서여야 한다. 참여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으로 구성된다. 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과 독서토론회, 평가회 등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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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기, 사랑하는 후배지만 살신성인 정신으로 탈당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불거진 당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결백을 믿기 때문에 살신성인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자진 탈당하고 경찰 수사를 받은 뒤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6일 광주 북구 두암동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지역위원회에서 열린 2026 정국전망 초청 특강에서 "사실 여하를 떠나 공천헌금 문제가 제기된다는 점에 대해 주요 요직을 거친 한 사람으로서 국민들 앞에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실질적 공천을 관리한 간사로서 민주당 모든 의원이 신세를 졌겠지만 정치는 온정주의로 해선 안 된다"며 "초·재선 의원들 또한 개혁적이어야 하는데 아무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랑하는 후배지만 선당후사와 살신성인의 정신이 필요할 때"라며 "오는 12일 내 당내 감찰 결과가 나오니 이를 기다리겠다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강연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원내대표가 억울하더라도 자진 탈당하시라고 눈물을 흘리며 강연했다"며 "억울하더라도 선당후사 살신성인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