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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공식 초청 참가…"파트너링 논의 심화"
리가켐바이오가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제44회 J. 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과 신약 후보물질들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가의 핵심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 기반 파이프라인들이 연이어 글로벌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하는 데 있다. 최근 리가켐바이오는 기술이전된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HER2(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 표적 ADC인 'IKS014'(LCB14)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현재 HER2 표적 ADC의 화두 중 하나인 '포스트-엔허투'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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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있는 탈북민 아내 "날 꽃뱀 취급"...생활비 안주는 남편에 분통
탈북민 아내가 시누이들과 남편이 자신을 돈을 노린 '꽃뱀' 취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준가족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4년간 생활비를 받지 못했다"며 남편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요구했지만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100만원이란 나를 아내라고 생각하고 집안 살림을 맡을 수 있는 위치를 인정해주는 거라 생각한다. 물가가 많이 올라 100만원으로는 생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북한에서 결혼해 딸을 뒀지만, 남편의 무능으로 2002년부터 여러 차례 탈북 시도를 한 끝에 대한민국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북한 남편도, 중국 남편도, 한국에서 만난 세 번째 남편도 무능해 생활비를 못 받았다며 "생활비를 못 주는 건 나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은 공과금, 관리비 등은 자신이 내고 있다며 "생활비는 약속한 날에 꼭 주고 싶은데 수금이 제때 안 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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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88포인트(0.20%) 오른 959.38 출발
6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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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 구조대 왔다" 간밤 12% 급등
세계 시가총액 4위 가상자산 엑스알피(XRP·옛 리플)가 간밤 급등해 2. 35달러대를 회복했다. 거래가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6일 오전 8시26분(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엑스알피 가격은 전일 대비 12. 71% 오른 2. 35달러에 형성됐다. 전주 대비 상승폭은 27. 31%로 커졌다. 뉴욕증시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작전 이후 첫 거래일에서 강세를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매수심리가 발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23%, S&P500지수는 0. 64%, 나스닥 종합지수는 0. 69% 올라 마감했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뉴욕증시 개장 기점으로 일제 상승했다. 엑스알피 상승폭이 비트코인(시총 1위)·이더리움(2위)을 웃돈 배경으론 가상자산 비판론자로 알려진 캐롤라인 크렌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의 퇴임이 거론된다. 엑스알피 운영사 리플이 SEC와 잇따라 충돌했던 탓에 크렌쇼 위원의 퇴진이 법적 불확실성을 줄일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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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 출발
6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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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임상논문 초록 발표…주목할 성과"
이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예정인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이 글로벌 임상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47%를 기록하며, 현재 허가된 범-FGFR 억제제 대비 경쟁력 있는 임상 성과를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임상적 가치가 높은 최종 임상 결과를 토대로 FDA 신약 승인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수행한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연구 초록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한다. 해당 연구는 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해당 논문은 오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2026에서 '구두 발표 세션'(Oral Session)에 채택돼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초록에 따르면 1차 평가지표인 ORR은 독립평가위원회(IRC)가 고형종양 반응평가 기준(RECIST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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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445원 출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 2원 오른 14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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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부품을 넘어 솔루션으로"…CES서 모빌리티 전략 공개
LG이노텍이 CES 2026에서 자율주행과 전기차(EV)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장부품 기업을 넘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새롭게 자리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LG이노텍은 5일(현지시간)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6'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약 330㎡(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AIDV(AI Defined Vehicle·인공지능 정의 차량) 중심의 전장사업 방향성이 전시 기획에 반영됐다. 전시부스 내부에 들어서면 자율주행 콘셉트카 목업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AD(자율주행)·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관련 제품 16종이 목업에 탑재됐다. 개별 부품 단위로 제품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 대신 테마별로 부품을 묶고 소프트웨어까지 결합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품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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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119메모리얼런' 기념티 수익금, 소방관 지원"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2일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에서 이번 티셔츠를 공개했다. 이후 추가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가 늘어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인 'U+콕'에서 3만3000원(300장 한정)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으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개최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관을 위한 복지·교육·추모 지원 및 행사 개최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이번 추모 티셔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도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기부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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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첫 시그니처 플래그십 스토어 '자이글온 아카데미' 오픈
자이글의 헬스케어 브랜드 자이글온(ZAIGEL ON)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첫 시그니처 플래그십 스토어 '자이글온 아카데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자이글온 아카데미'는 자이글의 다양한 의료기기와 뷰티, 헬스케어 제품을 고객이 직접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중심형 공간이다. 자이글온 아카데미를 방문한 고객은 현재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고주파 의료기기 '네스트'와 '심플'을 비롯해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문가의 안내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자이글온 고주파 의료기기는 1초에 수백만번 진동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세포를 자극하고 생체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심부열을 유도함으로써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자이글은 이번 자이글온 아카데미를 단순 제품 체험 공간을 넘어 파트너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점포형·무점포형 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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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원 공천헌금 의혹'…경찰, 고발인 조사 등 나선다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 등에 나섰다.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후 2시 강선우 의원을 공직선거법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했고, 이 과정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다. 또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해당 1억원을 받고 보관한 문제를 두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민주당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김 전 구청장은 "(강선우·김병기 의원이) 매관매직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5일 서울 강서경찰서도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7시부터 '1억원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실 전 관계자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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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확실하쥬?"...이 대통령, 샤오미폰으로 中 시진핑 주석과 '인생샷'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 주석과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화질은 확실하쥬?"라며 "경주에서 선물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1일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각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당시 샤오미 스마트폰을 가져온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은 "통신 보안은 잘 되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시 주석은 웃으며 "백도어가 있는지 보라"고 답했다. 백도어는 보안시스템을 피해 접근할 수 있는 우회로를 뜻한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중국이 전자기기를 이용해 상대국 안보를 위협한다는 의혹을 제기해왔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던진 농담에 시 주석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시 주석은 이를 유쾌하게 받아치며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