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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스우커' 참가자 모집…여대생 취업 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6일 도내 대학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여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을 24곳으로 확대했다.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신규로 참여했다. 도내 여대생 대상 취업 지원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는 5월11일 비대면 발대식으로 시작한다. 2단계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단계는 '꿈날개'와 '잡아바'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다. 4단계는 지역새일센터와 연계한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40명이다. 참여자는 전 과정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상장과 취업응원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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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차 유리 '쾅쾅', 그 안엔 아내와 남자가..."가정불화 때문"
아내가 타고 있던 차량에 고무망치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 위에서 검은색 승용차를 몸으로 막은 뒤 고무망치로 차량 앞유리를 수차례 휘둘러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확인 결과 차량 뒷좌석에는 A씨 아내인 50대 여성 B씨가 타고 있었으며, 운전석에는 70대 남성 C씨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으로 판단하고 중부서 여성청소년과가 수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관계는 밝힐 수 없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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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피지컬 AI·방산협의회 띄운다…신규 이사진 5인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AX(AI 전환)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할 신규 이사진을 보강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피지컬 AI, 자율주행, 방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등이다. 코스포는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기술검증)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곧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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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빅나티 디스곡에 반박 "내가 폭행? 먼저 맞아, CCTV 있다"
가수 빅나티(22)가 래퍼 스윙스(39)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노래를 공개했지만, 스윙스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빅나티는 16일 새벽 유튜브를 통해 "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빅나티는 2019년 스윙스가 창업한 레이블 WDP(위더플럭 레코즈)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면서 스윙스와 갈등을 빚게 됐다. 사건이 벌어진 건 2년 전쯤. 둘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클럽에서 마주쳤는데,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다. 이때 빅나티는 스윙스가 술에 취해 자신을 밀치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빅나티는 또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러면서 스윙스가 저작인접권 판매 수익으로 고가 차량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해 재키와이, 우슬라임, 한요한, 기리보이, 릴타치 등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떠난 것이라고도 했다. 스윙스는 곧바로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그는 먼저 빅나티를 WDP로 영입하려 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빅나티가 계약에 합의한 상태에서 계약서 서명 전날 다른 레이블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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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48일 만에 620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장 중 6200선을 회복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월27일 이후 4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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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 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들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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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돌 맞은 '4·19혁명'…민주주의 기여 70명에 건국포장 수여
국가보훈부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16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들어 첫 포상이다. 이번 포상은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보훈부는 개인이 4·19혁명 주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직접 입증 자료를 수집·발굴했다. 4·19혁명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도 심사에 반영했다. 포상자 70명 중 당시 고등학생은 32명, 대학생은 25명, 일반인은 13명이다. 이들 중 여성은 11명이다. 시위 별로는 4·19혁명이 3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마산 3·15의거 24명, 대구 2·28민주운동 8명, 대전 3·8민주의거 및 광주 3·15의거 각 1명 순이다. 주요 포상자에는 △1960년 2월, 대구 경북고 2학년 재학 중 2·28민주운동을 계획하고 시위 당일 시위대 행렬 보호를 맡았던 김영갑 선생 △1960년 4월 마산 제일여고 3학년으로 2차 마산 시위 선두에서 활동한 김송자 선생 △서울대 약학과 4학년으로 동기와 후배 학생들을 이끌고 4·19혁명에 참여하였던 김한주 선생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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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하이파이브"…롯데면세점, 서울시 해치와 손잡고 외국인 유치 박차
롯데면세점이 서울시를 상징하는 캐릭터 해치(HECHI)와 함께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컬처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의 한류 복합 문화 공간 스타에비뉴에서 해치와 협업 콘텐츠 공개 행사를 했다. K팝 스타들의 콘텐츠를 주로 선보인 스타에비뉴에 캐릭터가 독자적으로 등장한 첫 사례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스타에비뉴 입구 '스타 하이파이브' 존에 설치된 해치 핸드프린팅이다. 핸드프린팅은 기존 K팝 스타들 옆에 자리 잡았다. 행운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히 양각 형태로 제작했다. 정의를 수호하고 액운을 막아주는 영물인 해치의 상징성을 풀어내 방문객이 해치의 손을 만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면세점은 이 핸드프린팅에 해외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행운의 동상' 문화를 접목했다. 핸드프린팅이 명동 스타에비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행운의 장소'가 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해치는 스타에비뉴에서 관광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명동 거리에선 해치 명함과 캐릭터 풍선 등 굿즈를 나눠주며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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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법, '사내하청 직원도 포스코 근로자'…일부는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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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GBC에 '체험형 과학관' 조성…정의선 "차별화된 과학 교육의 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협력해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체험형 과학관을 세운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관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첨단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발전과 과학교육 혁신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현대차그룹 비전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익스플로라토리움은 '맨해튼 프로젝트' 책임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동생인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1969년 설립한 과학관이다.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배우는 '핸즈온(Hands-on)' 전시 기법을 처음 도입해 현대적 의미의 체험형 과학관 모델을 정립한 것으로 명성을 얻었다.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은 '개인의 호기심이 창의적 미래를 만든다'는 비전에 공감, 체험형 과학관 조성으로 미래 세대에게 차별화된 과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체험형 과학관은 단순히 보고 듣는 소극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 스스로 직접 탐색하고 실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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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 기후부 공모 최종 선정
국립목포대는 박태식·이동호 전기공학과 교수가 제안한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가 기후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 전력망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 참여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단계평가를 거쳐 7년간 총 32억원을 지원 받는다. 연구센터는 목포대를 주관기관으로 전남대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하며 수요기업으로 위드비어, 한국MBD, 케이피지랩, 터빈크루 등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으로 운영된다. 한국전기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GS건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제타일렉 등 전력·에너지 분야 기관과 기업도 참여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생성형 AI 기반 전력망 설계 △AI Agent 기반 전력망 최적 운영 △빅데이터 기반 전력설비 진단 및 자산관리 기술 등을 핵심으로 연구한다. 이와 함께 연구·교육·실증을 통합한 지역형 인력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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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전쟁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①
러-우 전쟁과 미국-이란전쟁에서 소형 드론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앞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비롯, 이란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팔레스타인)·헤즈볼라(레바논)·후티반군(예멘) 등 중동 각국 무장세력들도 드론을 핵심전력으로 사용한다. 군사적 열세에 있는 두 나라, 우크라이나와 이란이 러시아와 미국을 상대로 끈질기게 저항할 수 있는 이유 역시 드론 때문이다. 전차, 장갑차 등 전통적인 지상무기들이 저가의 소형 드론에 속수무책 당하는 장면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드론을 무차별로 띄워 타격하는 '물량전'은 상대국 무기고를 빠르게 소진시킨다. 글자 그대로 '드론전쟁'의 시대다. 우리는 준비가 돼 있을까? 드론전력화를 둘러싼 여정과 우리 군의 역량, 방산업계의 기술력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 ━드론 전력화, 멀고 먼 여정━군 내에서 드론을 전투체계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이를 공식화한 인물은 47대 육군 참모총장을 지낸 김용우 전 총장(재임기간 2017년 8월~2019년 4월)이다. 평소 드론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총장 재직 중 드론봇 등 5대 게임체인저(워리어플랫폼·드론봇·고위력 미사일·기동군단·특임여단) 개념을 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