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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강원권 21명 '핀셋 채용'…지역구분 모집 전격 시행
국세청이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권 21명을 이른바 '핀셋 채용'한다. 국세청은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 세무서들은 넓은 관할 구역과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등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강원 지역 외 연고자가 다수 배치돼 단기 근무 후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강원권 관서의 업무 연속성이 저해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세정 서비스 제공에도 제약이 있었다. 이에 국세청은 인사혁신처와 오랜 기간 긴밀히 협의한 끝에 강원도에 연고가 있는 '지역 맞춤형 인재'를 별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1월 1일을 포함해 연속 3개월 이상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응시할 수 있고 원서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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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 경영…안전 최우선 기조"
동부건설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 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라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역시 절대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 예상되는 만큼, 외형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한층 더 심화해 회사의 체질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형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실천이 모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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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김종훈 회장 "AI시대, 전사적인 대응" 주문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장 창출과 사업 구조 혁신, AI(인공지능) 시대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과거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30년을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우리 회사는 경영방침 슬로건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자'로 정했다"며 "이는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사업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시장 개척과 사업기반 고도화는 끝이 없는 도전 과제"라며 "올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통해 원전 사업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김 회장은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축을 마련하는 과정과 동시에, 국내 시장의 과도한 가격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구조적 전환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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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
대우건설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에도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세 가지 핵심과제를 선포했다. 핵심 과제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Hyper Safety(초안전)'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Hyper Quality(초품질)' △BIM·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유기적으로 잇는 'Hyper Connect(초연결)'를 통해 차원이 다른 가치를 창출해 미래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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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공급망 회복'…한중 재계 핵심 400명 머리 맞댄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엔 한국 주요 기업 총수 등 우리 경제사절단과 중국측 기업인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경제협력 영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제조업 혁신과 공급망 회복, 소비시장 고도화, 서비스업 발전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를 인용해 이날 포럼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국 경제 사절단과 중국 재계 인사 각각 200명씩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우리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을 포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 후치쥔 중국석유화공그룹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왕젠요우 LANCY 회장, 류융 텐센트 부회장, 쉬쯔양 ZTE 회장 등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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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175개사 선발 최대 3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를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년과 달리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딥테크 특화형'을 우선 모집하며 일반형과 투자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딥테크 특화형 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100개사 △창업도약패키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75개사 등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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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두께'로 보여준 기술 격차…LG, 13년 OLED TV 1위 굳힌다
LG전자가 연필 두께(9㎜대)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13년간 지켜온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3년째 글로벌 OLED TV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을 갖췄다. 2017년 공개한 세계 최초의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잇는 무선 월페이퍼 TV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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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새해맞이 온라인 펀드 가입 이벤트…"중·저위험 상품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저금리 시대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돕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우체국 펀드 온라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우체국펀드 온라인 작심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펀드 잔고가 10만원 이상 증가한 고객(신규 가입 고객·기존 계좌 추가 매수 고객) △우정사업본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을 우체국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해시태그(#우체국펀드)와 함께 공유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우체국 펀드에 가입한 고객 및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3명에게 골드바 1돈,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교환권,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3일 인터넷뱅킹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펀드는 원금손실 위험이 낮은 중·저위험 상품들로만 구성돼 있어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며 "전국 223개국 총괄(거점)우체국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을 통해서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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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중증장애인 연금, 월 최대 43만9700원
올해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으로 월 최대 43만9700원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 1%를 반영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20일)부터 기초급여액과 부가급여 9만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 부가급여액은 소득계층에 따라 전년과 동일하게 3만~9만원이 지급된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자에게 지급된다.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단독가구는 2만원, 부부가구는 3만2000원 인상된 금액이다. 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기준, 신청방법 등 장애인연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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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인정보 유출·과로사' 쿠팡 사건 18건 수사 착수
경찰이 쿠팡 관련 사건 18건을 수사 중이다.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헤럴드 로저스 임시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관련 사건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쿠팡이 직접 고소한 사건 한 건 외에는 모두 쿠팡 및 관계자에 대한 고발 건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이 8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2건, 과로사 관련 3건, 블랙리스트 등 기타 사건 5건을 수사 중"이라며 "서울경찰청에서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이 2건 더 있어 20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의장과 로저스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접수되지 않았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김 의장과 로저스 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직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경찰은 다양한 의혹을 받는 쿠팡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2일 쿠팡 TF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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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상 동반자'로…全제품 적용, 먹고 즐기고 건강까지 챙긴다
"일상 동반자, AI(인공지능)" AI가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삶에 파고 든다. 보고 즐길거리는 물론 집안일부터 건강관리까지 인간 생활의 전 영역에서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한다.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이를 가능케하는 첨단 기술과 제품의 각축전이 벌어진다. AI로 가전이 연결되고 로봇 등 피지컬 AI로 인간의 활동을 직접 돕는다. 우리 대표 기업들은 '내삶을 바꾸는 AI 비전'을 내놨다. 우선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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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정보기술)·전자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적·녹·청)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130형까지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나섰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빨강, 초록, 파랑) LED(발광다이오드)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한다. 그만큼 화면 색상과 밝기를 더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 RGB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정교하게 조정해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독창적 디자인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