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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 기후부 공모 최종 선정
국립목포대는 박태식·이동호 전기공학과 교수가 제안한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가 기후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 전력망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 참여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단계평가를 거쳐 7년간 총 32억원을 지원 받는다. 연구센터는 목포대를 주관기관으로 전남대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하며 수요기업으로 위드비어, 한국MBD, 케이피지랩, 터빈크루 등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으로 운영된다. 한국전기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GS건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제타일렉 등 전력·에너지 분야 기관과 기업도 참여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생성형 AI 기반 전력망 설계 △AI Agent 기반 전력망 최적 운영 △빅데이터 기반 전력설비 진단 및 자산관리 기술 등을 핵심으로 연구한다. 이와 함께 연구·교육·실증을 통합한 지역형 인력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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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전쟁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①
러-우 전쟁과 미국-이란전쟁에서 소형 드론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앞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비롯, 이란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팔레스타인)·헤즈볼라(레바논)·후티반군(예멘) 등 중동 각국 무장세력들도 드론을 핵심전력으로 사용한다. 군사적 열세에 있는 두 나라, 우크라이나와 이란이 러시아와 미국을 상대로 끈질기게 저항할 수 있는 이유 역시 드론 때문이다. 전차, 장갑차 등 전통적인 지상무기들이 저가의 소형 드론에 속수무책 당하는 장면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드론을 무차별로 띄워 타격하는 '물량전'은 상대국 무기고를 빠르게 소진시킨다. 글자 그대로 '드론전쟁'의 시대다. 우리는 준비가 돼 있을까? 드론전력화를 둘러싼 여정과 우리 군의 역량, 방산업계의 기술력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 ━드론 전력화, 멀고 먼 여정━군 내에서 드론을 전투체계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이를 공식화한 인물은 47대 육군 참모총장을 지낸 김용우 전 총장(재임기간 2017년 8월~2019년 4월)이다. 평소 드론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총장 재직 중 드론봇 등 5대 게임체인저(워리어플랫폼·드론봇·고위력 미사일·기동군단·특임여단) 개념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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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동의서 징구 6개월→20일로…전자서명 도입 효과 '톡톡'
정비사업 초기 주민 동의서 확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전자서명동의서'가 효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주민 동의서 확보 기간이 전자서명동의서 도입 후 6개월에서 최소 20일로 단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5개 대상지에서 운영됐다. 시는 15일 추진 주체와 자치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서명동의서의 서비스 만족도와 도입 효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자서명 방식은 종이 서류에 직접 서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서대문구 연희동 170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입안 요청 과정에서 전자서명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를 확보했고 서면 동의를 포함한 전체 동의율은 60%까지 올라갔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도 재건축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만으로 27일 만에 48% 확보해 서면을 포함한 전체 동의율 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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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R&D 현장에 '새 바람'…'4인4색' 혁신 경쟁
"연구실에만 머무는 기술이 아닌 농민의 손에서 꽃피고, 소비자의 식탁에서 빛나는 기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농업인의 손을 잡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사짓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만전을 다 하겠습니다"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을 반영한 실용화 연구를 더 강화해야 합니다" 요즘 농촌진흥청 소속 4개기관(국립농업과학원·국립식량과학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국립축산과학원) 구성원들의 표정은 그 어느때 보다 밝다. 농업 연구개발(R&D)에 현장성이 강화되고, 현장과의 소통이 한층 강화됐다. 또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선도적인 연구와 빠른 기술보급·이전을 통한 산업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돈 청장 취임이후 임명된 '4인4색'의 리더십이 가져온 변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3대 작목 연구기관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원천·기반기술을 지원한다. 부여된 기관 역할 때문인지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현장을 갈 때마다 "농업은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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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외도 남일 아냐" 위치추적기 광고 줄줄이…"무거운 처벌" 경고
"배우자의 외도가 남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품질 위치추적기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경고음이 발생하지 않아 발각 위험이 없습니다. " 최근 이같은 위치추적기 광고·판매가 횡행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집중 대응에 나섰다. 물류 관리·미아 방지에 쓰이는 위치추적기가 사생활 침해 및 스토킹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정 개인의 위치정보를 수집·이용·제공하려면 반드시 당사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일부 위치추적기 판매자들은 위치추적기를 몰래 부착하는 불법 행위를 조장·방조하는 상황이다. 이에 방미통위는 불법적인 위치추적기 유통 차단을 위해 관련 기관과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온라인 쇼핑·거래 플랫폼 사업자 및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의 자율규제 강화를 요청하고, 사업자의 사전 경고 안내 등을 추진한다.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위치추적기'를 검색시 형사처벌 가능성을 명확히 안내하는 경고 문구를 노출하고 당근마켓·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관련 검색어가 포함된 게시물 작성시 주의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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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서른살 아들, 불의의 사고...7명 살리고 하늘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한 30세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떠났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오선재씨(30)가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해 7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앞서 오씨는 지난 1월18일 식당에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잠시 의식을 회복해 어머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지만, 다시 상태가 악화해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오씨는 평소 친구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한다. 오씨의 어머니 최라윤씨는 "그냥 세상을 떠나면 의미가 없으니,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리겠다"던 아들과의 생전 약속을 떠올려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최씨는 아들의 기증에 동의한 날, 본인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기도 했다. 전남 광양에서 2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오씨는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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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 반복…생명안전기본법 신속 처리"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는 반복되고 있다. 이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그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안전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 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면서 "당정이 함께 국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국민의힘에 법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은 재난이나 각종 사고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독립된 기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한 법안이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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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 1만명 디지털 전환 지원…애드부스트도 확대
네이버(NAVER)가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한다. 우선 오는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는 연간 8000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고도화한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AI를 활용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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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 2.1→4.7%…"부채비율 31년 63.1%"
국제통화기금(IMF)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이 올해 54. 4%에서 2031년 63. 1%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전망치와 비교해 최대 -2. 6%p 개선된 수치다.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하락한 건 분모 역할을 하는 명목성장률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IMF는 올해 한국의 경상성장률 전망치를 2. 1%에서 4. 7%로 올렸다. 기획예산처는 "성과중심·전략적 재정운용의 선순환 성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F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와 차입비용 상승 등으로 각 정부의 재정상태가 구조적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 세계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2029년에 100%를 초과할 것으로 봤다. 향후 재정 상태를 악화시킬 위험요인으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출 압박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비효율적 자원배분 △국채시장 구조 변화 △AI(인공지능) 관련 금융시장 리스크 △인구구조 변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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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인도 대형로펌 AZB와 '인도 투자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지난 15일 인도 대형로펌인 AZB & Partners(AZB)와 '인도투자-실행에서 회수까지(entry to exit)'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태평양 인도 TF와 AZB 전문가들이 인도 진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이 인도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ZB의 아난드 샤(Anand Shah) 변호사가 인도투자의 구조설정(직·간접 투자, 지분·부채 증권 투자)과 글로벌 지주사(Holdco) 구조설정 및 선호 국가에 대한 실무사항을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이어 태평양 살탁 말호트라(Sarthak Malhotra) 인도변호사가 한국기업의 투자 실무 현황 및 인도에서 겪는 어려움을 바탕으로 인도 투자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아난드 샤 변호사는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 한국 금융기관을 위해 현지 법인 형식(지점 또는 자회사)의 고려사항, 영업방식(1차 및 2차 거래) 등을 설명한 후, 최근 글로벌 기업들에게 활용되고 있는 인도 내 금융특구인 기프트 시티(GIFT City)에 대해 심화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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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에스몰' 1주년...고객 10% 늘었다
지난해 4월 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선보인 실내 쇼핑 공간 '더에스몰(The S Mall)'이 인기 브랜드 입점과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더에스몰 오픈 이후 1년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 지표인 입차대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더에스몰은 아울렛 건물 2개층에 7410㎡(2245평) 규모로 조성했다. 내부엔 30여개 리빙, 유아동,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아울렛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유니클로)를 모두 갖췄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은 기존 야외형 쇼핑센터의 개방감에 더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은 더에스몰의 쾌적한 공간까지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광역 상권은 물론, 인근 거주자가 자주 찾는 데일리 쇼핑 수요까지 동시에 충족시켰다.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26일까지 더에스몰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주말 '하루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아동 전문관 키즈블라썸 입점 브랜드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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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캐나다 우주청 만나 '저궤도 위성통신망' 협력 약속
우주항공청이 캐나다 우주청과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한다. 16일 우주청은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태석 청장이 캐나다 우주청과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캐나다와의 협력 범위를 전략적 우주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다. 양 기관은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캐나다가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이 위성 제조와 지상국 구축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해 후속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 청장은 "캐나다는 위성통신 서비스와 우주 로보틱스 분야의 선도국으로 한국의 위성 제조 및 우주 수송 역량이 함께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양국 간 우주 협력을 넘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우주 공급망의 핵심 주역으로 발돋움할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