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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숨기기보단 솔직하게…신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 전 임직원에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TRUST'(신뢰)를 강조했다. 홍 사장은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돼 고도화, 구체화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로,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고, 성공 속도가 붙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이 신년 키워드로 제시한 TRUST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hrive on Trust)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는 용기(Red Reveals, We Rise) △신뢰에 기반한 연대(Unite Around the Hardest Challenges)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egment Deep, Act Smart)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hank, Think, and Transform) 등 5가지를 요약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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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재경부, 첫 과장급 인사…1986년생 과장 탄생
재정경제부가 부처 출범과 함께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과장을 우선 배치했다. 47회 첫 총괄과장 등장과 함께 1986년생 과장도 탄생했다. 1980년대생 과장은 24명으로 증가했다. 재경부는 2일 과장급 4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재경부 출범으로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대한 과장을 우선적으로 배치했다. 혁신성장실 내 △녹색전환경제과(김현영 과장) △전략경제총괄과(황경임 과장) △전략경제분석과(양윤영 과장) △전략투자지원과(유예림 과장) △전략수출지원과(김종현 과장) △인공지능경제과(염철민 과장), 국고실 내 △국채시장과(이재우 과장) △국유재산개발과(송인혜 과장) 등이다. 첫 행정고시 47회 총괄과장도 등장했다. 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과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이다. 지금까지는 행시 45~46회가 총괄과장을 맡았다. 또 53회(김현영 녹색전환경제과장, 최정빈 연금보건경제과장, 배경화 다자금융과장)를 포함해 전체 과장급의 약 20%에 해당하는 17명이 처음으로 과장 보직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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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삼성이 알아서하는 EMP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는 채권, 주식 ETF를 활용한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1~4호 펀드 모두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5호 펀드는 5155억원을 모집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국내 전체 목표전환형 펀드 중 가장 큰 모집 규모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런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 6호 펀드를 내놨다고 설명했다. 6호는 기존 5호 펀드와 동일한 전략을 유지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채권 50% 이상, 주식 50% 미만으로 편입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목표 수익률 7%에 도달하면 단기 채권 관련 자산과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존한다. 중도 환매 시 별도의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 편의성도 높다. 이정택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의 흥행은 시장 변화 속에서 축적된 운용 경험과 성과에 대해 투자자들이 보내준 두터운 신뢰의 결과"라며 "불확실성이 지속될 새해에도 보다 정교한 포트폴리오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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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반도 여건 변화 대비를…긴장완화 기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남북관계에 발전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여건에 따라 언제든 행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현대그룹 측은 "남북경협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기술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올해는 전 계열사가 AI 내재화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AI지만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의 몫"이라며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 '센스메이킹(Sensemaking)'으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힘을 줬다. 현 회장은 "주주가치 제고는 기업 본연의 의무인 만큼 주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주주환원의 실천으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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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액 7% 고정 적립…SSG닷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모델은?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2일 공개했다. 쓱세븐클럽은 높은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까지 결합한 멤버십이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론칭 알림 신청 고객 수는 60만명을 넘어섰다. 쓱칠이는 쓱세븐클럽의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사람처럼 표현한 캐릭터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간결함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앞으로 쓱칠이는 고객에게 쓱세븐클럽 정체성과 혜택을 알기 쉽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맛있는 것을 먹고 OTT를 보는 것이 취미인 쓱칠이의 일상을 멤버십 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입장에서의 실익을 더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5일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세븐클럽 티징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이어 8일 쓱세븐클럽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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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은 우리업 본질"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일 최근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를 증권업의 본질이자 사명으로 규정하고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이다. 증권사들은 발행어음 판매 금액을 기업 금융, 부동산 금융,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했다. 이 대표는 "(발행어음을 통해) 기업에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명하게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나의 주요 책무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부통제도 의무가 아닌 습관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1년간 강력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했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업무 습관이 모여 부서의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조직 전체의 문화가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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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2026년, 완전한 정상화 길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내고 "2026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실행 가속화를 올해의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정 사장은 "고객은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요구한다"며 "미래 고객을 위한 기술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기술리더십을 갖춘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원가 혁신은 외부 변동성에 맞서 수익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또 정 사장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실행하는 자율적 인공지능 '에이전틱(Agentic) AI'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능별 AI 고도화와 AX 문화를 확산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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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친환경 시장 선점…AI는 생존 위해 필수"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의 초격차 수준으로 격상 △축적된 데이터와 AI의 결합으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 달성 △해외 법인의 전략적 기지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과 '친환경·고부가 제품'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시장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의 신뢰임을 명심하자"고 밝혔다. 이어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라며 "세아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방대한 제조 데이터와 공정 노하우를 AI 기술과 결합해 빠른 시일 내에 내재화한다면 우리의 생산성과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세계 여러 곳의 사업장들은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강력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현지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새로운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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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영역 BG체제로 전환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 △식품BG로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인사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로 선임된 채성원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채 대표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글로벌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왔다. 유통BG는 채 대표의 글로벌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도심형 유통의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조일성 대표는 기존과 같이 안전관리 부문 대표로서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황성윤 대표는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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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성장과 혁신 발판 삼아 새 역사 만들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선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며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한 실행력이 동반된 혁신을 완성하자"고 밝혔다. 신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올해 경영 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회장은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차별화된 성과도 나온다.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과거의 관습을 깨뜨리며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불확실성이 일상화가 된 시대에 있어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PEST(정치·경제·사회·기술) 관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예상하고 전략과 업무 방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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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실리콘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 FDA 승인 위한 미국 임상 결과 확보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가 실리콘하이드로겔(Si-Hy) 소재 콘택트렌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FDA 510(k) 허가(clearance) 획득을 목적으로 진행된 미국 임상으로 인터로조의 시험 렌즈(Inofilcon A)와 글로벌 기업 1곳의 콘택트렌즈를 대조군으로 설정해 비교 평가했다. 임상시험은 미국 현지 3개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동시 대조군 비교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총 75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월 단위 교체 착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성 평가 결과 시험군과 대조군 모두 기기 관련 경미한 이상반응(Adverse Event)이 관찰됐으나 시험군의 이상반응 발생률은 대조군 대비 동등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착용 기간 동안 시력 안정성, 렌즈 피팅 상태 및 표면 평가에서도 시험 렌즈는 대조 렌즈와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 주요 시력 안전성 지표인 각막곡률 변화, 굴절 변화 및 최대교정시력(BCVA) 등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없이 동등수준으로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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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4Q 쿠팡사태 수혜…컨센 부합할 것-다올
다올투자증권이 CJ대한통운의 2025년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시장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택배사업이 쿠팡사태 반사이익을 보면서 나머지 사업의 부진을 메꿀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유지했다. 오정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CJ대한통운의 4분기 매출은 3조25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 0% 늘고, 영업이익은 1489억원으로 3. 5% 줄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택배사업 호조가 글로벌 물류경기 둔화 영향을 받은 항만·포워딩 등 사업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배사업 매출은 1조3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 7%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6. 8%로 전년동기 대비 0. 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물동량 증가율은 5. 7%로 예상된다"며 "소비심리 하락에도 CJ대한통운의 물동량은 증가가 증가할 것이며, 쿠팡사태에 따른 반사수혜가 '오네(CJ대한통운 통합 배송서비스)'로 집중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