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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질' 모두 잡은 2025년 바이오, 새해 바통 이어받을 IPO 기대주는
국내 바이오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 기술수출과 주요사 최대 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 기술 수요 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쥬, 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은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맞손을 잡거나 이미 조단위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바이오 신규 상장 기대주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Fe) 기반의 T1 MRI 조영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체 필수 성분인 철을 활용해 독성 우려가 있는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나노구조 최적화로 정밀한 영상 구현과 광범위한 환자군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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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넣은 1억이 10억으로…'10배 잭팟' 한인수의 투자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에서 운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그 운이 찾아오기 전까지 준비된 기준과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바이오 분야에서, 처음 결성한 펀드로 10배 회수 성과를 거두며 업계 이목을 이끈 라플라스파트너스 한인수 대표의 말이다. 그는 인텔에서 서버·스토리지 부문 대형 고객사를 담당했고,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투자 조직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 초창기 멤버로도 활동했다. 앞서 삼성종합기술원에선 벤처투자와 사업개발을 맡으며 기술과 사업, 투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 같은 이력을 토대로 2020년 12월 벤처캐피탈(VC) 라플라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그가 처음으로 결성한 펀드는 '라플라스벤처투자조합1호'다. 이 펀드는 지난해 바이오텍 투자로 약 10. 2배에 이르는 회수 성과를 기록했다. 한 대표는 이 성과를 두고 "오랜 시간 쌓아온 바이오 투자 기준이 현재 시장에서도 그대로 통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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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KT&G, 주주들도 웃었다…주가 오르고 대통령 표창까지
KT&G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역대 최고 주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또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정부 등으로부터 각종 수상을 하며 자본시장에서 신뢰를 얻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T&G 주가는 지난해 1월3일 10만5700원으로 시작해 12월30일 14만2100원으로 장을 마쳐 1년간 34% 상승했다. 특히 KT&G 주가는 지난해 두 차례 신고가를 경신하며 장중 15만원을 돌파하는 등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가 맞물리며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KT&G는 무엇보다 지난해 12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ESG 전반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포상은 산업통상부 등이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이 받는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자원 효율화, 공급망 관리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사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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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과학계 '빅 이벤트'는?… 누리호 5차·초고성능 슈퍼컴 공개
2026년 새해에는 한국형 AI(인공지능)를 정의할 '국가대표 AI'가 결정된다. 초거대 AI 개발을 뒷받침할 최첨단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도 공개된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할 '국가과학자' 20인이 처음으로 선발된다.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폐지된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총 8조 1188억원을 과학기술 및 ICT(정보통신 및 방송) R&D(연구·개발) 사업에 투자한다. 먼저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최종 승자가 올해 결정된다. 네이버(NAVER)클라우드, NC AI,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5개 팀이 '국가대표 AI'의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달 첫 평가를 통해 1개 팀이 탈락한다. 올 한 해 동안 6개월 주기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1~2개팀이 결정될 때까지 경쟁을 이어가며, 마지막으로 선발된 AI 모델이 국가 AI 전환(AX)을 위한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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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계엄 일으킨건 꼰대 구태세력…보수, 윤석열 미련 내려놔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치권이 달라지길 바라신다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께서 다른 선택을 해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의 변화는 다른 선택을 할 용기에서 비롯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병오년 새해가 밝은 오늘 새벽,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일출을 맞이했다"며 "우리 경제에는 분명한 희망이 있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호황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환율과 물가라는 숙제가 남아 있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한 도전도 이겨낸 나라"라며 "'IMF(외환위기 사태), 금융위기를 넘겼다. 펜데믹 속에서도 일어섰다. 정치가 제 역할만 한다면 이 나라는 반드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계엄을 일으키고 정치를 타락시킨 것은 꼰대 같은 구태 세력"이라며 "그들을 반면교사 삼아 완전히 새로운 정치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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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도 피해자, 아내와는 별거중" 엘베 키스 상간남 입 열었다
상간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숙행의 상대 남성이 "숙행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숙행 유부남 심경 토로…동거? 엘리베이터 키스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숙행과 외도한 유부남 A씨와 인터뷰가 담겼다. A씨는 숙행과 동갑이자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절친을 통해 숙행을 소개받았고 2024년 8~9월쯤 처음 만나 밥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친하게 지낸 건 지난해 1월이었다고 한다. A씨는 "숙행 매니저가 병원에 있어 행사하러 다닐 때 동행해 줄 친구가 없었다. 제가 마침 시간이 돼서 부산 출장에 따라갔고 그때는 숙행과 교제하지 않았다. 당시 가정이 있다고도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부부 관계가 좋지 않아 지난해 2월 초 별거를 시작하면서 숙행과 가까워졌다고 한다. 그는 "숙행이 가구점도 소개해 주고 저한테 필요한 반찬도 주고 그랬다. 그러다 4월쯤 제가 먼저 마음을 표현했다"며 "근데 아내가 3월쯤 숙행에게 '내 남편 돌려줘'라고 연락했는데 그땐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지도 않아서 아내를 차단하라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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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만난 문재인 "혁신당 임무는 민주주의 확장"
2026년 새해를 맞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민주진보 진영의 힘을 합쳐 2018 어게인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1일 오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새해 덕담으로 "조국혁신당의 '3년은 너무 길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민심을 움직였다"며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정부 조기 종식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극우 내란 정당은 반성은커녕 내란을 두둔하는 등 놀라울 지경"이라며 "내란 청산은 현재 진행형이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극우 내란 세력들에 대한 정치적 심판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중앙 정부의 민주정부로의 교체가 지방정부의 교체로 이어져야 한다"며 "큰 연대의 틀을 유지하면서 민주진영의 큰 승리와 혁신당의 의미 있는 성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혁신당의 임무는 민주주의를 확장하고 더 튼실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민주당 정부가 생각하지 못하거나 힘이 미치지 못한 부분에서 조국혁신당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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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쪼개지는 '기재부'…재경부-기획예산처 체제로 출범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다시 쪼개진다. 기재부는 오는 2일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공식 출범한다. 하나의 부처에 집중돼있던 경제 정책 컨트롤타워와 예산·미래 국가 전략 기능이 분리된다. 그동안 기재부는 △거시경제 정책 수립 △재정 운용 △예산 편성 △중장기 국가 전략 등 사실상 정부의 핵심 경제 기능을 전담했다. 이 때문에 권한 집중과 정책 견제 기능 약화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됐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일 새로 출범하는 재경부는 거시경제 정책과 금융·대외경제 정책을 총괄한다. 경기 대응과 물가·환율 관리, 금융 정책 총괄 등도 재경부 역할이다.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에 집중한다. 재경부는 1장관·2차관 체제로 운영된다. 재경부 수장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1급 조직은 차관보, 국제경제관리관, 혁신성장실, 세제실, 국고실, 기획조정실, 대변인 등 7개다. 기존 기재부 조직에서 혁신성장실과 국고실이 신설됐다. 혁신성장실은 기존 정책조정국과 신설되는 전략산업국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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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韓 정통망법 우려"에 국힘 송언석 "통상마찰 가능성, 여야 재논의 제안"
미국 국무부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으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공개적으로 우려한 것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개악 철회와 재개정을 위한 여야 재논의를 제안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새해 벽두부터 국민들께서 놀랄만한 외교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중 하나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공식 의견을 표명했다"며 "미 국무부가 한국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은 1979년 김영삼 의원 제명 사태 당시처럼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며, 향후 심각한 한미 간 외교 통상 마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미국 정부의 내정간섭 아니냐는 지적이 있겠지만, '국경을 넘어 표현의 자유를 검열하고 위협하는 글로벌 규제 흐름을 조장할 수 있다'는 미 국무부의 의견이 뼈아프게 다가온다"며 "자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에 우리 정부가 쉽게 반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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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의혹에 민주당 곤혹…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에 휘말리며 술렁이고 있다. 당 지도부는 6. 3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도 봐주기 논란이 없도록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의혹 당사자에 대한 출당 조치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 "강선우 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천 헌금 의혹은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해당 의혹은 강 의원이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와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2년 4월21일자 녹취에서 "1억(원)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며 "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이 커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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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젤렌스키의 신년사 "승리 확신"vs"항복 없다"…휴전은 언제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만 4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각각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전 조건에 대한 극명한 이견을 드러냈다. 미국이 새해에도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당사국 간 입장 차이는 여전하다. 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0시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군 장병을 치하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말과 행동으로 우리의 영웅들, 즉 '특별군사작전' 참가자들을 지지하려 한다"며 "우리는 여러분과 우리의 승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전쟁 대신 '특별군사작전'이라고 부른다. 푸틴 대통령은 장병을 향해 "여러분은 조국의 땅을 위해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울 책임을 짊어졌다. 우리의 단결이 굳건할수록 조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 미래가 결정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창조하며 세운 목표를 이뤄내고 오직 전진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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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주목되는 제약·바이오사…삼성에피스·ABL·유한
'병오년' 새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산 신약의 해외 침투 강화,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의 대형 계약 수주, 바이오사들의 기술 협업 계약 등이 기대돼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 올릭스 등이 관련 유망 기업으로 꼽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증권사가 올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를 점쳤다.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연구개발) 전반에서 '레벨 업'(수준 향상)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강세를 예상한다"며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대형 제약사) 대형 CMO(위탁생산) 계약 수주 지속, R&D(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바이오사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협업) 계약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종민 삼성증권 연구원도 올해 바이오 업종 전망 관련 "M&A(인수합병), 금리 환경, 임상 데이터 결과 등의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낙관적"이라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빅파마와 이미 협업을 진행 중으로, 2026년 추가적인 기술 이전 기대 보유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