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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겨냥 "당 소속 아닌 사람 위해 공천 접는 게 온당한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무공천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안 의원은 "우리 당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분이 있는 마당에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했다. 사실상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구상보다 국민의힘 후보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순서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안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부산 북갑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외에서 공천 포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무공천, 후보 공석, 복당, 단일화 등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우리 당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분이 있는 마당에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히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거론하며 당내 인사에 대한 예우와 절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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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폐자원에 가치 입힌다…거북섬 체험형 관광 시동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원순환 가치 확산과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 대상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체험형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가공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하루 완성형 교육으로 실무 활용 노하우도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6종의 공예품을 제작한다. 회당 정원은 8명이다. 체험비는 20만원이며 4~5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10만원으로 낮췄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레진 클리커 만들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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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가는 미룰까" 유류할증료만 '100만원' 시대...역대 최고치
국내 항공사들의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항공권 구매 부담을 키우고 있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만 100만원을 넘게 내야 해 여행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권거리별로 대폭 인상할 예정이다. 최단 구간인 499마일 이하 노선은 이달 편도 기준 4만2000원에서 다음달 7만5000원으로, 최장 구간인 6500마일 이상 노선은 30만3000원에서 56만4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달 편도 기준 대권거리별로 4만3900~25만1900원이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에는 8만5400~47만6200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직전 최고 단계는 2022년 7~8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적용된 22단계였다. 유류할증료 상승 폭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 기준 5월 유류할증료는 전월 대비 최대 22만4300원 상승했으며 적용 단계 역시 한 달 만에 15단계 올라 기존 최대 상승폭인 이달 12단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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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 칩 설계 완료"…테슬라 주가 7.6% 상승한 4가지 이유
테슬라 주가가 15일(현지시간) 7. 6% 급등했다. 이달 들어 기술주가 급반등할 때도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전날부터 성장주 랠리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7. 6% 오른 391. 95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이다. 전날 UBS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3. 3% 오른데 이은 큰 폭의 강세다. 전날 UBS는 테슬라 주가가 올들어 20% 이상 하락하면서 단기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를 충분히 반영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352달러로 유지했다. 반면 이날은 테슬라에 직접적인 호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TD코웬의 애널리스트인 이테이 미카엘리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519달러에서 490달러로 낮췄다. 다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 상승의 가장 유력한 동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로 보인다. 머스크는 "AI5의 설계를 완료한 테슬라 AI 칩 설계팀에 축하를 전합니다! AI6와 도조3 외에 다른 흥미로운 칩들도 작업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테슬라가 자체 설계한 칩인 AI5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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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 성료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지난 15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학계 등 방산·국방산업 관련 내외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방산업체 매매의 특수성 및 외국인의 방산부문 투자 과정에서 기업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규제 이슈에 대한 법률적 해법과 대응방안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의 개회사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김정수 고문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방산·국방팀을 비롯, 세종 기업자문·M&A그룹 및 통상산업정책센터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첫번째 세션은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M&A, 기업지배구조, PE Transaction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이수균 변호사(연수원 36기)가 '방산업체 매매 관련 주요 쟁점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방산업체의 매매, 인수합병 절차에 대해 "방산업체 M&A는 승인 절차와 보안성 검토가 핵심인 특수한 거래 구조로 방산물자 조달에 미치는 영향과 보안성 유지 여부에 대한 심사가 병행되는 영역"이라며 "실사와 사전협의, 대관 대응이 거래 성패를 좌우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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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도심·역세권 재편 가속…4400가구 일반분양 공급
경기 부천시가 원도심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축으로 연내 4400여가구 일반분양에 나서며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소사3구역, 소사본1-1구역, 상동 일대 등 원도심 정비사업 3곳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미 지난 2월 분양에 들어간 괴안3D구역 재개발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은 총 759가구로 조성 중이다. 역세권 입지를 앞세운 공급으로 수요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도 공급이 집중된다. 소사3구역은 총 1649가구 중 897가구를 상반기 일반분양한다. 시공은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맡았다. 소사본1-1구역은 총 1728가구 가운데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가구를 하반기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시공에 참여한다.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7월 분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대규모 단지 조성으로 지역 주거 축 재편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공급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를 완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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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법학연구소, '기업거버넌스의 주요 쟁점과 과제' 세미나 성료
경희대학교 경희법학연구소(소장 권재열)는 지난 15일 '기업거버넌스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사 보수와 상호주 규제 등 최근 상법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주요 법적 쟁점의 해석 기준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 보수 제도의 개선방향' 발제를 맡은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사 보수 관련 판례를 중심으로 주주총회와 이사회 간 권한 구조의 문제를 짚었다. 권 교수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결의는 개별 이사의 보수청구권과는 구별되는 성격을 가지며, 주주총회 결의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가 핵심 쟁점"이라며 "특별이해관계 여부 및 의결권 제한 적용 범위에 대한 법적 정합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호주 법리의 쟁점과 검토'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안태준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상호주 의결권 제한의 내용을 담은 상법 제369조 제3항의 입법 취지와 최근 쟁점을 중심으로 판례와 사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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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도 못 벌던 개그맨..."수입 1000배" 변호사 된 깜짝 근황
MBC 공채 개그맨 신완순이 변호사로 전향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개그맨 신완순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 신완순 변호사가 동기였던 김용재, 심정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완순은 "옆에 있는 이 두 분과 예전에 MBC 19기 공채 개그맨 동기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용재는 "저희 기수에 사실상 최대 아웃풋"이라며 자랑했다.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MBC 19기 공채 개그맨이 됐다. 이후 TV조선 기자로 약 5년을 근무하다가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됐다. 신완순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약 10년 정도 걸렸다"며 "기자로 5년 정도 일했고 로스쿨에 한 번 떨어져 두 번 도전했다"며 "지금 내 직업에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롭다"며 "회사처럼 출근 시간이 정해진 게 없어서 좋다. 그리고 일을 한 만큼 돈을 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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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유출 제로" 비아이매트릭스, 기업용 AI 보안 '트리니티'로 표준 제시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 사이에서 '데이터 보안'이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비아이매트릭스의 기업용 AI 솔루션 트리니티(TRINITY)가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장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내부 인프라에 대형언어모델(LLM)을 직접 구축해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의 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되면서 보안에 민감한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형 제조사를 중심으로 폐쇄형 AI 구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트리니티는 사내 내부망에서 독립적으로 구동되어 외부 데이터 전송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역할과 직무에 따라 데이터 열람 범위를 통제하는 데이터 접근 권한 관리 기능을 기본 탑재해 사내 보안 규정 준수 역량을 높였다. 기술적 진입장벽은 지난 21년간 축적해온 기업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노하우와 온톨로지(Ontology) 기술에서 나온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을 던지면 방대한 사내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1분 이내에 시각화 보고서로 도출하는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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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40세면 끝' 편견, 마녀·엄마 역만"…메릴 스트립 '직격'
배우 메릴 스트립(77)이 40대에 커리어 위기를 느꼈다며 영화업계의 편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후보에 21번 오르고 3번 수상한 전설적인 배우임에도 40세에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메릴 스트립은 "마흔이 됐을 때 세 번 연속으로 마녀 역할을 제안받았다. 그때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업계에는 여배우에 대한 오랜 편견이 있다. 입 밖으로 내기 좀 거친 말일 수 있는데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고 그 뒤론 끝이다'라는 것이다. 마흔이 되면 커리어가 끝났다고 보고 배우로 활용할 줄 모르는 거다. 그저 마녀나 악당, 기괴한 캐릭터로만 썼다. 엄마 역할도 주인공 곁에 머무는 조연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메릴 스트립은 "사실 커리어가 끊겼다고 생각한 적이 정말 많다"며 "배우는 늘 임시 실업자 상태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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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정보보호·디지털금융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광장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IT 분야 전문가인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국가 차원의 데이터 규제 정책 수립에도 깊이 관여해 왔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및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기준 등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디지털/IT 분과) 자문위원, 신용정보원 및 주요 시중은행의 데이터전문기관 적정성 평가위원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의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 외에도 서울시 서울핀테크랩 운영위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혁신금융 전문위원 등으로서 핀테크 산업의 혁신과 규제 샌드박스 운영에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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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마시고 6월 북중미 월드컵 직관 가세요"...5월9일 당첨자 발표
오비맥주 카스가 FIFA월드컵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TV광고, 직관 이벤트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는 6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에도 전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카스, 굿즈 출시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카스는 카스 프레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기회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식당에선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구매한 뒤 매장 내에 비치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제품을 촬영·인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와 함께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카스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