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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는 배라 하프갤론과 함께"...배스킨라빈스, 올해 마지막 '31데이'
SPC 배스킨라빈스가 올해 마지막 '31데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의 31일 단 하루 동안 매장에서 패밀리(2만6000원) 사이즈 구매 시 하프갤론(3만1500원)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오는 30일까지 해피앱 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하프갤론에 위에 꽂아 파티 연출을 할 수 있는 케이크초도 함께 증정돼 연말연시 파티를 더욱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인 31일 카카오페이로 전액 결제 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2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배스킨라빈스는 '31데이'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31 VIP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간 총 7회 진행되는 '31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해피앱 멤버십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1회 싱글레귤러 1+1 △2회 블록팩 1+1 △3회 더블주니어 1개 증정 △4회 파인트 1개 증정 △5회 레디팩 1개 증정 △6회 쿼터 1개 증정 △7회 나눠먹는 와츄원 케이크 1개 증정 등 혜택이 쿠폰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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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감사시스템' 본격 가동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감사위는 오는 29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감사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AX(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감사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감사 업무 전반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것이 이번 시스템 고도화의 핵심이다. 단순 반복적인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AI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방적 감사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조사·분석 단계의 지능화 △감사 보고서·관련문서의 자동 작성 △위험 요인(Risk)의 선제적 탐지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감사인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보다 본질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강원랜드 감사실은 AI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존의 업무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편해 감사의 효율성과 정확성, 그리고 대내외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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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6년 만에 1000건 넘었다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가 6년 만에 1000건을 넘어섰다.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으로 내년 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 아파트 수요가 분양·입주권으로 쏠린 탓이다. 수백 대 일에 달하는 서울 청약 시장 경쟁률도 분양·입주권 수요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120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2021건) 이후 최대치다.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는 코로나19(COVIE-19) 확산 시기인 2019년 2021건을 정점으로 찍은 뒤 2020년 891건, 2021년 267건으로 감소한 뒤 주택시장 침체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22년 83건까지 급감했다. 이후 2023년 549건, 2024년 942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1000건을 돌파했다.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이 분양·입주권 거래 증가의 주된 배경으로 거론된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9195가구로, 올해 4만2577가구에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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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거주기간 6.2년→7.3년으로…주거 안정성 높아졌다
최근 4년간 서울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이 6. 2년에서 7. 3년으로 늘어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점 만점 기준의 주택 만족도(3. 01점)와 주거환경 만족도(3. 06점)도 모두 상승해, 서울의 전반적인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5000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자치구별 주거실태 지표 11종을 최초로 공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 서울 표본(약 7000가구)에 서울시 자체 표본(약 8000가구)을 추가해 총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 확대와 서울시 특화 문항 추가를 통해 기존 통계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자치구 단위의 주거여건과 주거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2021년 대비 서울의 평균 거주기간은 6. 2년에서 7. 3년으로 증가하며 주거 안정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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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해 새 크루즈 거점 된다…해수부, 새만금·마산항 신규 기항지 지정
해양수산부는 새만금신항(전북 새만금지역)과 마산항(경남 창원시)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신규 기항지는 뛰어난 관광 자원과 안정적인 접안 여건, 배후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신항은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가깝고 전주·군산 등 주변 도시와의 연계 관광도 가능해 서해권의 새로운 크루즈 거점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항은 부산항·여수항을 연결하는 남해권 순환항로 구축에 유리하며 역사·문화·해양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는 새롭게 지정된 2개 기항지와 기존 7개 기항지의 활성화를 위해 해당 기항지들이 해외 크루즈 선사 등을 대상으로 한 크루즈 유치 행사(포트세일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지방 정부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환영 행사, 지역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과의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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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강공원서 자율주행로봇 순찰·청소·안내한다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공원을 순찰하거나 청소하고 길을 안내한다.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 로봇의 통행을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면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강공원에서 자율주행로봇의 통행을 허용하고 장애인주택 특별공급의 신청방법을 개선하는 등 4건의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가로 추진하는 규제철폐 4건은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158호) △장애인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신청방법 개선(159호) △장애인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개선(160호)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개선(161호) 등이다. 우선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한강공원 순찰·청소·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내년 상반기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한다.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의 통행을 허용하는 근거 조항을 신설(규제철폐안 158호)하겠다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행로봇과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 위험 막고 시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 허용 구간과 시간, 운행속도, 로봇 무게 등 안전장치 기준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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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학습지 교사 몸 녹일 '서울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서울시는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하고 혹한기를 맞아 기존 쉼터 5개소 운영일을 주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배달라이더나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언제 호출(콜)이 들어올지 모르는 데다가 콜 대기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은 경우가 많아 길가에서 대기하거나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가산쉼터와 구로쉼터다. 각각 금천구 수출의 다리 밑과 구로구 서울 지하철 대림역 2번 출구 앞에 조성했다. 도로변에 컨테이너형(부스형)으로 설치해 이동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연중 휴일 없이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가산쉼터와 구로쉼터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했다. 냉온정수기와 휴대전화 충전 콘센트 등 기본 편의시설도 갖췄다. 혹한기와 혹서기에는 냉난방기를 상시 가동해 이동노동자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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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만에 197만명 찾은 서울라이트 광화문...31일 밤 '카운트다운'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누적 관람객이 2주 만에 19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행사 기간(24일) 전체 관람객 수(75만 명)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서울라이트 광화문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와 광화문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 동아일보, KT,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9개 기관이 함께 광화문 전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한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메인 프로그램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뿐 아니라 케데헌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에는 미디어아트 거장 더그 에이트킨(Doug Aitken)을 비롯해 추수(TZUSOO), 에이플랜컴퍼니, 더퍼스트게이트가 참여했다. 카운트다운과 신년 메시지, 새해소망 등 미디어아트는 광화문,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 사옥, 일민미술관, 동아일보, 세광빌딩, 코리아나호텔, 선광빌딩 등 9개 건물에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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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 2주만 197만명 방문…'카운트다운' 준비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규모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준비한다. 서울시는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에 지난 12일 개막 점등식 이후 첫 주말인 14일까지 39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14일 차인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197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행사 기간(24일) 전체 관람객 수인 75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메인 프로그램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뿐만 아니라 케이팝데몬헌터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겨울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종로구를 비롯해 광화문스퀘어 민·관 합동협의회, 동아일보사, KT,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총 9개 기관이 함께 광화문 전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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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7층, 형은 1층서 숨진 채 발견...한밤 아파트 화재로 참변
대전 동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형제 2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본격 나선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 등은 이르면 오는 29일 사고 현장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전날 오전 0시 32분쯤 대전 동구 판암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40㎡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이 집 세대주인 A씨(20대 남성)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그의 친형 B씨(30대)는 해당 아파트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B씨는 동거녀와 함께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A씨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녀는 씻고 먼저 아파트를 나섰고 이후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날 오전 3시 55분쯤 아파트 1층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경찰은 B씨가 화재를 피하다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자세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유가족 동의를 받아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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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간 달려온 수사 종료…막 내린 김건희특검 성과와 논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수사가 막을 내린다. 헌정사 최초로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여사를 구속하고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뒤집어 기소하는 등 성과를 냈다. 다만 일부 의혹은 김 여사와의 연관성을 규명하지 못했고, 편파·강압수사와 검사 집단 반발 등 안팎의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종료로 하반기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정국도 끝났다. 특검팀은 28일 수사기간을 종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10시 특검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특검팀 수사 대상은 총 16가지였다. 김 여사를 둘러싼 13가지 의혹과 해당 의혹들을 은폐·비호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사안, 각 의혹의 조사·수사를 방해하는 사안, 관련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범죄행위가 포함됐다. 특검팀은 지난 7월2일 공식 출범해 현판식을 열고 수사 기간을 총 세 차례 연장해 수사를 6개월간 이어왔다. 특검팀은 출범 다음날부터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안을 1호 수사로 삼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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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이미 줍줍..."상반기엔 공격적 투자" 증권가도 찍은 주도주
이번 주(12월29일~2일) 국내증시는 연초 증시를 이끌 주도주를 찾아 나서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12월22일~26일) 코스피는 전주(4020. 55) 대비 109. 13포인트(2. 71%) 오른 4129. 6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주(915. 27) 대비 4. 4포인트(0. 48%) 오른 919. 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조3641억원, 1조536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5조960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1078억원, 1824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가 5424억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국내증시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주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200 선물은 5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