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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송혜교, "매일 거울보면서 드는 생각? 오늘은…"
배우 송혜교(44)가 "거울을 보며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라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혜교와 진행한 인터뷰를 올렸다. 송혜교는 이 영상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 거울을 보며 드는 생각'에 대한 질문에 송혜교는 "많은 분들이 원하는 답은 '왜 이렇게 예쁘지'일 것 같지만, 어렸을 때는 통통한 편이라 살을 빨리 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메이크업을 하고 거울을 보면 '오늘 스타일 마음에 든다'거나 '오늘은 새로운 모습이네' 정도로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평소에는 '피곤해 보인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이 '화려하게 꾸민 캐릭터를 해볼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송혜교는 "시나리오를 잘 읽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도전해보고 싶다"면서도 "다만 꾸미는 것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진 작품은 선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착용한 드레스가 화제가 된 데 대해서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정말 잘해주셨다"며 "많은 칭찬을 받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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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스트레이 키즈 악플러 특정해 수사 중…선처 없다"
JYP 엔터테인먼트(JYP Ent. )가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악의적 비방 등과 관련해 "최근 수사기관이 영장을 발부받아 피고소인들을 특정해 수사 중"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는 27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이전 여러 차례 공지한 바와 같이 소속 아티스트인 스트레이 키즈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공지했다. 회사는 " 전문 모니터링 업체를 통해 국내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음해, 악의적 비방, 조롱 행위 등 악성 게시글과 댓글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고소장을 꾸준히 접수했다"며 "피고소인들을 특정해 수사 중이며 해외 플랫폼에 악성 게시글을 올린 피고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수사기관 및 법원에 긴밀히 협조해 가해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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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 아쉬워 또 샀더니 21.6억 잭팟"...연금복권 1·2등 동시당첨 누구?
한 연금복권 구매자가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당첨자는 총 21억6000만원의 상금을 수령한다. 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294회차 연금복권을 구매한 A씨는 해당 회차에서 1등 1매와 2등 4매가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쥐었다. 연금복권720플러스(+)는 조 번호와 6자리 숫자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1등에 당첨될 경우 월 700만원씩 20년 간 지급된다. 2등은 조 번호와 상관 없이 6자리 숫자를 모두 맞히면 된다. 월 100만원씩 10년 간 지급된다. A씨의 총 수령액은 21억6000만원이다. A씨는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와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며 "직전 회차에서 1등과 비슷한 번호가 나왔지만 7등에 당첨돼 아쉬운 마음으로 294회차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 며칠 뒤 집에서 QR코드로 당첨 여부를 확인하던 중 2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그러다 연금복권은 세트로 구매할 경우 동시 당첨이 된다는 점이 떠올라 나머지 복권도 확인해 봤고 그 결과 1, 2등 동시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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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자선활동 갔다가 참사…'버스 전복사고'로 최소 7명 사망
베트남 북부에서 버스 전복 사고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졌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VNA(베트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트남 북부 옌바이성의 산악 도로에서 승객 19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 버스는 정원 29석짜리다. 사고 버스에는 자선단체 관계자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는 내리막길을 달리다 브레이크 고장으로 버스가 뒤집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도로 아래로 굴러떨어지며 압착 돼 인명피해가 컸다. 구조대는 사고 직후 현장에 투입돼 잔해 속에서 생존자 10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일부 탑승자는 차량 안에 갇힌 상태로 이날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구조대 관계자는 "사고 지점이 산악 지역이라 구조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차량을 절단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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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용 드론 팔아 2000만원 챙긴 초등교사 벌금형
드론 등 고가의 수업용 기자재를 몰래 중고로 팔아 수천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초등학교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이동호)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50)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근무한 인천 강화군 모 초등학교 소유의 드론, 카메라, 노트북 등 2112만원 상당의 수업 기자재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팔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범행은 피해 학교 측의 자체 점검 과정에서 일부 기자재가 사라진 사실이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해당 학교는 인천시교육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해 중징계 중 최고 수위인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징계 결과에 불복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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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혼설' 보란듯...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다정한 성탄절 투샷 공개
올해 초 '이혼설'에 휘말렸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성탄절을 맞아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앞에서 아내와 나란히 선 사진 한 장을 올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빛과 기쁨으로 가득한 멋진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에는 "품격 있고 대통령다운 인사", "백악관 시절의 분위기가 그립다" 등 호평이 잇따랐다. 일부 이용자들은 미셸 오바마의 스타일과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주목하며 농담 섞인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사진 공개는 올해 초 제기됐던 이혼설 이후 부부가 함께 등장한 게시물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불륜설에 휘말렸다. 이를 보도한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미셸 오바마가 배신을 당했다"며 부부가 별거 중이라는 주장까지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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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모 둔기 살해 30대 구속영장...정신질환 병력
경찰이 함께 지내던 외조모를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A(38) 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B(89)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부모의 설득으로 전날 저녁 경찰에 직접 범행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로 지내던 A씨 부모는 25일부터 두 사람이 연락이 안 되자 신고 당일 아파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경찰에서 "외조모가 평소에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시점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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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 내는데 검사 못해 췌장암 말기"...225만 유튜버, 美 이민 포기
구독자 225만명을 보유한 영어 교육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에는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차. 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경제가) 문제 없겠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장 먼저 세금 문제를 짚었다. 그는 8000평 부지의 전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라며 "2026년부터 재산세 8000달러(약 1156만원)을 내야 한다"며 "주택 보험비는 4402달러(약 637만원)을 내야 한다. 집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1년에 1800만원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앞으로 이 비용이 매년 15% 올라갈 거라는 전망이 있다"고 했다. 올리버쌤이 거주하고 있는 텍사스는 토네이도, 산불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미국 현지 1, 2위의 대형 보험사들이 모두 가입을 기피하는 지역이라 비싼 보험을 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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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참사...동생은 7층, 형은 1층서 발견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와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형제 2명이 숨졌다. 27일 뉴스1에 이날 오전 0시 32분 판암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40㎡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1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집 세대주인 A 씨(20대 남성)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화염과 연기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 다만 A 씨의 친형 B 씨는 동거녀와 함께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A 씨의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녀는 씻고 먼저 아파트를 나섰고, B 씨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3시 55분께 이 아파트 1층에서 숨져 있는 B 씨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경찰은 B 씨가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화재와의 연관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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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들어라"...안성재가 만든 '두쫀쿠'에 비판 댓글 9000개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구매 인증샷을 올렸다. 26일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성재셰프가 손바닥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올려놓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 셰프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 딸·아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딸 시영 양은 "크리스마스에 꼭 하고 싶은 요리가 있다"며 두쫀쿠를, 아들 은기 군은 불고기를 원했다. 이에 안성재는 "그럼 불고기 피자랑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다만 안성재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레시피 대신 자신만의 방식을 선택했다. 그는 "시영이가 생각하는 두쫀쿠는 굳히는 과정이 오래 걸릴 것 같아 한 번에 만들어서 맛은 비슷하게 내보자"고 설명했다. 몇 개를 만들 것이냐는 질문에 안성재는 "몇 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세팅해서 잘라 먹을 것"이라고 했고 시영 양은 "잘라 먹는 게 아닌데"라고 맞섰다. 시영 양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로 속을 채우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동그란 형태를 원했으나 안 셰프는 "장담하는데 맛있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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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죽고 싶다했다"…충주서 외조모 살해한 남성 긴급체포
충북 충주에서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충주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80대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당일 오후 8시 40분쯤 직접 경찰에 신고해 범죄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로 미뤄 A씨가 신고 당일 오전에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정신 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외조모가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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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격 중단"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무력 충돌 20일만
태국과 캄보디아가 20일가량 지속된 국경 분쟁을 끝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은 추가적인 병력 이동 없이 현재의 (국경) 병력 배치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날 정오(한국 기준 오후 2시)부터 휴전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모든 무기 사용과 민간인 및 기반 시설 공격을 중단한다는 협정에 서명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이번 휴전은 지난 6개월 사이 2번째 휴전 합의로, 지난 7일 시작된 국경 분쟁 이후 20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100년 이상 이어진 양국의 영유권 분쟁은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km 국경선 중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데에서 비롯됐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하고, 10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