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엔터테인먼트(JYP Ent.(60,100원 ▼3,000 -4.75%))가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악의적 비방 등과 관련해 "최근 수사기관이 영장을 발부받아 피고소인들을 특정해 수사 중"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는 27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이전 여러 차례 공지한 바와 같이 소속 아티스트인 스트레이 키즈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공지했다.
회사는 " 전문 모니터링 업체를 통해 국내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음해, 악의적 비방, 조롱 행위 등 악성 게시글과 댓글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고소장을 꾸준히 접수했다"며 "피고소인들을 특정해 수사 중이며 해외 플랫폼에 악성 게시글을 올린 피고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수사기관 및 법원에 긴밀히 협조해 가해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