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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수출 속도
HD현대중공업이 첫 잠수함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 및 시마조선소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호세 헤리(Jose Jeri) 페루 대통령과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 본부장, 브라보 데 루에다(Javier Bravo de Rueda Delgado) 페루 해군사령관, 루이스 실바(Luis Richard Silva Lopez) 시마조선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이뤄진 '잠수함 공동개발·공동건조 관련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HD현대중공업의 기술력에 페루의 작전 요구사항을 반영한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내년 1월 시작해 11개월간 소요될 예정이다. 페루 해군의 작전환경은 광대한 태평양 연안 및 3000m 이상 수심의 복잡한 해저지형으로 한반도 해역과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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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서 장관상 포함 주요 부문 석권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콘크리트 품질 및 성능 평가의 최고 권위를 가리는 기술경연대회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삼표산업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상(금상·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삼표산업 연천공장은 가장 높은 영예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선정돼 최고 기술 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서부공장이 국가기술표준원상을, 오산공장이 KCL 원장상(금상)을 차지했다. 삼표레미콘 대전공장 또한 KCL 원장상(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인 기술유공자 시상에서도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레미콘의 김재섭 품질실장이 콘크리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표그룹은 콘크리트의 품질 안전성과 성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각 부문별 1위에게만 주어지는 장관상, 국표원장상, KCL 원장상(금상)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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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美서 정·재계 연쇄 회동.."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참여 검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한 정·재개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18일 미국 플로리다와 로스앤젤레스(LA)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창업자,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 등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우선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1789캐피탈 경영진을 만났다. 1789캐피탈은 트럼프 주니어가 참여하고 있는 투자회사다. 이 자리에는 1789캐피탈의 공동 창업자인 오미드 말릭과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등도 참여했다. 이들은 1789캐피탈이 주도하는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또 플로리다로 직접 찾아와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와의 협력방안을 제안한 라스킨 창업자와 면담했다. 리플렉션 AI는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진이 창업한 회사로 최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각광받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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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무료·도심엔 트램" 서울시장 출마 박홍근, 교통비전 발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마을버스를 전면 무료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도심에는 친환경 트램 설치하겠단 계획도 발표했다. 박 의원은 21일 자신의 '체인지 서울(서울의 변화)' 비전의 첫 과제로 교통 분야 정책을 발표하며 "따릉이와 마을버스 임기 내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 교통체계 전면적 전환을 위한 '5분컷 서울'을 제시했다. 누구나 5분 이내에 지하철역이나 주요 환승 거점에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단 것이다. 이를 위해 △따릉이 무료화 △역세권 반경 1km 이내 자전거도로·보관시설 대폭 확충 △마을버스·자전거·지하철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탄소중립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마을버스는 적자 노선이 아니라 복지버스로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며 "준공영제 도입, 환승 손실액 전액 보전, 재정지원 현실화를 통해 운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해 노선을 효율화하고 임기 중 마을버스 무료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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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김건희특검 첫 피의자 소환 "공범 엮기, 무리한 시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 당시 당 공천 과정에 개입했단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엮으려는 건 굉장히 무리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9시48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 도착해 "2022년 윤 전 대통령이 날 어떻게 대했는지 대부분 국민이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는 특검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부당한 공천 없었다는 입장이 그대로인지' 취재진의 물음에 "주체가 중요하다"며 "당 대표가 공천 개입한다는 건 그 자체로 언어 모순"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관되게 의심스러운 공천 정황이 있다는 말을 해왔고 제가 겪은 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특검에 자료 제출을 성실히 잘 해왔다"며 "다만 그게 범죄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지는 법률가들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 윤 전 대통령이 서울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등 공천에 개입하려 했단 통화 녹음이 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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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보폭 넓히는 이재현 CJ회장.."큰 성과는 현장 작은 조직서 시작"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비전을 공유하는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중순 CJ 4D플렉스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티빙과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각 계열사 임직원과 소규모 미팅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조직을 변화시키고 CJ를 움직이는 작은 단위'라는 의미로 '무빙 유닛(Moving Unit)'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 행보는 올 초 CJ ENM 커머스부문 등에서 진행했던 전사 단위의 '현장경영'과는 차이가 있다. 각 계열사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낸 핵심 조직을 중심으로 간담회가 이뤄졌다.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와 풀필먼트 서비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내 O2O(Online To Offline·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CJ제일제당의 친환경 소재(PHA) 등과 같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팀들이 대상이었다. 소규모로 진행된 만큼 형식적인 보고보다는 실질적인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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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찾아 3시간 헤맨 할머니…1년 반 전찾은 '무약촌' 사람이 떠났다[르포]
김복순 할머니(85세)는 '무약촌'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에 더 이상 살지 않고 있다. 지난해 5월에 만난 김 할머니는 약을 사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집에서 약국까지 왕복하는데만 최소 2~3시간이 걸렸다. 고령의 몸으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웠던 김 할머니는 결국 도회지의 자식들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 6월 무약촌 실태를 고발한 뒤 1년 반 만인 지난 16일 다시 찾은 남원시 덕과면과 인근 보절면의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악화했다. 남원시 덕과면은 원래부터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 판매 편의점과 공공심야약국이 모두 없는 '무약촌'인데, 인근에 있던 상비약 판매 편의점들마저 판매를 중단한 것이다. 남원시에 있던 상비약 판매 편의점 44곳 가운데 2곳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7곳이 문을 닫아 결과적으로 5곳(11. 4%)이 줄었다. 덕과면에 혼자 거주 중인 오정자 할머니(80대)의 집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약국이 멀어 필요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소화제와 해열제, 지사제 등을 미리 사다 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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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5년' 너무 짧다는 김민석에 "아직 4년6개월 남은 게 걱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람들이 요새 (이재명 정부 임기) 5년이 너무 짧다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국정 현실을 외면한 안이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지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총리가 직접 나서 임기 지속을 거론한 것은 국무총리로서의 책무와 역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성과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보좌해야 할 자리이지, 권력에 대한 감상이나 지지층의 환호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것은 총리의 인식이 국민 다수의 체감과 정면으로 어긋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환율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물가는 서민의 일상을 압박하고 있으며, 수도권 부동산 불안과 기업 체감경기는 여전히 암울하다. 이런 상황에서 '임기가 짧다'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국정 현실을 외면한 안이한 판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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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혁신당, 대법원 내란재판부 찬성...참을 수 없는 분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득구 의원이 대법원의 내란·외환죄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를 제정 방침에 찬성 의사를 밝힌 조국혁신당을 향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21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혁신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예규에 찬성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조희대 체제의 사법부를 지지하겠다는 선언이다. 혁신당 주장대로라면 사법개혁을 조희대에게 맡기자는 것이냐,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이냐"며 이같이 적었다. 혁신당은 지난 18일 대법원의 예규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뒤늦게 발표한 것이 매우 아쉽지만 조국혁신당은 이를 환영한다"며 "사법부의 화답에 의해 사실상 내란전담재판부가 도입된 만큼 국회에서도 법률을 통한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촉구하는 법안 발의의 필요성도 상당히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강득구 의원은 "(혁신당의) 입장 발표 시점도 납득하기 어렵다. 뒤늦게 슬그머니 입장을 내놓더니 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법률안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며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초기부터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고 내란전담재판부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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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재명 정부 5년 길다 하더니…더 했으면 좋겠단 분들 있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선 전엔 사람들이 (이재명 정부의 임기) '5년이 너무 길다'고 했는데 요새는 '5년이 너무 짧다'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2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연 국정 설명회에서 "이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찐'(진짜)이라는 것을 제가 너무 잘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정신적 자부심을 넘어 호남이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의 근간으로 탈바꿈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만들어왔지만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낙후하는 불이익을 감수해 온 이 지역이 제자리를 찾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대화를 (이 대통령과) 여러 번 했다"며 "진짜로 호남이 잘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제 물이 들어왔기 때문에 노를 저어야 할 때가 됐다"며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등의 거점이 전남으로 내려왔다. 정부와 지방정부가 전남의 대부흥을 만들어 갈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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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서도 집단소송 피소…"정보 유출 공시 늦어 주주 피해"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을 상대로 미국에서 주주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중대한 사이버 보안사건이 발생했는데 쿠팡이 이 사실을 즉각 공시하지 않아 주가가 하락했고 투자자들이 손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 '쿠팡 Inc. '의 주주 조셉 베리는 이틀 전 쿠팡Inc. 법인과 김범석 의장, 거라브 아난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상대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장을 제출했다. 소송을 대리하는 로런스 로젠 변호사는 쿠팡이 미 증권거래법 제15조78항에서 규정한 공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다. 로젠 변호사는 쿠팡과 임원들은 전 직원이 수천만 명에 달하는 쿠팡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할 목적으로 쿠팡 내부 시스템을 몰래 해킹했다는 사실을 은폐한 점을 문제 삼았다. 로젠 변호사는 "쿠팡은 부적절한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로 인해 전직 직원이 약 6개월간 탐지되지 않은 채 민감한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이에 따라 쿠팡에 대한 규제 및 법적 조사의 위험이 중대하게 커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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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위당정협의…부동산 공급대책·대전-충남 통합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21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대책과 대전·충남 통합 현안 등을 논의한다. 고위당정협의회는 21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선 정부가 9·7 부동산 대책에서 밝힌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호 착공' 관련 구체적인 공급 방안과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보완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대책 후속 과제로는 △도심 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노후공공청사복합개발특별법' 및 '학교용지복합개발특별법' △1기 신도시 등 정비사업의 주요 절차에 동시 처리 등 절차와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정비법' 및 '노후도시정비법' 등이 거론된다. 앞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기간 단축 등 후속 과제를 연내 국회서 처리하고 연말까지 시군구별 공급계획을 담은 '주택 공급 관련 세부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